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올해 신묘년은 책을 많이 읽도록 노력할 것이다.  

아니 많이 먹도록 노력할 것이다.  

배탈이 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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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01-03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금씩 추가해서 올려야겠다.

열심히 열심히 열심히~ 독서합시다~!!
게으름 피우지 말고~ 독서합시다~!!
부지런히 부지런히~ 독서합시다~!!

카스피 2011-01-03 23:02   좋아요 0 | URL
ㅎㅎ 천천히 많이 읽으셔용^^

후애(厚愛) 2011-01-04 18:05   좋아요 0 | URL
네 그럴겁니다.^^

행복희망꿈 2011-01-04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2011년에는 많이드시고 건강하세요.
독서도 많이 하시구요.^^

후애(厚愛) 2011-01-04 18:05   좋아요 0 | URL
네 그럴께요. 고맙습니다^^
올해는 정말 독서를 많이 해야겠어요.

순오기 2011-01-04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에 이제 두 권 읽었네요.
열심히 책 읽으려면 알라딘에서 노는 걸 줄여야 한다는 건 진리!!

후애(厚愛) 2011-01-05 09:16   좋아요 0 | URL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맞아요!!
 

 

간밤에 죽는 줄 알았다. 
편두통이 심해서 편두통 약을 복용했다. 
한 알 복용하고도 여전히 편두통이 심하면 2시간 후에 다른 한 알을 복용해도 된다. 
그래서 어제는 편두통이 너무 심해서 2시간이 지나서 한 알을 더 복용을 했는데... 
자다가 심장이 너무 아파서 죽는 줄 알았다.. 
누가 내 심장을 칼로 콕콕 찌르는 것 같았다. 
숨도 제대로 못 쉬고... 맥박도 빨리 뛰고 있고...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나려고 하는 걸 억지로 참았다. 
옆지기를 깨울까 생각은 했지만 깨우지를 못했다. 
틀림없이 응급실에 데리고 갔을 옆지기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늦게 일어났다.   
옆지기한테 간밤에 심장이 아팠던 이야기를 했더니 놀라고 화를 낸다. 
왜 깨우지 않았냐고.  
어제 먹다 남은 떡만두국을 옆지기랑 나누어 먹었다.  
여전히 심장이 아프고 불편하다...  
내 심장에 누가 들어가 있는 느낌! 너무 불편해!
좀 쉬어야겠다. 

이제는 편두통 약까지 나를 애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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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1-01-02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럴땐 가까운 곳으로 산책나가 보세요.
무언가 신경쓰이는 일이 있으신건 아닌지....
그저 긍정적으로 내 주관적으로 생각하는게 최고더라구요.

님 아프지 마요. 제발.....

후애(厚愛) 2011-01-03 18:45   좋아요 0 | URL
산책을 가고 싶은데...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산책을 못해요.ㅜㅜ
거기다 너무 추워서... 날씨가 좀 풀리면 산책을 해야겠어요.^^

네...

마노아 2011-01-02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귀여운 토끼 그림 아래 안타까운 얘기가 남겨졌네요. 약도 많이 복용하면 심장에 무리가 가는군요. 편두통도 문제고 심장도 문제고,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ㅜ.ㅜ
걱정되고 미안해도 견디기 힘드실 때 옆지기 님께 도움을 구하셔요. 그 처방과 위로도 없이 어찌 버티시려고요. 옆지기 님 화내시는 것 당연해요. 그건 이기적인 게 아니니까 다음엔 꼭 얘기하셔요. 세상의 모든 넘치는 건강을 다 끌어다가 후애 님께 드렸으면 좋겠어요. 힘내어요!!

후애(厚愛) 2011-01-03 18:52   좋아요 0 | URL
편두통 약이 저한테는 좀 독해요.
겁이 나서 복용을 잘 안 하려고 하는데 편두통이 너무 심해서 어쩔수가 없어요.ㅜ.ㅜ
옆지기한테 정말 너무 미안해요.. 매일 제 걱정으로 사는데... 건강해져서 옆지기를 기쁘게 해 주고 싶지만 그게 제 뜻대로 안 되고.. 울고싶고 화가나고... 올해는 틀림없이 건강해질거에요! 틀림없이!!
제 주위에 따뜻한 알라디너 분들이 계셔서 제가 많은 위로가 되어요.
그래서 항상 감사하고 고맙고... 또 한편으로는 죄송스럽고...
고맙습니다.^^ 힘 내겠습니다~!!

꿈꾸는섬 2011-01-02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편두통에 심장까지...ㅜㅜ
이젠 좀 나으셨나요? 후애님, 늘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후애(厚愛) 2011-01-03 18:54   좋아요 0 | URL
걱정 끼쳐 드려서 죄송해요..
이젠 괜찮아요. 고맙습니다^^

2011-01-02 12: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1-03 19: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1-02 12: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1-03 19: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blanca 2011-01-02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부터 아프셔서 어쩌지요? 후애님이 건강해지셔야 할 텐데... 걱정입니다.

후애(厚愛) 2011-01-03 19:08   좋아요 0 | URL
그러게 말입니다. 새해 첫날에 아팠기 때문에 앞으로 좋아지겠지 하고 희망을 품어봅니다.^^ 걱정을 끼쳐 드려서 죄송해요..

조선인 2011-01-03 0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그 약 꼭 기록해 두세요. 앞으로는 그 성분 약을 드시면 안 됩니다. 자칫하면 심장마비도 올 수 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해는 아프지 마세요. ^^

후애(厚愛) 2011-01-03 19:15   좋아요 0 | URL
의사가 처방해준 편두통 약이라서... 복용한지도 오래 되었구요.
편두통이 심할 땐 도움이 되는 약인데... 저한테는 독한 약이지요.
복용 안 하면 좋겠지만 편두통에 듣는 약이 이 약 뿐이라서요..^^;;
네 안 아플께요.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순오기 2011-01-03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편두통의 원인을 찾아서 치료를 해야 될텐데...그렇게 검사해도 원인을 모르나봐요.ㅜㅜ
조선인님 말씀처럼 그 약 먹지 말아요~ 그 약에 대해서 상담도 해보시고...

후애(厚愛) 2011-01-03 19:19   좋아요 0 | URL
오래전에 MRI 검사를 했는데 전문의 의사가 보고나서 고칠 수도 없고, 수술도 안 된다고 합니다.ㅜㅜ
제가 평생 짊어지고 갈 못된 편두통입니다.
약은 의사가 처방해준 약인데...
심장이 또 다시 아프면 병원에 가기로 옆지기랑 약속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걱정끼쳐 드려서 죄송해요..

마녀고양이 2011-01-03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이 어딘지 후애님 닮았는데요!
올해는 그림처럼 발랄하고 활기찬 후애님 되시면 좋을텐데.

나아쁜 편두통, 새해부터 후애님을 고생시키다뉘!

후애(厚愛) 2011-01-03 19:23   좋아요 0 | URL
정말요? 저랑 닮았어요? ㅎㅎ 토끼 귀엽지요? 기분 최고닷!!ㅋㅋ
뭘 드시고 싶으세요? 말씀만 하세요. 나가서 다 사드릴테니..^^

편두통 정말 나빠요.. 물리치고 싶은데... 그게 안 되네요..ㅜㅜ

실비 2011-01-04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편두통 그게 사람 잡더라구여.
날이 너무추워서 산책하긴 어렵지만 기분전환이라도 하셔욤~~
아프지 마세요~ㅠ

후애(厚愛) 2011-01-04 18:09   좋아요 0 | URL
편두통이 정말 너무 심해요.ㅜㅜ
안 그래도 이번주에 날씨가 괜찮으면 산책을 나가려고 해요.
네 안 아플께요..^^

같은하늘 2011-01-07 0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저도 언젠가 한번 머리가 너무 아파서 죽다 산 경험이 있거든요. 옆지기 놀래서 다음날 병원가서 검사 해 보라고 했는데 그 후론 멀쩡~~~
새해부터 아프셔서 어째요...ㅜㅜ

후애(厚愛) 2011-01-07 18:46   좋아요 0 | URL
편두통이 저를 죽입니다.
너무 무서운 편두통이에요.
편두통이 오면 겁을 먹어요. 약도 독해서 복용하기도 겁이 나구요.
건강이 제일 우선이니 항상 건강하셔야 합니다.^^
 

 

귀엽다.  
그리고 맛 있게 보인다.  
하지만 너무 귀엽고 이뻐서 먹기에는 아까울 것 같다. 
누군지 몰라도 솜씨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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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11-01-07 0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너무 이뻐서 어떻게 먹어요?
근데 위의 그림은 아마도 설탕이라 별로 맛 없어요.ㅎㅎ

후애(厚愛) 2011-01-07 18:48   좋아요 0 | URL
정말 너무 이뻐서 못 먹을 것 같아요.
옆지기 말로는 많이 달다고 하네요.^^
 

주석 달린 허클베리 핀
마크 트웨인 지음, 마이클 패트릭 히언 엮음, 박중서 옮김 / 현대문학 / 2010년 12월   

 이 책 너무 갖고프다...ㅜ.ㅜ  
보고싶은데...ㅜ.ㅜ  
당분간 구매 못하는데...ㅜ.ㅜ  
왜 자꾸 나오는거냐구~~~  

정말 울고 싶다...ㅜ.ㅜ   
정말 정말 펑펑,, 울고싶다.. ㅠ_ ㅠ  

<마크 트웨인 사후 100주년을 기리며 방대한 주석을 달아 발행한 책이다. 마크 트웨인의 걸작 <허클베리 핀>을 초판본 그대로 수록했으며, 초판본에 수록되었던 E. W. 켐블의 삽화를 비롯해 진귀한 사진, 그림, 인쇄물, 만화, 지도, 외설적이어서 교체되었던 도판 등 이전까지는 공개되지 않았던 자료들도 함께 실었다.

<허클베리 핀의 모험>은 마크 트웨인의 대표작인 동시에 미국 문학사상 최고의 걸작으로 공인된 작품이다. 하지만 과연 이 작품을 제대로 이해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 <주석 달린 허클베리 핀>에는 우리가 이전까지는 전혀 파헤칠 수 없었던 작품 속의 문학적, 역사적 주제를 담아냄으로써 <허클베리 핀의 모험>이 단순한 악동 소설이 아닌 위대한 작품임을 증명하고 있다. - 책소개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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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에자이트 2010-12-31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10년을 조용히 떠나보냅니다.

후애(厚愛) 2011-01-01 05:48   좋아요 0 | URL
오늘 이곳은 마지막 31일입니다.
2010년을 게으름을 너무 많이 피웠어요.

2010-12-31 19: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1-01 05: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몇 년전에 왼쪽 겨드랑이 수술을 두번씩이나 했었다. 첫번째는 의사가 잘 못 수술을 하는 바람에 두번째 수술을 받았다. 겨드랑이 림프 (lymph)를 두개나 제거했다. 수술을 받고 의사는 6개월에서 1년만 지나면 통증이 없을거라고 했었다. 그런데 몇 년이 지났는데도 왼쪽 겨드랑이 통증은 여전하고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오른쪽 겨드랑이다. 두번째 수술을 받고 의사가 오른쪽 겨드랑이 림프 (lymph)도 제거해야 한다고 했었다. 왼쪽 겨드랑이 통증이 사라지면 오른쪽 겨드랑이도 수술을 받으려고 생각했었는데... 왼쪽 겨드랑이 통증이 없어지지 않고 더 심해지니 오른쪽 겨드랑이 수술을 해야하는지... 나의 큰 고민이 수술을 해도 통증이 있고 수술을 안 해도 통증이 있으니...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 무엇보다 수술 받은 왼쪽 겨드랑이 통증이 더 심하다. 거기다 오른쪽 겨드랑이 통증까지 있으니 미칠 것 같다. 

   

옆지기는 나보다 더 속상해 하고 있다. 걱정도 많이 하고... 간밤에는 양쪽 겨드랑이 통증이 너무 심해서 눈물까지 흘렸다. 숨을 쉴 때마다 통증이 어찌나 심하던지... 통증약 먹고 잤더니 오늘은 통증이 심하지가 않아서 다행이었다. 요즘 내가 눈물이 많아졌다. 그래서 속상해. 요즘 머리가 무겁다.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이런 고민 말고 좀 행복한 고민을 했으면 좋겠는데...  

  

옆지기는 내 의견에 따른다고 한다.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생각을 해 보라고 하는데...  
생각할 수록 두통만 온다. 모르겠다... 정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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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10-12-31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휴... 건강해지셔야 하는데..
새해엔 밥도 많이 드시고, 몸도 튼튼해지실 바래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후애님

후애(厚愛) 2010-12-31 10:07   좋아요 0 | URL
방가방가~ 잘 지내시죠?

고맙습니다.^^
휘모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녀고양이 2010-12-31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올해가 가고 있어요.
내년에는 아픈 곳 하나도 없이 튼튼해지기를.

안 그래도 림프절이 무슨 기능을 하지 했는데, 밑에 캡쳐해놓으셨네요.
면역계를 컨트롤한다니.. ㅠㅠ. 어쩜 좋을까.

후애(厚愛) 2010-12-31 10:09   좋아요 0 | URL
한국은 내일이지요.. 미국은 하루 더 지나야 2011년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큰댁 형님은 유방암 때문에 림프를 다 제거했다고 하네요..

꿈꾸는섬 2010-12-31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새해에는 더 건강해지시길...
그리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후애(厚愛) 2011-01-01 05:49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꿈꾸는섬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프레이야 2010-12-31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몸의 통증이 이리 심하니 정말 안타까워요.
그렇게 아프니 마음도 온전하지 못하고 자꾸 약해지는 거 같아요.
제발 안 아프고 행복하시면 좋겠는데... 어째 해야하나..
이제 새해가 밝아와요. 건강을 빌어요, 후애님.

후애(厚愛) 2011-01-01 05:51   좋아요 0 | URL
프레이야님 방가방가~
전 저를 싫어하시는 줄 알았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무스탕 2010-12-31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년보다 올해가, 올해보다 내년이 더욱 평화로우셨고 평화로우셔야 할텐데 말이에요.
부디 아프신건 올해 다 털어내시고 내일, 내년부턴 건강하고 즐거운 나날만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후애(厚愛) 2011-01-01 05:52   좋아요 0 | URL
정말 2011년에는 더욱 더 건강해지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순오기 2010-12-31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술을 한 왼쪽이 더 아프다면 굳이 수술할 필요가 있을까요~~ ㅜㅜ
새해엔 좀 더 건강해져서 아프지 말아요~~~~~ 후애님!

후애(厚愛) 2011-01-01 05:53   좋아요 0 | URL
그쵸.. 통증만 없으면 살 것 같은데...ㅜㅜ
네 좀 더 건강해지도록 많이 많이 노력할께요~~~~!!

자하(紫霞) 2011-01-01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시다니 걱정이네요.
좋은 생각만 하세요~~
올해는 더 건강해지시겠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후애(厚愛) 2011-01-02 09:41   좋아요 0 | URL
올 해는 틀림없이 건강해지겠지 하고 기대를 하고 싶은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카스피 2011-01-02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몸이 계속 않좋으셔서 걱정이 되네요.하지만 기운내시고 신묘년 새해 복많이 받으셔요^^

후애(厚愛) 2011-01-02 09:42   좋아요 0 | URL
걱정끼쳐 드려서 죄송해요..
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