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상상플러스의 문제가 어른들은 모르는 십대의 말 무플이었다.

나야 인터넷 알라딘서의 생활을 즐기니 알았지만

사실 새로이 안건 무플보다 무플을 두려워 한다는 사실이었다.

나는 댓글이 없으면 그냥 그런가보다하며 (사실 조금 서운해 하긴 했지만 왕따가 아님을 다행스러워 할뿐)

지나치곤 했다.

그러는 가운데 추천은 당연 엄두도 못낼일,

그런데 아이들에게는 무플이 그렇게 ?

아이들은 무관심을 가장 두려워 한다니

이제부터라도 알라딘서 더 열심히 댓글달기를 해야 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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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2-11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플 안만들기 위원회 (무안위)라도 만들까요^^;;;

하늘바람 2006-02-11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물만두님은 걱정없으시잖아요. 워낙 인기만발 이시니. ^^ 호호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저를 무관심에서 구해주셨어요

실비 2006-02-11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열심히 댓글달기를 해야겠어요~

하늘바람 2006-02-11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은 언제나 제일 먼저 달려와 주시잖아요.

모1 2006-02-11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플이 그리도 무섭다니..평소에 암 생각이 없어서...

하늘바람 2006-02-11 2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 요즘엔 그렇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