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고 뿌듯한 얼굴로 짠 하며 엄마를 부르는 동희
알고 보니
헉.
바닥을 크레파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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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4-11-05 14: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종이를 못 찾았나 보네요.
얼른 종이를 줘야겠습니다~

하늘바람 2014-11-05 14:38   좋아요 0 | URL
종이 주었는데 다시 바닥에~~~

조선인 2014-11-06 0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가 보면 기함할 일을 저질러 놓고 애들이 자랑스러운 얼굴로 쳐다보면 어이가 없어 화도 못 내겠고, 웃기긴 한데 부아도 치밀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