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가 오자 벌떼처럼 달려드는 아이들
뭘까 뭘까
아웅
제발 참아주면 안되겠니?
쟁취한건 저였고요
카드는 아이들에게 맛있는 걸 보내주고 싶으셨다는
아~ 말씀만 들어도 감동이 주르르
깊이 있는 크리스마스가 될 것같아요,
피터래빗은 제가 참 좋아하는 책인데 원서도 갖게 되었네요
나무늘보님
감사해서 어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