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꽤 자란 태은이는 작은 대야와 통대신 드디어 전용욕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턱었이 클거란 생각에 사용할 엄두가 안났지만 막상 욕조 목욕을 해 보니 딱 맞고 아주 좋아라 한다.
욕조에 들어가기 전 먼저 작은 대야에서 얼굴을 닦고 머리를 감는 태은이
좋은 기분을 유지하면서 전용욕조에 입수
뭔가 시무룩한 표정이다,
주먹을 꼭 쥐고 있다.
처음하는 전용욕조 목욕에 약간 어리 둥절한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