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예르모 델 토로의 창작 노트
길예르모 델 토로.마크 스콧 지크리 지음, 이시은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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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책인데 가격이 너무 비싸요..ㅠㅠ
눈길은 자꾸 가고 미리보기 보니까 마음에 들고...
<헬보이>, <판의 미로>, <블레이드> 그림 등이 담겨 있고... 흠...
가격만 째려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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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5-07-27 14:44   댓글달기 | URL
보고싶은 책이라 평점을 다섯개!!!^^
적립금 많이 주는 이벤트가 없을까? ㅋㅋㅋ

서니데이 2015-07-27 14:57   URL
저 책 잠시 구경하고 왔는데요, 영화를 본 독자에겐 더 좋을 것 같아요.
후애님,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후애(厚愛) 2015-07-27 16:36   URL
살펴보니 제가 본 영화가 4편 정도는 되는 것 같아요^^
네 서니데이님도 즐겁고 행복한 오후되에요.^^

appletreeje 2015-07-27 15:05   댓글달기 | URL
책도 탐나는뎅...거기다 ` 키스 자렛 엽서집`까지 준다는 말에 홀라당~합니담...으흐흑,,,
저는 이 책을 소개해주신 후애님을 째려보고 있어요. ㅋㅋㅋ

후애(厚愛) 2015-07-27 16:39   URL
책이 정말 탐 나지요? 저두요~ ㅎㅎㅎ
이벤트 페이지를 못 봤는데 가서 보니 `키스 자렛 엽서집`이 괜찮게 보였어요.^^
뒤에선가 계속 째려보는 느낌이 들었는데 고운님이셨군요. ㅋㅋㅋ

에이바 2015-07-27 18:07   댓글달기 | URL
이 책에서 나온 걸까요? 기예르모의 방 사진을 보고 기겁했던 기억이 나요ㅎㅎ 감독의 영화랑 똑같더라고요
 
호빗 The Hobbit - 그래픽 노블
존 로날드 로웰 톨킨 지음, 이미애 옮김, 데이비드 웬젤 그림 / 씨앗을뿌리는사람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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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J. R. R. 톨킨의 『호빗』을 만화로 구성한 그래픽 노블이에요

근데 아쉽게도 절판이 되었어요

 

저는 작년에 선물로 받고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 되네요^^

혼자 보기엔 아까워서 그림을 몇 올려 보아요~

사진이 좀 흐린 것도 있지만 이해 해 주시고요.^^

 

 조심! 조심해야지!

이건 자네답지 않네, 빌보. 친구들을

밖에서 기다리게 하고는 장난감 총을 쏘듯이 문을 홱 잡아 당기다니.

자, 비푸르, 보푸르, 봄부르...

 

그리고 특히,

참나무방패 소린!

p.13

 

맛보기 ㅎㅎㅎ

 

 

 

 

 

 

 

 

더 많이 올리고 싶었지만 요기까지 올릴께요~

 

<호빗> 그래픽 노블로 더 나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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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6 18:4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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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6 18:5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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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6 23:5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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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7 13:2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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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6 22:1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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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7 13: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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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하루는 늘 너를 우연히 만납니다
김준 지음, 이혜민 그림 / 글길나루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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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

 

 

 

그렇게 많은 날에 지나가던

내 마음속에서 지처버린

너란 기억들을 주워 담으면

바닷물처럼 짠맛이 난다

 

 

 

눈에 고인 슬픔처럼

짙게 절인 바다 향이 난다.

 

남겨진 기다림의 자리보다

 

 

 

 

남자는 울면 안 된다고 하셨죠

그런데 슬플 때

눈물이 대신하는 시간들이

이 남자에게도 오고야 말았네요

 

 

눈가를 훔치며 거짓 웃음으로

당신이 떠난 자릴 지킬께요

슬프다는 말 대신에

당신이 남겨준 그리움 속에

그저 머물고 있다 할까요

 

 

조금은 알 것 같은데

제가 남자이기 전에 알아버린

사링이란 말 한마디로

당신이 내게 말씀하신

남자는 울지 말라던 말의 의미를

이제야 조금은 알 것 같은데

 

 

떠난 자리를 지키는 그리움의 무게로

남겨진 기다림의 자리보다

더욱 슬픈 것이

긴 시간을 숨어야 울어야 한

당신의 슬픈 눈물이었다는 것을.......

밤을 수놓던 침묵의 별빛처럼

매정하게 돌아서며 숨기던 그 마음이었다는 것을......

 

 

하지만 그 마음 다 알기엔

남겨진 나의 시간은 아직 머네요.

 

그해 겨울나무 아래

 

 

 

 

멀리서 발자국도 없이 온

당신이 내게 남겨져요

겨울나무처럼 초라하게

내 사랑은 시간들을 떨구고

추억처럼 늘 보고픔은

나만의 기다림으로 남겨져요

아주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말할 수는 있을까요

그해 겨울나무는 슬픔으로 지킨

햇살을 숨죽이게 한 눈이라고

아니 내겐 눈물이었다면서

당신에게 말할 수 있을까요

이제는 같이한다는 말을

조금은 알 것 같은데

내게 남겨진 것은

그해 겨울

저문 노을처럼 짙은 당신

당신이 남긴 기다림의 끝말

당신이 내겐 전부이군요.

기다림

 

 

 

늘 낯설지만 참아야 해요

늘 가슴에서 두렵게 남아

어딘가에서 멈추어버린 것 같은

시간들......

온통 슬픔으로 가득한 하늘 바라보며

어둠만이 내린 거리

내 작은 손에 묻어나는 간절한 기도로

제발 참아내야만 해요

기억을 적시는 눈물

자꾸만 돌아보는 수많은 나날을

두 손 움켜쥐며

그대란 이유만으로 영혼까지 잃는다 하여도

그대가 내 삶의 전부였으므로

쉬지 않고 크는 이 기다림을

눈물 아닌 웃음으로.......

 

이 책도 슬프네요..ㅠㅠ

아주 아주 가끔씩 머리를 식힐 겸 시집을 한 권씩 구매를 하는데 제가 고르는 책들마다 슬픈 시집이라니...^^;;;

그래도 삽화가 담겨 있어 책이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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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3 16:1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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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3 16: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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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3 21:1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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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3 22:0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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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3 22:3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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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4 11: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15-07-24 20:23   댓글달기 | URL
이 책은 그림도 괜찮았어요, 후애님 덥지만 좋은하루되세요^^

후애(厚愛) 2015-07-25 11:55   URL
읽어보셨군요.^^
그림이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많이 덥지요? 더위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루월재운 이야기 세트 - 전2권
조선희 지음 / 새파란상상 / 2015년 8월
평점 :
예약주문


예약주문 기간이 8월 4일까지..ㅠㅠ
예약주문 기간이 너무 길다..ㅠㅠ
주문 후 기대별점을 하면 `루월재운 손거울` 증정!!!
손거울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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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5-07-22 12:04   댓글달기 | URL
항상 이벤트를 하면 추첨 아니면 선착순이다..ㅠㅠ
불만 불만 불만!!!! ^^;;;

appletreeje 2015-07-22 12:04   댓글달기 | URL
얼릉~ 주문하세요~!!! ㅎㅎㅎ
이왕이면 읽고 싶으신 책에, 예쁜 손거울까지~~

후애(厚愛) 2015-07-22 12:06   URL
그럴까요? ㅋㅋㅋ
사실 손거울은 필요가 없는데 이벤트 페이지에서 보니까 너무 예뻐요~~
 
싸나희 순정
류근 지음, 퍼엉 그림 / 문학세계사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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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 밖으로 도라지꽃이 보이는 것이었다.

가난과 슬픔의 양 손으로 양육당하던 유년의 길가에

피어나던 꽃.

도라지꽃.

 

나의 거의 본능적으로 열차에서 내려 꽃밭으로 달려갔다.

염소처럼, 어린 목매기송아지처럼 꽃밭에서 뒹굴었다.

 

할머니 이봐유! 시방 거기서 뭐하는 거유?

저, 저기... 여기다 뭔가를 잃어버려서요.

할머니 ...뭘 잃어버렸는지 모르겠지만, 내 보기엔 아저씨 정신 먼저

챙겨야겠슈. 애저녁에 얼이 다 빠져 버렸구먼유.

어어~ 어어~ 얼이 다 빠진 게 보이세요?

할머니 얼빠진 소리 하지 말고 경찰 부르기 전에 어여 나와유.

시방 내 농사 다 망치고 있슈.

 

아아, 나는 이제 이 마을에서 살아야겠다.

 

도라지꽃이 흰빛과 보라빛으로 나부끼는 마을에서 얼빠진 사람처럼 살아 봐야겠다.

그런데 당장 오늘 밤엔 어디서 이 흐린 몸을 눕히지?

아아, 얼빠진 인생이여, 시바.

 

부추 밭 한 귀퉁이에서 새참 시간을 쪼개 이 글을 쓴다.

하루에 1천 그램씩 살이 빠진다.
인생 조낸 땀난다, 시바. P.57

 

 

 

유씨는 싸나희의 순정을 몰러유? 싸나희의 순정 말유.

 

 

싸. 나. 희. 의. 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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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2015-07-21 18:10   댓글달기 | URL
도라지꽃, 예쁘지요~?^^ 흰빛과 보라빛이 어우러진 아릿하고 깨끗한 꽃.
비는 쬐끔 내리고 후덥지근한 이 날씨에, 지는 족발과 막걸리 먹고 왔시유.ㅎㅎㅎ
인생 조낸 땀나네욤, 시바.
씨원하고 좋은 저녁 되세요~*^^*

후애(厚愛) 2015-07-22 11:20   URL
네 도라지꽃 참 예쁩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도라지꽃을 안 본지 참 오래 된 것 같아요.
푹푹 찌는 더위에 시원한 막걸리가 최고지유. ㅎㅎㅎ
아 족발~
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나와같다면 2015-07-21 21:25   댓글달기 | URL
도라지꽃 너무 좋아요.. 저번에 시장에 갔는데 팔더라구요.. 근데.. 잘 키울 자신이없어서 차마 못사왔어요..

후애(厚愛) 2015-07-22 11:23   URL
그쵸^^ 시장에 가면 도라지는 보는데 도라지꽃을 못 본 것 같아요.
저도 심어서 키우는 건 잘 못 해요..^^;;
편안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