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깜짝 놀랐습니다.
일본에서 온 카드에
사실 저 무척 우울하고 의기소침해 있답니다.
그런데 Chin Pei님이 보내주신 카드와 너무 예쁘고 특이한 일본 엽서 두 장은
다시 제 맘에 활기를 주셨어요.
Chin Pei님
아,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