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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신난다

이맛에 리뷰쓰기가 더 즐거워진다. 그런데 왜 리뷰를 안쓰고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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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6-05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열심히 탱스투를 눌러야 겠군요. 아직도 습관이 잘 붙어서요.
앞으로 열심히 눌러야지!!!

씩씩하니 2007-06-05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아이구 태은이 키우느라 바쁜데 지금만큼 쓰시는것도 많으시지...
뭘 더 욕심을 내셔요...
태은이 사진 보니...언제 이렇게 컸는지....님 많이 고생하셨지요...
게을러서 자주 안들어와서,,,세세한 소식들을 못보고 못 읽었드니....새삼스런 마음이에요...
님....늘...건강하고 씩씩한 엄마,,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