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하루에 한번은 꼭 밖에 나가는데

오늘은 원피스 버전

봄이 언니 옷을 물려입은 태은.

꽃임이 언니 옷은 아직 커서 폼이 안나는데 봄이 언니 입은 옷은 잘 어울린다.

요즘 나가서 신나는 태은





 

만세하랬더니 벌서듯

 



동네 남서울시립미술관에서도~



옥상에서 이웃강아지랑도 신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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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8-05-28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앙증 그 자체로군요. 넘 귀여워요.
엄마의 몸속에 있던 녀석이 벌써 강아지와 친구를 하고 있다니 시간이 빠르긴 빠른가봐요

하늘바람 2008-05-28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 빠른거같으면서도 지난 시간이 엄청 저를 늙게 했단 생각에 흑흑

hnine 2008-05-28 1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뻐라...
개를 무서워하지 않는군요 ^^

마노아 2008-05-28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은이표 만세예요! 작은 천사같아요^^

뽀송이 2008-05-28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귀여워요.^^
벌써 이렇게나 잘 걸어다니는 거에요?
원피스 입은 태은이 넘 이쁘네요.^^

모1 2008-05-30 0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꼬까옷 입었네요. 귀여워라...애기들은 볼이 탱글탱글해서 참 이뻐요. 볼살은 아기들의 전유물??

하늘바람 2008-05-30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은이는 볼살이 없는 편이랍니다 워낙 살이 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