오늘은 기체조 가는 날이에요.

기체조만 다녀오면 힘이 빠지고 정신을 못차려서 사실 갈때마다 겁이 나는데 그래도 좋은 거라 열심히 하려고 하지요.

기체조에서 사귄 친구가 있어요

자두엄마와 건강이엄마

저는 복이엄마로 불린답니다.

임산부모임에서 만나그런지 이름보다는 아기 태명을 물어보게 되네요 .

모두 저와 비슷한 시기인 1월에 출산해서 친해지기 되었어요.

아기들도 모두 딸이랍니다. ^^;

오늘은 기체조 끝나고 자두엄마 집에서 퀼트를 배우기로 했답니다.

건강이엄마가 문화센터에서 퀼트를 배우는데 아기 이불을 만들거래요. 비용도 어마어마하고 작업도 엄청나서 전 엄두도 못내는 일이죠.

건강이 엄마가 가르쳐 주기로 했답니다.

저는 펠트를 가르쳐주기로 했어요.

흑 가르친다니 너무 웃기죠. 그냥 어떻게 했는지 실수담만 늘어놓을 것같은^^

퀼트 재료도 없이 잘 배울 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ceylontea 2006-09-25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좋겠당..
퀼트라 해서 꼭 비싼 퀼트천으로 만들 필요는 없을거 같구요..
아가들 이불 천으로 예쁜 것으로 몇가지만 한마씩 사서 만들어도 예쁠거예요...
저도 퀼트 이불 만들고 싶어요.. 전에 쇼콜라 퀼트 이불 봤는데.. 정말 예뻤어요.. 가격은 정말 많이 비싸더라구요.. 만들면 그 정도는 아닐텐데 말입니다.. ^^

전 뜨게인형 배웠드랬는데.. 것두 좋았어요..전에 뜨다 만 것 빨리 완성해야하는데.. ㅠㅠ;

하늘바람 2006-09-25 1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전 퀼트 천이 없어서 거의 못 배우고 왔어요 ㅠㅠ
뜨게인형이요?것도 하고싶네요

씩씩하니 2006-09-25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체조가 그리 힘든거에요? 기가 채워지니...몸이 가벼워지는건줄 알았는데..
전 퀼트로 만든 인형 그게 제일 이쁘든걸요?
늘 열심히 살아가는 복이맘 화이팅~

하늘바람 2006-09-26 0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기체조 힘들지 안아요. 그리고ㅗ기체조는 말이 기체조지 명상요가랍니다. 전에 명상요가 한적있는데 거의 같아요. 내용은 안 힘든 것같은데 저는 하고 나면 어지럽고 힘이 빠지더라고요. 기가 흘러서 그렇다는데요.
퀼트인형 예쁘죠
그런데 막상 재료도 비싸고 정말 할 수 있을지 모르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