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머리와 이가 너무 아파서 찡그리고 있던 날이 많았다.

"이러다 복이 태어나기도 전에 주름살만 늘겠어"

그래도 웬지 안좋을 것같은 생각에 치과행을 미루고 있었다.

하지만 어제는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이와 머리를 송곳으로 후벼파는 느낌이 아주 오래가서 도무지 제정신으로 있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참다가 드디어 치과에 갔다.

두려운, 치과에 자주 갔었음에도 치과는 언제나 두렵기만 하다.

그런데 충치도 없고 잇몸만 조금 부어있단다

세상에 그 조금 부은 잇몸때문에? 머리가 그렇게 아팠단 말인가?

잇몸치료를 받고 나니 오른쪽이 얼얼하다.

그런데 밤늦게까지 심한 출혈

안그래도 어제 병원감염에 대 한 스폐셜을 하던데 혹시?

빨리 출혈이 멈추고 머리아픈 것도 나았으면 좋겠다

앞으로 칫솔질과 치실 그리고 가글을 열심히 해야겠다.

그것만이 치과에 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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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09: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08-09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주신님 잘 다녀오셔요 부러워요

아영엄마 2006-08-09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임산부는 치과 치료도 함부로 받으면 안되니 아프지 말아야 하는데 고생이 많으시군요.
얼른 증세가 호전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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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6-08-09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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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셨네요.

전호인 2006-08-09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영엄마 말이 맞습니다. 이가 아프면 정말 미치져, 이는 조기에 치료해야만 나중에 목돈이 들어가지 않죠.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니까.
댓글이 늦어서 그러는 데여. 괴물 보셨나여. 보시라 하고 싶지 않습니다. 특히 임산부한테는........... 나중에 아기 낳고 보세여. 알쪄!

하늘바람 2006-08-09 1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재미난 숫자 잡아주셨네요. 아영엄마님 그러게요. 그런데 치과를 갔다왔는데도 여전하네요. 전호인님 전 지금 괴물 보려고 벼르고 있는데 흠, 본 사람 많던데 에구구

모1 2006-08-10 0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도 더운데..고생이시네요. 그래도 병원에 일찍 가보시지 그러셨어요. 치과가 무섭긴 하지만요.(사실 무서워요..치과..특히 이빨 썩은 것 갈아낼때..그 윙하는 기계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