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하루에 한번은 꼭 밖에 나가는데
오늘은 원피스 버전
봄이 언니 옷을 물려입은 태은.
꽃임이 언니 옷은 아직 커서 폼이 안나는데 봄이 언니 입은 옷은 잘 어울린다.
요즘 나가서 신나는 태은
만세하랬더니 벌서듯
동네 남서울시립미술관에서도~
옥상에서 이웃강아지랑도 신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