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잘보내셨나요?
지기님들?
저는 시댁에 갈때 8시간 올때 6시간 걸려서 다녀왔답니다.
테은이 칭얼대서 시댁일 하나도 못했고요
태은인 세배도 드리고 세뱃돈 두둑히 챙겼지요
늦었지만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