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김치가 떨어지고

엄마는 몸이 안 좋으시고

사먹는 김치는 맛도 없고 비싸고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며칠 전 무 하나 사다 담근 깍두기

대 성공이었어요

아주 맛났지요.

조금 매웠던 것 빼고는요.

밥도 비벼먹고 볶아도 먹고 날마다 야금야금.

하지만 무 하나로 만들어서 금세 다 먹어버렸어요.

그래서 오늘 다시 무 두개를 사서 지금 막 절이고 담갔는데 글쎄 맛이 어떨지

전 한번 낸 맛 두번은 못내거든요. ㅠㅠ

제발 성공해서 이번에도 칭찬받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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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6-09-05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꼭 성공하세요^^

하늘바람 2006-09-05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반딧불님 아이고 손에서 김치냄새 나네요^^

아영엄마 2006-09-05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저는 시엄니께서 보내주신 김치 떨어져서 제 힘으로 채김치 담궜는데 맛 없떠용.. ㅡㅜ

하늘바람 2006-09-05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배추김치 한번 시도했었는데 완전 실패였어요. 여름 내 열무김치 사먹고 얼갈이 김치 한번 해봤는데 역시 액젓을 많이 넣어서 실패했죠.
흑 맛난 김치 먹고파요

또또유스또 2006-09-05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한번 딱 담가본 깍두기는 물에 둥둥 떠다녔다는 전설이...
저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제가 김치나 깍두기를 한다면 모두 말린답니다.. 특히 옆지기가.. ^^
님 힘드실텐데 어여 쉬시어요...

치유 2006-09-05 1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간 맞추기가 젤 어렵지요??이번에 담근 울 깍두기 싱거워라..입니다..ㅋㅋ
바람님네는 정말 맛있어라..하시길...

하늘바람 2006-09-05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간맞추기도 어렵고요, 아주 미묘한 맛의 차이가 있는 것같아요

리틀타운 2006-09-05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그런 것도 할 줄 아신단 말이셔요???? 놀라워요~~

하늘바람 2006-09-05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밤톨아기님 깜짝 놀랐어요. 겨우 깍두기 갖고요. 게다가 아직 맛도 보장이 안되는데요

실비 2006-09-06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빠께서 들으시면 좋아하실텐데.. 전 음식 할줄아는건 밥밖에 없어서.^^;;

하늘바람 2006-09-06 0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홋 전 30살까지 밥도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