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책을 골라놓는다. 당초 푸코의 <칸트의 인간학에 관하여>(문학과지성사, 2012)가 출간된 김에 철학책들로 채우려고 했으나 토머스 핀천의 <중력의 무지개>(새물결, 2012)가 눈에 띄기에 방향을 틀었다(책은 바로 주문했다). '세계문학' 거장들의 책들을 골라놓는다. 새로 번역돼 나온 포크너와 로렌스, 조이스, 그리고 발자크가 그들이다. 요즘 번역본이 쏟아지고 있는 헤르만 헤세의 경우는 다음에 따로 다루기로 한다...
| 중력의 무지개 세트 - 전2권
토머스 핀천 지음, 이상국 옮김 / 새물결 / 2012년 12월
99,000원 → 89,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9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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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와 분노 (무선)
윌리엄 포크너 지음, 공진호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1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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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니와 애니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지음, 백낙청.황정아 옮김 / 창비 / 2013년 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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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예술가의 초상
제임스 조이스 지음, 장경렬 옮김 / 시공사 / 2012년 12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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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잃어버린 환상- 개정판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음, 이철 옮김 / 서울대학교출판부 / 2012년 12월
32,000원 → 32,000원(0%할인) / 마일리지 1,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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