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까지 집 밖으로 5분만 걸어나가면 식은 땀이 줄줄 흘렀었다
하지만 어제는 아주 먼데가지 걸어서 밥을 먹으러 가고
저녁에는 서초동 뉴코아로 쇼핑도 갔다
편한 스포츠 샌달하나 사려고
꽤 많이 걷고 버스도 탔는데
조금 피곤할뿐 괜찮은 거같다.
이상태면 토요일 축구도 보러갈 수있을듯.
복이야
이대로 계속 괜찮은 거지?
괜찮아야 여러가지 보고 배울 수도 있지.
배뚱뚱이가
화이팅이다 되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