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복이 어린시절 하니 좀 우습지요?
하지만 이제는 아기가 커서 초음파 한컷에 다 안들어오더군요. 한컷에 다 들어오면 아기같은데 ^^
그래서 예전에 찍어둔 초음파 사진을 올려봅니다.
많이 큰게 보여요.
2006년 6월 14일 복이
아주 작지요? 동그란게 팔인가 봐요
2006년 7월 22일 복이
그새 아주 달라져 있지요? 고요히 명상하는 듯한 모습. 이제 이렇게 한 눈에 들어오기 힘들것 같아 미리 비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