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옆 초등학교에서 지금 한창 난리도 아니다
가수도 오고 개그맨 정종철과 안문현도 온단다
성악가도 오고 사물놀이 공연도 하고 주체는 교회인데 오전에는 백설기를 가지고 왔다.
꼭 오라는 말과 함께
이 공연을 한다고 얼마나 그동안 시끄러웠는지 오늘은 특히 장난 아니었다.
그래서 슬슬 구경가려고 했는데 오늘 아프락사스님 덕분에 영화를 보게 생겼다.
아 하필 영화와 공연이 겹치다니.
사실 몸은 목도 아프고 점점 몸살기운으로 번져가는데 아프다하면 못갈까봐 아무렇지 않은 척하고 있다.
에고고 공연 궁금하다.
하지만 나는 영화를 보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