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를 훑어보다가 어느 블로거에서 소개된 책이다.
그 불로거는 글이 완벽해서 두번 읽었고 따라 쓰고 싶은 마음이 생긴단다. 따라 쓰고 싶은 정도의 완벽함.
전경린!
그래서 나도 무지 궁금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