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드는 책 중에서 한두 권씩 편집자 일기를 쓰려고 합니다.
이른바 편집자 일기이면서 책을 만드는 과정 혹은 책을 만들면서 느끼는 편집자의 마음이랄까요.
사실 저는 편집자보다 독자에 가까운 마음을 가져서
조금은 이 편집자 뭐야 하실 수도 있어요.
이 편집자의 일기는
http://cafe.naver.com/MyCafeMain.nhn?clubid=13297956
네이버 카페에 가셔도 곧 보실 수 있을 거예요.
많이 응원해주셔야 하늘바람이 좋은 책을 만드는 거 아시지요?
물론 비밀댓글로 수많은 비난을 더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