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배가 아픈데 아기가 살을 꼬집는 것같다.
잡아채는 느낌도 들고 꽉 꼬집는 것같기도 하고
요즘은 가진통이 가끔 느껴져서 때떄로 불안과 기대가 반반으로 찾아온다.
수시로 배도 고프고
수시로 우울해지다가
수시로 마음을 다스려지게 된다.
하늘바람님!올해 예쁜아기와 함께 하실님의 행복한 모습이 사뭇 기다려 집니다.
새해에도 가정에 행운과 건강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