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잠시 밖에 일을 보러 나갔다.

평소 나는 걸음을 느리게 걷고 주위를 두리번 거리는게 습관이다. 덕분에 다리에 살도 많고 엉덩이도 축 ~

그런데 그런 내 오랫 습관을 변화 시킨 것이 바로 아기다.

몸도 아직은 힘이 들어서 빨리 걷거나 뛰기는 버거운데 나는 뛰고 있었다,

혹시 울까봐 혹시 젖을 찾을 까봐

나는 거의 헐레벌떡하면서 뛰어다니거나 경보수준으로 걸어다녔다,

아 단 한번이라도 내가 이런 적이 있었던가?

하다못해 시험을 보러가는 순간에도 이런 적은 없었던 것같다.

나를 변화시키는 아기

엄마라는 이름

바로 이런 것이었구나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모습으로 변화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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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7 18: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7-02-27 1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728285

클리오 2007-02-27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엄마는 정말 대단해요.... ^^ 아니, 평범한 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조그마한 한 존재가 기적같은가요? ㅎㅎㅎ

세실 2007-03-17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는 위대하죠. '엄마의 힘'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지는 것 같아요.....

하늘바람 2007-03-17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세실님 정말 그래요 하지만 아직 전 위대하진 못하고요. 위대해 지려고 노력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