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26

빨리 나가라고 때렸다는 몽고반점

삼신할머니가 얼마나 때렸길래.

정말 신기한 건 태은이 정말 나올기미가 안보여서 예정일보다 10일있다 나왔고 게다가 나오기 두시간전까지 전혀 안내려와서 엄마가 아빠랑 공까지 타게 했다는 것,

나오기 싫었나? 그래서 삼심할머니가 엄청 두둘겨 팼나봐.

엉덩이 등 손과 발 멍 안든데가 없다.

에고. 태은이 맞을 짓 했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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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7-05-28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신할머니 미워...태은이가 살이 올라서 보기 좋네요.

소나무집 2007-05-28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딸아이는 몽고반점이 저보다 더 많아요. 커도 안 없어지면 어쩌나 은근히 걱정이랍니다.

무스탕 2007-05-28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귀여워라~~ >.<
저 통통한 엉덩이에 대고 푸~~ 하면 얼마나 재미있게요 ^^

울보 2007-05-28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태은이도 류만큼 올록볼록하네요,
너무너무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