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님 저 어제 깜짝 놀랐다지요.

우체통에 영수증우편물밖에 없는데 깜짝 카드가 있어서요.

마음도 따뜻하신 해리포터님

제겐 새해산타같으시네요.



카드도 너무 예뻐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이렇게 연하장하나 준비 못하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너무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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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6-12-28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지런한 분들은 연하장이나 크리스마스 카드도 보내주시는데..
저도 받기만 해서 죄송해요. 그래도 이런게 알라딘 서재의 정이죠?

하늘바람 2006-12-28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받기만 해서 사실 너무 미안하고 죄송하고 그래요.

2006-12-28 11: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12-28 1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주신님 저는 너무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치유 2006-12-29 0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님..카드 정말 이뻐요..^^&

하늘바람 2006-12-29 0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배꽃님 저는 카드 한장 못보내드리는데 에궁

씩씩하니 2006-12-29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건강하게 잘 보내구 계세요??
늘 이자리에 이렇게 행복하게 계셨네요...오랫만에 님의 서재에 들르니..여전히 사랑받는 복이엄마 하늘바람님이..계시네요..
님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엄마가 되시는 새해의 행운 빌어봅니다...

하늘바람 2007-01-01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정말 오랫만이에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요. 건강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