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착용컷을 올린다고 했지요. 

그러나 모델에 익숙치 않은 태은 

그냥 일상의 모습을 올립니다. 

 

 

저 회색 원피스 봄이 옷이에요.   

작년에 물려받은 옷인데 아직도 잘 맞아요. 

태은이가 아직 11kg이다 보니~

신발 보이시나요? 봄이 분홍 운동화.

목도리와 내복은 꽃임이옷. 




신발이 아주 편해 보여요. 




전 이 티셔츠와 바지가 참 맘에 들어요.  편하게 입힐 옷이 필요했거든요

가장 자주 입게 되고 선호하게 되는 옷이죠.


댓글(9)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무해한모리군 2009-03-24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원피스 입은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

하늘바람 2009-03-24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휘모리님 감사합니다

소나무집 2009-03-24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번째 사진 속의 태은이 표정이 광고 사진 해도 될 것 같은데요.
저도 아들의 경우는 속옷 빼고는 사준 적이 없어요. 다 사촌들이 물려줘서 입어요.

하늘바람 2009-03-24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광고사진은 무슨요. 태은인 사촌옷 물려입기엔 나이차가 많이 나서요.^^

miony 2009-03-24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상이라고 하시지만 모델이 따로 없네요.^^

저희도 첫째는 사촌 언니가 준 옷을 여러 해 보관해두었다가 입는답니다.
둘째는 알도가 선물하는 옷을 너무나 요긴하게 입고 있지요.^^

2009-03-24 16: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9-03-25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오니님 알도가 선물하는 옷이라면 미설님이 님께도. 미설님은 참 베풀고 사시는 군요. 아 대단하세요.
속삭여 주신님 정말 감사해요

하양물감 2009-03-25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진데요^^ 비누방울컷~!! 태은이가 11k군요? 한솔이가 14k예요.
그러고보니 우리 둘이 동시에 댓글달고 있는것 같네요. (알라딘 알림메일이 두개나 들어왔네요.ㅋㅋ)

하늘바람 2009-03-25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러네요. ㅎㅎㅎ 님 반가워요 실시간 댓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