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26
빨리 나가라고 때렸다는 몽고반점
삼신할머니가 얼마나 때렸길래.
정말 신기한 건 태은이 정말 나올기미가 안보여서 예정일보다 10일있다 나왔고 게다가 나오기 두시간전까지 전혀 안내려와서 엄마가 아빠랑 공까지 타게 했다는 것,
나오기 싫었나? 그래서 삼심할머니가 엄청 두둘겨 팼나봐.
엉덩이 등 손과 발 멍 안든데가 없다.
에고. 태은이 맞을 짓 했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