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무 곳에도 안가고 하루 종일 집에만 있었어요
펠트 공개강좌에 가려했는데 몸이 넘 안좋아 못가고 뜨게질 방에도 못 갔네요.
리뷰도 못 쓰고요.
써야할 리뷰도 많은데^^
그래도 흑백 모빌 만들기는 계속했지요.
펠트로 별 달 눈 세개 바느질해서 솜 넣는 것도 힘드네요.
솜을 가득 넣으려니 은근히 손목이^^
엄살이 엄청나죠?
아직도 해와 구름 그리고 모빌 지붕만들고
낚시줄로 연결해서 달아야 하는데 그날이 올지.
옆지기가 제발 하지 말라네요. 그냥 누워서 음악만 들으라고
그런데 빨리 하나라도 완성하고 픈 마음에 그게 안 되네요.
오늘 그런 생각했어요
복이를 위해 만드니 힘든지도 모르지만 만약 이게 아르바이트라면 정말 못하겠구나 하고요.^^
일단 다음주까지 흑백모빌 하나 만들고
복이 연두색 조끼 완성하고
그리고 발도르프 매듭인형 만들기에 도전할랍니다.
다음주 수요일 발도르프 공개강좌가 있거든요^^
발도르프와 펠트 모두 아기가 입으로 빨아도 되는 천이라 하니 꼭 직접 만들어 주고파요.
내일은 컨디션이 좋아져서
리뷰도 쓰고 뜨게방에도 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