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유스또님 언제나 찾아와 주셔서 걱정해주시고 저보다 더 복이를 챙겨주셔서

늘 고맙고 감사한데 이렇게 까지 하시다니요.

제가 그렇게 님을 먼저 챙기라고 했는데요. 아이고

오늘 우체부아저씨께서 또또유스또님께서 보내신 상자를 주고 가셨어요.

"하늘바람맞아요?"하더군요.

그런데 전 상자 열어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요즘 아주 자주 깜짝 놀라는 것같아요.



상자 안에는 너무 예쁜 아기옷이랑 너무 멋진 엽서 그리고 얼룩제거팬에 정말 따뜻할 것같은 수건양말이 들어있더라고요.

그런데 저 아기옷 펴보고 전 정말 놀랐어요.



이렇게 예쁜 아기옷 처음 보았답니다.

게다가 세트 담요(속싸개인가요?)도 들어있었어요.



어떤 아기도 저 옷에 저 속싸개로 쌓이면 천사 같을 것같아요.

복이는 정말 복이 많은 가보네요. 태어나기전에 일엏게 예쁜 옷선물을 많이 받는 걸 보니 말이에요.

또또유스또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 엄청난 선물을 받고 저는 어찌해야할지 걱정이네요.

분홍색 아기옷 어울린다고 하셔서 혹시 옷을 보내시려나 하는 마음에 보내지 마셔요라고 하려다 괜히 오버하겠다 싶어 참았는데 말씀드릴 걸 그랬나봐요.

또또유스또님하고 아들님 챙기기도 바쁘실텐데 말이에요.

정말 감사해요.

요즘은 하루하루 감동입니다.

참 수건 양말은 신어보니 정말 따뜻하더군요.

다 나눠주셔서 없다고 결국 또또님 것은 없다고 하시더니 제가 또또님 양말을 뺏어 신게 되었네요.

덕분에 따뜻한 겨울나게 되었지만 님은 어떻게해요.

달려가서 호호 불어드려야겠어요.


댓글(1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똘이맘, 또또맘 2006-09-22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예쁘네요~ 복이도 분명 알라딘을 좋아하겠는걸요.

하늘바람 2006-09-22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복이가 어떻게 알라딘을 안 좋아하겠어요.
이렇게 모든 사람이 예뻐해주고 축하해주는데요.

2006-09-22 17: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09-22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 주신님 감사합니다. 정말요

치유 2006-09-22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너무 이뻐요..^^&축하드려요..복이 정말 좋겠어요..

하늘바람 2006-09-22 1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 배꽃님 너무 예쁘죠.
한참 보고 또 보고 있답니다

마노아 2006-09-22 2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와 아가가 모두 행복한 하루였을 것 같아요. 모두모두 아름다워요^^

해리포터7 2006-09-22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케예쁜프릴 달린 속싸개 첨봐요..축하드려요..

아영엄마 2006-09-22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아기 옷도 선물 받으셨군요~. (부러워서 나도 셋째 가질거야잉~~ ㅋㅋ =3=3)

꽃임이네 2006-09-22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이쁘죠 ,,,또또유스또님 은 알라딘 수호천사 ..
축하드려요님

하늘바람 2006-09-23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마노아님 오늘 아주 신났답니다.
해리포터님 저도 그렇게 아기옷하고 세트인 속싸개 첨봐요.
아영엄마님 셋째 가지셔요.
꽃임엄마님 꽃임이 아픈 것은 좀 나았나요? 걱정되었답니다.
네 너무 예뻐요. 그런데 님이 사주신 것도 예뻐요. 오늘 같이 펴서 보면서 즐거워 했거든요.님이 사주신 것은 인형이 달려있잖아요. 또또님도 꽃임이네님도 모두 제겐 천사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