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체조 가는 날이에요.
기체조만 다녀오면 힘이 빠지고 정신을 못차려서 사실 갈때마다 겁이 나는데 그래도 좋은 거라 열심히 하려고 하지요.
기체조에서 사귄 친구가 있어요
자두엄마와 건강이엄마
저는 복이엄마로 불린답니다.
임산부모임에서 만나그런지 이름보다는 아기 태명을 물어보게 되네요 .
모두 저와 비슷한 시기인 1월에 출산해서 친해지기 되었어요.
아기들도 모두 딸이랍니다. ^^;
오늘은 기체조 끝나고 자두엄마 집에서 퀼트를 배우기로 했답니다.
건강이엄마가 문화센터에서 퀼트를 배우는데 아기 이불을 만들거래요. 비용도 어마어마하고 작업도 엄청나서 전 엄두도 못내는 일이죠.
건강이 엄마가 가르쳐 주기로 했답니다.
저는 펠트를 가르쳐주기로 했어요.
흑 가르친다니 너무 웃기죠. 그냥 어떻게 했는지 실수담만 늘어놓을 것같은^^
퀼트 재료도 없이 잘 배울 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