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사는 곳 반상회 날이란다

사실 이사가고 두번째 반상회인데 지난번에는 손님이 와서 못 갔고 이번에는 웬지 가고 싶지가 않다.

내 예상은 적중

반상회 시간부터 싸우는 소리가 들리는데 간이 콩알만해졌다

어휴

괜히 나갔다가 무슨 봉변을 당했으랴

아니 그런데 무엇때문에  싸우는지 이런 소란이 없다.

수없는 욕설이 오가고 경찰도 다녀간듯 싶다.

어릴적 엄마 따라간 반상회에는 집에서 오붓하게 모여서 다과와 함께 재미난 이야기를 하곤 했었던 것같은데

내가 사는 곳은 옥상에서 모여 회의를 한다고 한다.

싸우려면 반상회를 하지 말던지

나는 반상회를 자주 하는 것같아 서로 친하게 지내는 줄 알았다.

자칫 했다가 큰 화를 입을까도 싶다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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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6-08-28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반상회에서 왜 싸운답니까? 여기서는 그냥 맛난것 먹고 수다떨다 오는데....

하늘바람 2006-08-28 0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그러게 말이에요. 새로 이사온 동네 이상하게 정이 안가더니 흑

달콤한책 2006-08-28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 참 이상한 반상회입니다....

하늘바람 2006-08-28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래서 앞으로도 안갈까 해요

Mephistopheles 2006-08-28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앞으로 도장같은 곳 장소를 빌려서 반상회를 하던가 해야 겠군요..^^
우리동네 반상회는 아직까지 싸우거나 그러진 않던데..^^

하늘바람 2006-08-28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요 아마도 특이상황이었겠죠 무슨일이었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모1 2006-08-28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상회에서 싸울 정도면 상당히 심각한 일인가 보군요. 잘 해결되시길..

하늘바람 2006-08-28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요 전 안가서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