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착용컷을 올린다고 했지요.
그러나 모델에 익숙치 않은 태은
그냥 일상의 모습을 올립니다.
저 회색 원피스 봄이 옷이에요.
작년에 물려받은 옷인데 아직도 잘 맞아요.
태은이가 아직 11kg이다 보니~
신발 보이시나요? 봄이 분홍 운동화.
목도리와 내복은 꽃임이옷.
신발이 아주 편해 보여요.
전 이 티셔츠와 바지가 참 맘에 들어요. 편하게 입힐 옷이 필요했거든요
가장 자주 입게 되고 선호하게 되는 옷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