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상상플러스의 문제가 어른들은 모르는 십대의 말 무플이었다.
나야 인터넷 알라딘서의 생활을 즐기니 알았지만
사실 새로이 안건 무플보다 무플을 두려워 한다는 사실이었다.
나는 댓글이 없으면 그냥 그런가보다하며 (사실 조금 서운해 하긴 했지만 왕따가 아님을 다행스러워 할뿐)
지나치곤 했다.
그러는 가운데 추천은 당연 엄두도 못낼일,
그런데 아이들에게는 무플이 그렇게 ?
아이들은 무관심을 가장 두려워 한다니
이제부터라도 알라딘서 더 열심히 댓글달기를 해야 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