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은 정말 바쁜 달이네요
특히 9월 2째주는
대교 주부평가단이 뽑혀서 16분과 미팅을 하게 되었고요.
눈높이 문학상 운영위원 선생님의 모임이 있어요
그냥 모이면 되는 게 아니라 모여서 어떻게 할지를 짜야하는 거라 미리 계획을 세워야 해서 제가 머리가 터지려 하네요.
그외 작은 행사와 미팅과 기타 일도 있고요
덕분에 후애님도 그냥 보내고
바람결님께 보내드리는 것도 늘 미루고
다른 분들꼐도 늘 미루고
참 사는 게 아니다 싶은~
얼른 제 깨작께작 페이스를 되찾아야 하는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