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내게 전해 준책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살짝 들춰보니
지금 딱 내 이야기같다.
아직 거기 있는 거야?
몇년째!!!
이런 류의 책이 그렇듯
특히 밑줄 그을 부분이 많은데 시간이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