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8시부터 회의를 한다.
월요일마다
회의가 아니라 깨지는날
내가 안깨지면 다른 사람이 깨지고 변명할 틈이 없다.
조용히 실무를 할 틈이 없는 생활 속에서 내가 어떻게 내 몸의 틀을 잡느냐가
관건이고 힘든 일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