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은이가 또 밤낮이 바뀌었다.

제대로 누워 잠이든 건 새벽 5시

그 사이 슬링을 해달라고 보채고 보채고 울고,

신기하게 슬링할까 하면 울다가도 그친다는.

그러다 안해주면 더 크게 운다.

이젠 다 큰 아이처럼 아빠와 말싸움도 한다.

말이란 다름아닌 에에에~

짜증날때 에에에 하는데 옆에서 아빠가 같이 에에에 하면 고개를 아빠 족으로 돌려서 에에에하고는 다시 내쪽으로 돌아온다 그러길 여러번 ~

나도 옆지기도 졸려서 고개가 넘어가는데 아기는 울고 보채다 드디어 다섯시에 잠들고

8시 넘어 다시 일어나 젖먹고 다시 자고 있다.

나는 젖먹이고는 계속 깨어있다.

졸려.

태은아 잠좀 자자.

낮에 깨워야 밤에 자겠지만 밤새 못잔아이 깨우기도 그렇고 나 역시 낮에 피곤하다.

그러니 악순환이 게속 되겠지.

에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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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니 2007-03-22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이건 독하게 맘먹구 해야 바꿀수 있는건데..
근대..어른들 말씀이 백일지나면 다시 돌아온다든대....님...조금만 더 힘내세요~
잠 못자는게 얼마나,,,힘든데...태은아,,제발 엄마 잠 좀 재워주렴~

바람돌이 2007-03-22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 잠은 백일쯤 돼면 자리를 잡기 시작해요. 지금은 할수없어요. 낮에 그냥 같이 주무셔야지.... 에구 아기들은 그저 잘자주는게 효도하는건데.... 힘내세요.

향기로운 2007-03-22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 애기도 3일정도 낮밤을 가리던데.. 엄마들이 낮밤을 가리는 아기 때문에 힘든모습을 보는건 역시 마음이 아프네요. 아기가 얼른 엄마리듬에 맞출 수 있음 좋으련만..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