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산 역에 있는 이마트는 수유실이 따로 있어서 언제나 맘편히 가는 곳이다.
12시 30분 집네서 출발해서 집에 6시도 넘어서 왔으니 오래도 있었지
수유실 아기 저울에 올라간 태은이 몸무게 정말 안는다 .7.3 KG 태은이 친구는 8kg이 넘는다는데
휴,
한참 깨있더니 징징데어서 업었고 이내 잠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