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무 곳에도 안가고 하루 종일 집에만 있었어요

펠트 공개강좌에 가려했는데 몸이 넘 안좋아 못가고 뜨게질 방에도 못 갔네요.

리뷰도 못 쓰고요.

써야할 리뷰도 많은데^^

그래도 흑백 모빌 만들기는 계속했지요.

펠트로 별 달 눈 세개 바느질해서  솜 넣는 것도 힘드네요.

솜을 가득 넣으려니 은근히 손목이^^

엄살이 엄청나죠?

아직도 해와 구름 그리고 모빌 지붕만들고

낚시줄로 연결해서 달아야 하는데 그날이 올지.

옆지기가 제발 하지 말라네요. 그냥 누워서 음악만 들으라고

그런데 빨리 하나라도 완성하고 픈 마음에 그게 안 되네요.

오늘 그런 생각했어요

복이를 위해 만드니 힘든지도 모르지만 만약 이게 아르바이트라면 정말 못하겠구나 하고요.^^

일단 다음주까지 흑백모빌 하나 만들고

복이 연두색 조끼 완성하고

그리고 발도르프 매듭인형 만들기에 도전할랍니다.

다음주 수요일 발도르프 공개강좌가 있거든요^^

발도르프와 펠트 모두 아기가 입으로 빨아도 되는 천이라 하니 꼭 직접 만들어 주고파요.

내일은 컨디션이 좋아져서

리뷰도 쓰고 뜨게방에도 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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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09-16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로 복이를 위해서 열심이시군요,
대단하세요,,]
내일은 괜찮아질거예요 힘내세요,

하늘바람 2006-09-16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하지 않아요. 문제는 조금만 해도 피곤해하는 엄마를 둔 복이가 안타깝죠
정말 한 것도 없는데 피곤하니 말이에요

토트 2006-09-16 0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쉬엄쉬엄 하세요. 피곤하시면 안되잖아요. ^^

세실 2006-09-16 0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사랑스런 복이를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하시는 군요~~
님의 모습이 참 행복해 보입니다.

또또유스또 2006-09-16 0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조금 걱정이 되어요...
많이 드시지도 않으시구...
님 쉬엄쉬엄... 아셨죠?

똘이맘, 또또맘 2006-09-16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쉬엄 수엄 하세요~ 복이도 엄마가 피곤하건 원치 않을 거예요... 그나 저나 완성된 흑백모빌 꼭 보고 싶긴 하네요 ^^

클리오 2006-09-16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임신하면 정말 금방 피곤해지던데.. 그냥 며칠 아무 생각없이 쉬세요. 작은 일에도 덜컥, 불안해지기 마련인지라 그냥 내 몸 편한게 최고예요...

하늘바람 2006-09-16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토트님 이제 정말 천천히 하려고요
세실님 많이 준비하는 건 아닌데요. 남들 다 하는건데 너무 유난스럽죠
또또님 안그래도 괜히 걱정되어서 병원가려다 그냥 쉬고 있어요
똘이맘 또또맘님 ^^ 흑백모빌은 만들고 보면 너무 이상할 거같아요ㅠㅠ
클리오님 감사해요. 정말 금세 피곤해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