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이다 한지 엊그제 같은데 참 시간 빠릅니다.
10월 사진도 다 정리 못했는데 11월 사진도 많이 밀렸어요
11월 보름까지 사진을 한번 정리 하며 지난 시간을 돌이켜봅니다
청계산도 갔었고 유아교육전도 갔었고 노리야 수업도 했고 근처 초등학교에서 놀기도 하고
태은이와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태은이 아빠와 도넛도 만들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