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

택배입니다.

"야호"

오늘 집으로 책 세권이 왔습니다.

 

 

 

 

제목만으로도 읽고 팠던 책이에요

 

 

 

아는 내용일게 뻔했지만 그래도 궁금한 것은 뭔가 특별한 것이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죠.

 

 

 

 

 

요즘 신기한 동식물 이야기가 관심이 가더라고요.

그런데 금세 다 읽어버릴 것같아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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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맘, 또또맘 2006-09-12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벌써부터 이렇게 동화책을 하나씩 모으다 보면 아기가 태어날때 쯤이면 책꽂이가 가득 차겠는걸요.

클리오 2006-09-12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동화책 보시는군요. 전 동화책 뭐살까가 고민인데.. 하나하나 고민만 계속 늘어가는 것이... ^^;;

2006-09-12 16: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9-12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두번째책 볼만할것 같아요..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치유 2006-09-12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으시겠어요..*^^*

하늘바람 2006-09-13 0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돌이맘,또또맘님 책값이 비싸서 한번에 못 사주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미리 모으자는 맘도 있고요. 또 제가 원래 유아와 어린이책 만드는 일을 했어서 악기ㅏ 아니라도 즐겨봅니다.
클리오님 아기가 벌써 책을 보나요? 제 생각에는 지금은 흑백으로된 초점맞추기 책을 보여주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속삭여 주신님 네 사실 2~3년전부터 주로 동화책만 보네요.
해리포터님 두번째 책을 보니 아이들이 책을 더 소중히 할 것같더라고요.
배꽃님 네 좋네요. 그런데 두 권의 책은 모두 다 읽었네요. 어린이책은 속도가 너무 빠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