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말이 씨가 되는 것을 느낀다.
못한다 못한다 자신없다,. 어떻게 하냐 하니
정말 못해지는 걸 느꼈다.
반면
그다지 잘하는 건 아니었는데 잘해요. 내가 한건 재미있어요. 나는 금방 할 수있어요. 나는 다 할 수있어요 라고 하는 이가 있었다.
첨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좀 보다 보니
정말 잘하는것같았다.
그런데 나는 왜 이렇까 생각해보니
내가 자꾸 자신없어 할 수록 다른 사람 눈에도 걱정스레 비춰지는 모양이다.
그러니
내게 또 다른 일을 주고 싶어도 자신없어 할까 못 주지 않을까?
잘한다
나는 모든 다 잘할 수 있고
할 사람은 나 밖에 없다.
모든 이들이 욕해도 그렇게 살아야지
헷
이러다 돌맞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