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복이 어린시절 하니 좀 우습지요?

하지만 이제는 아기가 커서 초음파 한컷에 다 안들어오더군요. 한컷에 다 들어오면 아기같은데 ^^

그래서 예전에 찍어둔 초음파 사진을 올려봅니다.

많이 큰게 보여요.

 

2006년 6월 14일 복이



아주 작지요? 동그란게 팔인가 봐요

 

2006년 7월 22일 복이



그새 아주 달라져 있지요? 고요히 명상하는 듯한 모습. 이제 이렇게 한 눈에 들어오기 힘들것 같아 미리 비교해 봅니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해리포터7 2006-08-23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그래도 선명하네요..전 예전에 머리랑 엉덩이가 구별이 안되었답니다.ㅎㅎㅎ

토트 2006-08-23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 신기해요. ^^

하늘바람 2006-08-23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팔 들고 있어요 어떨때는 다리를 들기도 하고 손가락을 빨기도 하더라고요 . 정말 신기해요

치유 2006-08-24 0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신기해요..생명의 신비로움..건강하게 잘 크고 있으니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