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를 훑어보다가 어느 블로거에서 소개된 책이다.  

 그 불로거는 글이 완벽해서 두번 읽었고 따라 쓰고 싶은 마음이 생긴단다.  따라 쓰고 싶은 정도의 완벽함.                                            

   전경린! 

 

  

 

 

 

 

 

그래서 나도 무지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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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10-02-08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앞 표지를 봐도 그렇고, 마네의 그림과 무슨 연관이 있을까? 저는 그것부터 궁금해지더군요.

하늘바람 2010-02-08 14:19   좋아요 0 | URL
그쵸? 제목도 그렇고요. 정말 궁금하지요?

비로그인 2010-02-08 23:48   좋아요 0 | URL
저도 hnine님 글 보니 궁금해지네요. 제 짧은 짐작에는 둘 중의 하나인 듯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