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일요일은 역시 너무 조용하다.

우리집도 언니네도...

어제는 큰조카랑 문자로 실컷 놀아주고 나니

오늘은 모두들 조용하다.

일요일은 큰조카가 배신을 하다니...ㅎㅎ

막내는 수능 준비하느라 고생을 하고 있다.

집보다 도서실이 편하다고 매일 출근을 하고 있고.

맛 난 것 사다 놓으면 "이모 왔다 갔네." 그러고. ㅋㅋ

수능 끝나면 이모랑 실컷 놀아 줄께~ 그런다.^^

 

세트로 되어있는 책들을 찾아보니 생각보다 참 많다.

관심가는 세트도 보이고

무척 궁금한 책들도 보이고

 

 

 

 

 

 

 

 

 

 

 

 

 

 

 

 

 

 

 

 

 

 

 

 

 

 

 

죠죠의 기묘한 모험은 한 세트로 나오면 좋을텐데... 나중에 나오려나... 재밌어 보이는데 어느새 시리즈가 많아졌다.ㅠ.ㅠ

 

 

 

 

 

 

 

 

 

 

 

 

 

 

<북촌 꿏선비의 연인들> 시대물 로설인데 아직까지 구매도 못 하고 있었네. 조선시대 시대물이라 구매를 해야하는데... 조금만 기다렸다가 해야겠당~ 품절만 되지 말거라~ ^^

 

조례진님의 <나하쉬>도 나중에 꼭 봐야징~

 

 

 

 

 

 

 

 

 

 

이지혜님의 <사막의 나라 물의 나라>는 갖고 있다.

적립금으로 주문했는데... 내 책을 구매할 때는 적립금이 너무 아까워서 몇 번을

망설이다가 주문을 했다능~ ^^

참 이상타... 내 책을 구매하는데 적립금이 왜 아까운지...ㅋㅋㅋ

 

<관상>은 꼭 보고싶은 책~

영화로 인기가 많던데... 난 책으로

보고싶다.

 

 

 

 

 

 

 

 

 

 

 

 

 

 

 

 

 

 

 

 

 

 

 

 

 

 

 

 

 

 

 

 

 

 

조정래님의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은 미국에 있을 때 구매해서 몇 번을 읽었다.

물론 나중에 대학교에 다 기증을 하고 왔는데... 잘 있는지 모르겠다.

 

조정래 초기작 대표작품 세트 - 전10권

 

 

 

 

 

 

 

 

 

 

 

 

 

 

 

 

 

김이령님의 <열 두달의 연가>는 친필사인본에 혹해서 적립금으로 구매~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는데 기대가 되고 재밌어 보이는 시대물로설~

 

 

 

 

 

 

 

 

 

 

 

 

 

 

<신과 함께>는 소장하고 싶은 책이기도 하고 하다.

 

허영만님의 <꼴> 갖고싶은 세트~

 

 

 

 

 

 

 

 

 

 

 

 

 

 

 

 

 

 

 

 

 

 

 

 

 

 

 

 

 

 

 

 

 

 

 

 

 

 

 

 

 

 

 

 

 

 

 

 

 

 

 

 

 

 

 

 

 

 

 

 

 

 

 

 

 

 

 

 

 

 

 

 

 

 

 

 

 

고우영님의 책들이 정말 많다.

이거 말고도 찾아보면 참 많을 것 같다.

내가 갖고 있는 책들도 있고

다음에 기회가 오면 구매하고 싶은 책들도 있다.

 

 

 

 

 

 

 

 

 

 

 

 

 

 

 

 

 

 

 

 

 

 

 

 

 

 

 

 

 

 

 

 

 

 

 

 

 

 

 

 

 

 

 

 

 

 

 

 

아서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세트가 참 많이 나와 있구나...

 

 

 

 

 

 

 

 

 

 

 

 

 

 

 

 

 

 

 

 

 

 

 

 

 

 

 

 

거랑님의 <회자무> 소장하고 있는 중~

 

 

 

 

 

 

 

 

 

 

 

 

 

 

 

 

 

 

 

 

 

 

 

 

 

 심야식당 1~6 세트 (묶음)
아베 야로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08년 9월

 

 심야식당 1~9권 세트 - 전9권 (묶음)
아베 야로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08년 9월

 

 43번지 유령 저택 세트 - 전4권

 

 

 

 

 

 

 

 

 

 

 

 

 

 

 

 

 

 

 

 

 

 

박경리님의 <청소년 토지>와 <토지>

세트는 꼭 갖고 싶은 세트다~

 

지금 다시보니 박스 세트가 무척 이쁘다.^^

 

오늘은 1편까지 올린다.*^^*

다음편이 벌써 궁금해지는 나다.ㅎㅎ

 

오늘은 날씨가 참 좋다.

근데 외출하기가 싫다.

감기야 빨리 좀 떨어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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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0 15: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10-22 23: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보슬비 2013-10-21 18:43   댓글달기 | URL
진짜 세트들은 왠지 소장하고 싶게 하는것 같아요.^^
요즘 '파운데이션' 때문에 미치겠어요. ㅎㅎ 자꾸 자꾸 도를 닦고 있답니다. ㅋㅋ

언제 기회가 되면 후애님 서재 책들도 올려주세요. 후애님은 로설을 좋아하시니 책들이 참 고울것 같아요.

후애(厚愛) 2013-10-22 23:17   URL
그쵸?^^ 소장하고 싶은 세트가 무지 많아요.^^ㅎㅎ
저도 <파은데이션> 구매하고 싶어서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다가
빼고 다시 넣고 하다가 지금은 보관함에 담아두었어요.ㅎㅎ
너무 갖고싶은 책이에요.^^
아무래도 그냥 군침만 흘리고 있어야 할 것 같아요.ㅠㅠ

네~ 나중에 이사를 하게 되면 책 정리해서 올리려고 해요.
로설만 나란히 책장에 꽂아두고 보면 정말 곱고 이뻐요~*^^*

숲노래 2013-10-21 20:33   댓글달기 | URL
생각해 보면,
책은 표지만 보아도
배부를 때가 있어요~

후애(厚愛) 2013-10-22 23:17   URL
네^^
근데 책욕심이 더 많이 나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ㅎㅎ
 

시대물로설이 많이 안 나오네..

거의 현대물로설이고

현대물로설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시대물은...ㅠㅠ

그래도 한편으로는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줄줄이 나오면 고민이 많이 될 것이고

지갑이 거덜 날 것이고

갖고싶어서 안달이 날 것이고

그러니 조금씩 나오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검색하다 딱 눈길이 가는 시대물로설이 한 권 나오긴 했네.

근데 요즘은 나오는 신간들마다 무조건 '예약주문'이다

 

그나저나 븍스탠드가 너무 예쁘다!!!!!

탐이 많이 나기도 하고...

흐흐흐흐흐....

 

 

윤희수님의 <이신환야>은 예약주문이 끝나면 적립금으로 구매해야겠당~

미쓰다 신조의 <괴담의 집> 이 책도 눈길이 엄청 가는 책인데...

화연 윤희수의 로맨스 소설. 아비가 역적으로 몰려 집안이 풍비박산된 그믐밤, 관군을 피해 금역의 땅 태산에 발을 들인 율아. 죽음의 문턱에서 그녀는 범을 마주했다. 인(人)을 먹는다는, 소문 속의 존재를. "죽고 싶어 숨어든 것이냐? 아니면, 나의 반려가 되려고 기어들어온 것인가?"

은빛 머리카락, 푸른 안광, 피를 머금은 듯 붉은 입술. 달빛 아래 비친 그의 모습은 흡사 빙화 같았다. 그 치명적 매혹을 지닌 얼굴을 마주한 순간, 그녀는 도망칠 수 없음을 본능적으로 깨달았다. 두려움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다. 하여 그가 쥐고 있는 제 목숨을 걸고 제안을 했다. "말씀해 주십시오, 범님이 원하시는 것을."

-알라딘 책소개 

 

 

 

 

스토리콜렉터 33번째 작품. 호러와 미스터리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여 한일 양국에서 '미쓰다 월드'라 불리는 마니아층을 형성할 정도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한 미쓰다 신조의 소설로, 작가 자신이 직접 괴담의 수집가이자 해설가로 등장해 집을 배경으로 한 다섯 가지 괴담을 소개한다.

인터넷 체험담부터 출판사 투고 원고까지, 근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공간이 전혀 다른 괴담 속에 느껴지는 기이한 유사성의 정체는 무엇일까? 특히 이번 작품은 호러와 미스터리를 절묘하게 융합한 기존 작품의 특징에 더하여, 순간순간 심장을 옥죄는 미쓰다 신조 최강의 공포를 느낄 수 있다. -알라딘 책소개

 

 

 

 

 

이팝나무의 꽃말은 영원한 사랑이다.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 존재, 사랑해야만 하는 존재는 자기 자신이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잊게 된다.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존재가 누구냐에 따라 우리의 삶은 달라지는데도 불구하고 존재의 자리를 비워둔다. 빈자리에 ‘나’ 자신을 앉혀야 한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남을 사랑할 수 있다. 그리고 나를 사랑해야, 남들도 나를 사랑해준다.
나는 나를 사랑하기 시작했고, 남들을 사랑하기 위해 그림을 그렸다. 그림을 그리고 있을 때면삶이 축제라는 말을 가깝게 느끼고는 했다.  -알라딘 책소개

 

 

 

 

 

하퍼 리의 <[세트] 앵무새 죽이기 + 파수꾼 - 전2권> 영화소설, 미국문학~

 

 

김경님의 <삼천포 항구> 한국시~

 

 

무라카미 하루키가 <태엽 감는 새>를 집필하던 1990년대 초, 미국 체류 기간 동안의 생활과 여행기 등을 수록한 책. 하루키 독자들에게서 꾸준히 사랑받아 왔던 <하루키 일상의 여백>의 신장판이다. 얼굴을 달리한 신장판에는 하루키의 단짝 일러스트레이터인 안자이 미즈마루의 삽화와 두 사람의 대담이 수록된 것이 큰 볼거리이다.
-알라딘 책소개

 

 

이유림에 접근한 한 남자아이. 그이 이름은 최산호. 그는 유림과 같이 ‘검은빛’을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녀에서 친근하게 접근하는 산호에게 유림은 마음을 열려고 한다. 그렇지만 산호의 행동에는 뭔가 이상한 부분이 있다. 주변인과 가족들의 뒤를 캐는 산호의 목적은 무엇일까? 그리고 유림의 잃어버린 기억과도 관계가 있는 듯한데?

 

-알라딘 책소개

 

 

홍콩 작가 찬호께이 장편소설. 2015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대상 수상작이다. 뛰어난 추리 능력을 갖춘 홍콩 경찰총부의 전설적 인물 관전둬, 오랜 파트너인 뤄샤오밍과 함께 복잡하고 의문점이 많은 사건을 해결해왔다. 첫 단편 '흑과 백 사이의 진실'은 관전둬가 경찰총부에서 퇴직한 뒤 오랜 시간이 흘러 암 말기 환자로 혼수상태에 빠진 시점에서 시작한다. 뤄샤오밍은 특수한 기계장치를 통해 관전둬와 대화를 나누면서 조금씩 사건의 진상을 찾아간다.
-알라딘 책소개

 

 

 

 

 

 

 

 

 

 

 

SBS 미니 시리즈 [청춘의 덫], MBC 미니시리즈 [M] 연출과 [불새]를 기획한 정세호 감독과 NAVER 웹소설 인기 작가 이지연이 만나 새로운 작품 세계를 만들었다. <북촌 유엔하우스>의 주인인 김말희 여사는 유학시절 머물 곳이 없어 힘들었던 경험을 생각하고, 북촌 한옥마을에 외국인을 위한 게스트 하우스를 오픈 한다.
-알라딘 책소개

 

 

 

 

 

1987년 장편소설 <비명을 찾아서>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한 복거일은 한국에서 그 예를 찾아보기 힘든 미래소설, 과학소설, 지식소설을 선도하였다. 무수한 저술을 앞세운 시인, 사회평론가 등의 직함 앞에 '소설가'야말로 가장 뚜렷한 그의 정체성이다.

<역사 속의 나그네>는 1989년에 연재를 시작해 1990년에 연재를 중단하고 한 권 정도의 분량을 더해, 1991년 세 권을 출간한 뒤 25년의 시간이 흐른 작품이다. 그사이 후속 권을 기다리는 독자들의 기대가 높았지만 공백기가 길어졌다. 자신이 남길 수 있는 몇 권의 책 중 이 책의 마무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작가는, 죽음과 경주한다는 마음으로 집중하여서 한 해 동안 세 권을 더 보태 완간하게 되었다.

복거일은 "현대 지식이 중세 사회에 퍼져서 사회가 바뀌는 모습"을 담은 장편 <역사 속의 나그네>를 준비하며, 당시 지적인 작품들에 호의적이지 않은 한국의 문단 풍토에서 "소설은 모든 지식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라는 김현 선생의 격려를 받으며 집필을 이어나갔다. <역사 속의 나그네>는 21세기(2070년대) 인물 이언오가 26세기에서 날아온 시낭 '가마우지'를 타고 다시 백악기 탐험을 떠났다, 16세기 조선사회에 좌초하여 살아가는 이야기다. -알라딘 책소개

 

 

 

 

로렌조 카르카테라 장편소설. 법의 손길이 닿지 않는 암흑가 무법지대. 그곳 악인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단 하나의 이름. 아.파.치. 부머, 데드아이, 핀스, 제로니모, 짐 목사, 콜롬보 부인. 한때 최고의 경찰이었던 그들이 뉴욕의 암흑가를 청소하기 위해 '아파치'라는 이름으로 뭉쳤다.
-알라딘 책소개

 

 

 

 

 

 

아모르파티의 로맨스 소설. 전혀 나와는 관계없다고 여겼던 인물과 시간이 흘러 우연한 만남이 시작되고. 별다를 것 없던 남녀사이에 묘한 화학작용이 서서히 스며드는데, 이들에게도 사랑이라는 감정이 생길 수 있을까? 음악을 하는 남녀 주인공 연주와 주원의 좌충우돌 오디션 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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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의 로맨스 소설. "선배, 전 에스프레소로 부탁할게요." 우아한 도련님, 신입사원 차승현. "야, 이 미친 새끼야!" 졸지에 하녀 신세, 3년차 선배 정유림. 그들의 티격태격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 '위험한 신입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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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의 난 무섭고 무뚝뚝한 열아홉의 너를 만났고
열아홉의 난 해맑게 웃던 열일곱의 너를 마음에 담았다.

봄날, 불어오는 미풍에 린넨 커튼이 천천히 나부끼고
햇살 아래, 앉아 있는 고운의 얼굴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순간, 하필 녀석과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반짝거리는 눈망울이 그를 보며 싱글 웃었다.
정말…… 한순간이었다.

열일곱 열아홉,
풋풋하고 찬란했던 그 시절, 우리들의 이야기.

Start.   -알라딘 책소개

 

 

Stylish Cooking 14권. 가로수길 대표 맛집 ‘유노추보’ 오너 셰프 유희영의 일식 밥 요리 책이다. 맛있는 밥을 짓기 위한 그만의 비법은 물론이고, 그렇게 지은 밥에 그만의 노하우를 곁들인 71가지 밥 요리 레시피가 공개된다.
-알라딘 책소개

 

 

편안한 금요일 되시고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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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5-07-03 12:00   댓글달기 | URL
미쓰다 신조 책도 자주 나오네요, 호러 미스테리를 좋아하는 분도 많은가봐요

[그장소] 2015-07-03 14:03   URL
음,음!!^^ 저요~!! 없어서 못읽죠. 미쓰다 신조 좋아해요. 늦게 안 걸 막 속상할 정도..ㅎㅎㅎㅎ

2015-07-03 12: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7-03 12: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어제는 비님이 내려 주어 참 시원해서 좋았다.^^

 

안과를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알러지가 아닌가요?

알러지는 아닌 것 같고 염증이 있고요...

그냥 약 주시면 안 될까요?

안과 가셔서 치료받으시고 약 처방 받으시면 좋을 것 같네요.(미소)

우쒸...(속으로)

 

네... 그리고 정로환 세개 주세요.

발에 담그시려구요?

네?

정로환 3개를 달라하셔서요.

복용할 건데 아닌까요? 저희 아저씨가  장이 안 좋아서 복용하거든요.

그래서 미리 3개씩 사 놓아서요.

아 네..(미소) 무좀 있으신 분들이 정로환을 많이 사 가셔서요.

네? 정말요?

네 효과가 있다해서 정로환을 사 가세요.

아 그렇구요.(미소)

 

옆지기한테 이야기 해 주었더니 무좀에 소변이 효과가 있다 한다.^^;;;

 

 

 

'고전부' 시리즈로 유명한 요네자와 호노부가 당당하게 일본 미스터리 제왕의 자리를 차지했다. <빙과>로 데뷔한 그는 발표하는 작품마다 독특한 개성과 수준 높은 작품성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젊은 작가 중 한 명. 이번에 출간되는 <야경>으로 해마다 발표되는 가장 공신력 있는 미스터리 순위 세 군데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일본 미스터리의 경계를 뛰어넘은 차세대 제왕으로 등극했다.

파출소의 경관, 여관 종업원, 아름다운 어머니를 둔 두 자매, 해외 주재 비즈니스맨, 휴게소를 지키는 할머니, 가게 안주인…. 일순 평범해 보이는 인생에서 벌어지는 수수께끼의 사건들과 어둠에 가려진 여섯 가지의 놀라운 진상을 담은 작품집이다. -알라딘 책소개

 

 

 

이사카 고타로의 <오듀본의 기도> 일본소설~

 

 

[시인의 산문]

시간에 대해서 오랫동안 생각했다. 새 신발을 낡은 신발로 바꾸어놓는 시간. 날카로운 칼날을 녹슬게 하는 시간. 푸른색을 빨간색으로 바꾸어버리는 시간. 이미 오래전에 세상을 뜬 아버지를 되살려놓는 시간. 냉장고에 가위를 집어넣는 어머니를 보여주는 시간. 내가 바라보는 시간은 아득했다. 내가 만지는 시간은 차가웠다. 나한테 다가온 시간은 벅찼다.
시간을 거머쥐기는 힘들었다. 하지만 이것은 내 시간에 대한 해석이다. 동글동글한 시간, 뻔뻔한 시간, 축축한 시간, 어리둥절한 시간, 뾰족한 시간, 서늘한 시간……. 그 시간들에서 나는 우스꽝스럽게도 사랑을 보았다, 눈물을 보았다.
나는 아직도 수많은 시간의 뒤통수를 바라보고 있다. 나는 아직도 수많은 시간의 맨발을 만지고 있다. 수많은 시간의 손들이 내 집 앞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알라딘 책소개

 

김종애님의 <거짓말 통조림> 한국시~

 

 

P.28 : 문단이라는 게 생각보단 복잡하더군. 내겐 마치 하나의 암호처럼 보였어. 거대하고도 복잡한 암호 말이야. 한 평론가가 술자리에서 나에게 묻더군.
-자네는 어떤 경우인가.
-무슨 말씀이신지.
-‘이것은 내가 보는 것이다’라고 말하겠나 아니면 ‘이것이 과연 내가 보는 것인가’라고 말하겠나.
-글쎄요, 저는 눈이 나빠서…….
내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잘 몰라서 횡설수설하고 있을 때 누군가가 나를 도와주더군.
-이 친구는 말입니다, 과연 ‘내가 보긴 볼 수 있는 걸까’를 묻는 친구입니다.
―「고백」  -알라딘 책소개

 

 

에드거 상, 앤서니 상, 매커비티 상 등 수많은 추리문학상을 휩쓸며 영미 스릴러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로 거듭나는 데 이어, 전 세계 40여 개국에 작품이 소개되어 말테스 팔콘 상(일본), 그랑프리 상(프랑스), 프리미오 반카렐라 상(이탈리아) 등의 영예를 수여받으면서 명실 공히 세계적인 크라임 스릴러의 거장으로 자리 매김한 마이클 코넬리의 대표적 시리즈 '형사 해리 보슈'의 열네 번째 책.  -알라딘 책소개

 

 

 

 

 

 

 

 

 

 

 

 

 

 

 

 

유예온의 로맨스 소설. 윤소녀가 깨어났을 때, 그녀가 있는 곳은 낯선 남자의 침대였다. "너는 누구지?" "글쎄, 내가 말하는 것보다 당신이 알아내는 게 빠르지 않을까?" "말해라. 지금이라도 말하면 목을 베진 않겠다." "죽여도 상관없다니까." 날카로운 칼날 앞에서도 두려움을 모르는 소녀와 그런 그녀에게 난생처음 관심이라는 것을 느낀 사막의 왕, 진.

"너를 흔드는 게 있다면, 그건 나여야 한다." 호기심에서 시작해 짙은 소유욕으로 깊어가는 그의 마음. 사나운 맹수와 시니컬한 소녀의 한침대 위, 묘한 동거. 그녀는 과연 맹수의 손에서 달아날 수 있을까? -알라딘 책소개

 

 

 

[오베라는 남자]

스웨덴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의 데뷔 소설. 인구 9백만의 스웨덴에서 70만 부 이상 판매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신인 작가를 스타로 만들어준 소설이다. 또한 독일, 영국, 노르웨이, 덴마크, 아이슬란드, 이스라엘 등 유럽 전역에 베스트셀러로 등극했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 캐나다 '올해의 책' TOP3을 차지한 작품이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스웨덴 작가 요나스 요나손의 장편소설. 기자와 PD로 오랜 세월 일해 온 작가의 늦깎이 데뷔작인 이 소설은 인구 900만의 스웨덴에서 100만 부, 전 세계적으로 500만 부 이상 팔리며 '백 세 노인 현상'을 일으켰다. 1905년 스웨덴의 한 시골 마을에서 태어난 주인공이 살아온 백 년의 세월을 코믹하고도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알라딘 책소개

 

 

영화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 원작만화. 특별한 이유도 없었다. 목적도 없었다. 그저 뱀파이어로 태어났을 뿐. 수 많은 도시와 사막을 돌아다니며 뱀파이어 소녀는 살아있는 것들의 피로 목숨을 연명해 온다. 나는 누구이며, 왜 배가 고픈지 궁금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알라딘 책소개

 

 

아름답다! 우리 옛 그림 시리즈 4권. 그림을 통해 조선 사회를 산 선조들의 예술, 문화를 만나는 기획시리즈다. 네 번째 책인 '풍속화'에서는 신분제도가 엄격했던 조선사회를 살아간 선조들의 다양한 삶을 만나게 된다. 저자 윤진영 교수는 고전의 바다 장서각에서 역사연구와 미술사의 기초역량을 익힌 후 한국회화사로 미술사 석·박사 학위를 받은 분으로 이제까지 접해 보기 쉽지 않았던 관인, 사인, 서민 풍속화를 총망라한 다양한 그림을 진솔한 설명을 겻들여 조선사회의 다양한 삶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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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의 작게 걷기]

이다의 그림 여행기. 자박 자박, 그냥 걷는다. 작게 걷는다. 사진은 찍지 않는다. 그림으로 그리고, 손글씨로 적는다. 거창한 계획을 세우지는 않지만, 돗자리와 간식, 스케치북과 연필만은 철저히 준비한다. 예산은 소액에 체력은 저질, 그래도 사소한 것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안목과 공원에서 혼자 낮잠 잘 만큼의 배짱이 있다.

 

[끄적끄적 길드로잉]

길드로잉은 길에서 그리는 그림, 여행을 떠나 그리는 그림, 일상 속에서 그리는 그림, 잠시 시간을 내서 그리는 그림이다. 작정하고 이젤 앞에 앉는 그림 그리기는 아니지만 내 일상과 여행을 예술로 만들기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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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그래픽노블. Annihilation. 소멸, 혹은 전멸이라는 뜻의 제목을 지닌 이 작품은 우주 전복을 꾀하는 어나일러스와 이를 둘러싼 굵직한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다룬 초대형 코스믹 크로스오버 이벤트이다. 시기적으로는 <하우스 오브 엠>과 <시빌 워>의 사이에 위치했기에 혼란을 정리하기 바쁜 지구 히어로들은 거의 등장하지 않는 반면, 우주 여기저기를 넘나드는 유명 인물들이 대거 나타나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알라딘 책소개

 

 

 

 

 

 

1967년부터 2007년까지 사십 년에 걸쳐 씌어진 존 버거의 사진 에세이들로, 예리한 감각을 지닌 작가 제프 다이어가 한 권으로 엮었다. 존 버거의 사진 에세이에는 사진가나 이론가의 글에서는 볼 수 없는 바깥의 시선이 담겨 있다. 큐레이터나 사진연구자의 권위를 가지고 사진에 접근한 것이 아니었기에, 그의 글은 축적된 지식의 결과라기보다는 그 과정을 적극적으로 기록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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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인 듯 운명처럼 만난 네 남녀가 '인생의 북극성'을 찾아 한 달여의 시간을 함께 여행하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가슴 찡한 성장의 이야기. 여전히 회자되는 전설의 시트콤 [남자 세 여자 셋]을 집필한 작가답게 통통 튀는 대사와 눈에 잡힐 것처럼 생생한 묘사가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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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치바>, <중력 삐에로>, <칠드런> 등 국내에 소개된 작품 수만으로 이미 중견 작가의 반열에 오른 이사카 고타로의 스물여섯 번째 단행본. 2007년 <골든 슬럼버>를 발표하면서 스스로 작가 생활의 제2기에 들어섰다고 공언한 이래, 어떻게 하면 보다 실험적이고 보다 도전적인 작품을 쓸 수 있을까 고민해 온 그가 제2기 7년간의 결정이라며 만족스럽게 선보인 연작집이다. -알라딘 책소개

 

 

 

 

 

 

J.H Classic 2권. 나태주 시집. 나태주 시인의 작품 가운데에서 인터넷의 블로그나 트위터에 자주 오르내리는 시들만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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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다음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책 1위, 미국 작가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가 번역을 다듬고 새로운 디자인으로 2015년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는 1960년 출간 직후 미국 전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그 이듬해 하퍼 리에게 퓰리처상의 영예를 안겨 준 작품이다.  -알라딘 책소개

 

 

하퍼 리의 두 번째 소설. 1960년 출간된 하퍼리의 첫 번째 소설 <앵무새 죽이기> 이후로는 작가의 유일한 작품이다. 2015년 2월 하퍼 리의 또 다른 원고가 발견됐다는 소식에 전 세계 언론이 들썩였고 출간 결정의 내막에 대한 추측들이 난무했으나, 앨라배마 주의 수사와 하퍼 리의 공식 성명으로 하퍼 리가 진정 <파수꾼>의 출간을 원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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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표 작가의 데뷔작. 사망한 자들이 생전의 시간으로 잠시 돌아갈 수 있는 기적을 부여 받는 시판. 이 운명의 시간을 관장하는 세 명의 재판관이 허락한 생전으로의 아름다운 여행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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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이라는 어두운 그늘 속에서 벌어진 처절한 삶과 죽음. 추리소설의 짜릿함을 넘어선 인간에 대한 깊은 물음과 진한 감동. 1974년 「한국일보」 창간 20주년 기념 장편소설 공모전 당선작이자,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당시 거금 200만 원의 상금을 거머쥐었던 <최후의 증인>이 돌아왔다.

살인 혐의로 20년간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황바우. 특별사면으로 이루어진 그의 출옥과 함께 의문의 살인사건이 벌어진다. 바로 양조업자 양달수가 온몸이 난자당한 익사체로 발견된 것. 그의 첩인 손지혜는 본부인에게 뭇매를 맞고 쫓겨나 자취를 감추고,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오병호는 우연히 들어간 술집에서 숨진 양달수가 "세상은 죄짓고는 못사는 법"이라고 말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증인들의 진술이 이어지며 사건의 윤곽이 드러나자, 오병호는 손지혜가 황바우와 긴밀한 관계였던 공비 출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알라딘 책소개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경험을 한 작가, 제임스 엘로이. 유년 시절 강간살해 사건으로 어머니를 잃었던 제임스 엘로이는 청소년기를 방황하며 보내다가 기물 파손 등의 작은 범죄로 감옥에 갇히기까지 했다. 그러다 우연히 골프 캐디 일을 시작하면서 갱생을 시도했고,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알라딘 책소개

 

 

신교와 구교로 나뉘어 치열한 싸움이 계속되는 16세기 프랑스.
집시로 키워진죠엔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레니비에에 의해 구교의 수장이며
막강한 권력을 가진 기스 공의 자식으로 살게 된다.
자신의 쌍둥이 오빠가 죽고 부모가 죽은 이유가 기스 때문이라고 믿던 어느 날.
지하에 감춰진 친모에 의해 본인이 기스 공의 친딸인 것을 알게 되지만…
잃어버린 딸을 찾았다는 기쁨보다 아들이 죽었다는 사실에 더욱 격분하고 만
아버지에 의해 죠엔의 삶은 더욱 힘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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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던 아이가 어른이 되면서 앓아야 할 성장통, 이성에 눈뜬 소녀가 겪어야 할 풋사랑의 아픔, 가족의 울타리를 벗어나 자기 힘으로 세상에 맞서야 할 청소년이 치러야 할 통과의례, 그리고 가족 사이의 오해 이면에 숨은 작은 비밀들을 섬세하고 감동적인 필치로 그려낸 한 편의 드라마다.  -알라딘 책소개

 

 

 

 

 

 

토담 시인선 18권. 김용하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이다. 1960년 조지훈 시인의 추천으로 시작을 이어온 이래 여러 권의 동시집과 시집을 통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특별히 세월과의 화해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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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군대 문제를 다룬 화제의 만화 <DP-개의 날>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청년 암환자의 이야기를 다룬 데뷔작 <아만자>로 오늘의우리만화상을 수상한, 가장 주목받는 신인만화가 김보통 작가의 신작이다. -알라딘 책소개

 

 

등단작으로 젊은작가상 대상을 거머쥔 놀라운 신인, 김종옥의 첫 소설집. 김종옥은 201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거리의 마술사'가 당선되어 등단했을 당시, 보기 드물게 '자신만의 목소리'를 간직하고 있다는 평을 들은 바 있다. 그 목소리란, 이제는 익숙해져버린 학교 왕따 문제를 마술이라는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해 결코 무뎌질 수 없는 윤리적 통점을 세심하게 짚어낸 데서 비롯한다.

무엇을 말할 것인가라는 고민이 어떻게 말할 것인가라는 성찰과 만났을 때 빚어진 이 목소리는, 자신만의 목소리가 점점 흐려져가는 지금, 듣는 이의 귀를 당겨오기에 충분히 진지하고 깊은 것이었다. 그리고 그로부터 일 년 뒤 젊은작가상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이 작품 안의 에너지와 문제의식이 시간에 쉽게 마모되는 것이 아님을 증명해 보였다.  -알라딘 책소개

 

 

내셔널 북 어워드(NBA) 수상작가 존 윌리엄스의 장편소설. 2013년 영국 최대의 체인 서점인 '워터스톤'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이다. 1965년 미국에서 발표된 후, 오랜 시간 동안 독자들에게 잊힌 <스토너>는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등 유럽 출판계와 평론가, 독자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내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50년의 시차를 가볍게 뛰어넘어, 작가 존 윌리엄스가 세상을 떠난 지 20년 만에 비로소 제대로 된 세상의 평가를 받게 된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고양이 '니키'와 '콩이'와의 특별한 동거기. 저자는 '니코(니키와 콩이)'와 함께 생활하면서 느낀 고양이들의 다양한 모습들을 해학적이고, 유쾌하게 풀어낸다. 일종의 '품묘록'이라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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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을 쓰는 자들 시리즈 2권 <리퍼 : 죽음의 사신>. '마법을 쓰는 자들 시리즈'는 찬다 한의 장편소설로, 미국 아마존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베스트셀러 판타지 소설이다. 그림가문의 후손인 미나는 주어진 첫 번째 임무를 어렵게 마친다. 미나에게 계속해서 찾아오는 스토리, 그에 따른 새로운 룰, 이해할 수 없는 복잡한 게임들 속에서 미나는 위협을 받는다.  -알라딘 책소개

 

 

20~40대 여성 독자들의 로망이라고 할 수 있는 신데렐라 소재를 진부하지 않은 사건들과 빠른 스토리 진행, 화려한 액션신과 메카를 대거 등장시킨 작품이다.

이 작품은 최근 드라마 소재로도 자주 눈에 띄는 상류사회의 모습과 매력적인 남자 캐릭터들이 여성독자들을 설레게 하는데, 그 중심에는 평범한 여자아이에게 첫눈에 반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사랑을 지켜내는 국왕 제르트(남자 주인공)가 있다. 너무 뻔한 사랑이야기에 지친 독자라면 <100%의 그녀>로 잠든 연애세포를 깨울 시간이다. -알라딘 책소개

 

 

P.71 : 관장님이 지닌 뜻! 옻칠회화를 세계 화단에 알리고 거기서 확고한 자기 위치를 차지하게 하려는 것이 관장의 포부였다. 그런 관장의 뜻에 굴복했다면 그 뜻을 좇아 옻칠회화에 도전해보겠다는 말에 다름 아니었다. 그렇다면 그림에 자신이 있다는 뜻이기도 했다. 모든 선에 임자를 정할 정도의 오만은 지닐 만한 그 방면의 재능을 지녔음을 은연중 나타낸 것이기도 한 셈이었다. 그렇다면 수나로서는 질문을 하지 않고서도 한 가지 답변을 그로부터 들은 셈이었다. 그렇지 않은가! -알라딘 책소개

 

 

 창비아동문고 시리즈 280권. <짜장면 불어요!>, <로봇의 별>의 작가 이현의 장편동화. 쓸모없다는 이유로 무리에서 쫓겨난 사자 와니니가 초원을 떠돌며 겪는 일들을 그린 동화로, 아프리카의 광활한 초원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사실적이고 감동적으로 담아냈다. 낯선 공간에서 전개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동경을 심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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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트 하루프의 대표작으로, 1999년 출간 당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전미도서상과 「뉴요커」 북어워드 최종후보에 올랐다. 2009년에는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 후 첫 번째로 떠난 여름휴가에 가져간 5권의 책 중 1권으로 소개되어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다.

< 플레인송>과 같이 가상의 마을 '홀트'를 무대로 한 '홀트 3부작'(<이븐타이드(2004)>, <베네딕션(2013)>)은 동시대 미국을 그린 걸작으로 평가받았다. 2004년 TV영화로 만들어지고, 2014년에는 연극으로 각색되어 상연되는 등 15년 동안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현재까지 미국에서만 100만부 이상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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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문님의 <죠 딕슨> 한국소설~

 

 

아서 코난 도일, 애거서 크리스티 등의 영국 미스터리에 답하는, 미국의 자존심이며 더 나아가 20세기 '미스터리' 그 자체를 상징하는 이름인 '엘러리 퀸'. 미국미스터리작가협회(MWA)의 창립자이자, 전 세계적인 미스터리 컨벤션 '부셰콘'과 '앤서니 상'의 기원이 된 평론가 앤서니 부셰는 엘러리 퀸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긴 바 있다. "엘러리 퀸은 미국의 탐정 소설 그 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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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코난 도일, 애거서 크리스티 등의 영국 미스터리에 답하는, 미국의 자존심이며 더 나아가 20세기 '미스터리' 그 자체를 상징하는 이름인 '엘러리 퀸'. 미국미스터리작가협회(MWA)의 창립자이자, 전 세계적인 미스터리 컨벤션 '부셰콘'과 '앤서니 상'의 기원이 된 평론가 앤서니 부셰는 엘러리 퀸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긴 바 있다. "엘러리 퀸은 미국의 탐정 소설 그 자체이다."

< 최후의 일격>은 프레더릭 다네이와 만프레드 리 두 사촌 형제가 공동으로 집필한 사실상의 마지막 작품이다. 4기로 분류되는 이후의 작품들에서는 두 사람의 작업 방식에 적잖은 변화가 있었던 데다 1971년 만프레드 리가 사망한 탓에 실제 글을 쓴 것은 대부분 유령 작가들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3기까지를 온전히 엘러리 퀸의 작품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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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호에서는...

웹툰의 시대, 만화를 보기 위해 굳이 돈을 지불할 필요가 없는 시대, 출판 만화가 고사되고 있는 이 시기에 언감생심, ‘어른을 위한 월간만화 잡지’를 실험하는 <월간만화 보고>가 열 한번째 권을 출간했다.
< 보고> 11호 커버스토리는 <한국 ‘오타쿠’ 생태보고>라는 제목으로 준비했다.
바다 건너에서 만들어져 언제부터인가 우리 귓가에도 맴돌더니 ‘오덕후’, ‘오덕’ 이라는 귀화명까지 갖게 된 ‘오타쿠’. 일본에서 탄생한 오타쿠가 한국에는 어떻게 전달되었고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일본처럼 독자성과 정체성을 갖는 문화로 정착되고 있는지 등... 한국 오타쿠 문화 전반을 짚어보고자 마련했다.
현장 기사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레진코믹스 차단 사태와 관련하여 사단법인 오프넷이 주최한 포럼 <만화, 불법 음란물 규제 앞에 서다-방심위의 레진코믹스 성인만화 심의를 중심으로>의 내용을 게재한다. 토론회에 참석한 패널들은 시대착오적이고 불법적인 심의를 철폐하고 자율규제의 틀이 조속히 갖춰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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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13: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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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16:5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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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16: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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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16:5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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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읽은 책들~

총14권 읽었네

아픈 몸으로 많이 읽었다고 생각이 든다.

근데 6월에는 시대물로설을 못 읽었네..

책장에 봐도 읽을 게 별로 없었네..

예전부터 관심간 시대물로설을 천천히 찾아봐야겠다

 

음식을 못 넘기고 죽을 먹고 있었는지 어제까지 3일째

죽도 거의 받아주고 있다는...

안 그럼 다 게워내고...

그동안 친구나 지인님이 부지런히 죽을 날라다 주어서 어찌나 고맙고 감사한지..

지인님은 차라리 먹고 다 게워내라 하신다.

힘이 드는 건 아는데 안 먹으면 안 되니까 힘 들어도 먹고 게워내는 게 낫겠다고..

그리고 스트레스도 도움이 안 되니 훌훌 털어버리라고

그러려니 해야지 안 그럼 건강만 더 해친다.

친구랑 똑같은 말씀을 하시네...

맞는 말이긴 하다.

 

오늘은 그래도 좀 살 것 같은데 페이퍼 올리고 나니 '기진맥진'

서재에 안 오려고 했었는데 나도 모르게...^^;;;

이제 좀 쉬어야겠다.

 

"세속이 아닌 곳, 늘 보아와 낯이 익은 곳, 정신적 안식을 얻을 수 있는 곳." 부처님의 법을 전하는 절은 일상인들이 문득 가고 싶은 공간이다. "작업에 대한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은둔자로 자족하며 조용히 묻혀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소설가 강석경. <저 절로 가는 사람>은 강석경이 '숲 속의 방' 절을 오가며 만난 인연을 정갈하게 그린 문학적이고도 종교적인 산문이다. -알라딘 책소개

 

 


 

 

산지니 시인선 11권. 1995년 제6회 '마창노련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표성배 시인이 <기계라도 따뜻하게> 이후 2년 만에 출간한 시집. 이번 시집은 자연이 선물하는 계절의 바뀜에 대한 서정성과 더불어 전투적인 노동시가 아닌, 자본주의의 속화된 시간을 자연사물에 빗댄 시어들로 가득하다. -알라딘 책소개

 

 

 

 

 

한유석 에세이. 이 책에는 여러 종류의 술이 등장한다. 처음처럼, 화요, 삿포로맥주, 금정산성 막걸리와 같이 우리에게 비교적 친숙한 술과 평소에 조금만 관심이 있었던 사람이라면 쉽게 접해보았을 히타치노 네스트, 필스너우르켈 등의 다양한 세계맥주, 그 밖에도 클론 5, 텍스트북 미장 플라스, 부르고뉴 알리고떼 등 다소 생소할지도 모르는 와인들까지. 그야말로 주종을 가리지 않고 모두 들어 있다. -알라딘 책소개

 

 

간송미술관의 현 연구실장인 저자 백인산이 천여 점이 넘는 간송의 소장품 중에서 ‘조선시대의 문화와 예술, 사람들의 삶과 정신을 이야기하기에 가장 적합한 36점의 옛 그림’을 골라 책으로 펴냈다. 24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간송에서 우리 미술 연구에 매진해 온 백인산 실장은, 독자들이 우리의 찬란한 문화와 역사를 그림을 통해 읽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최고의 작품들을 정성스럽게 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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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음식의 오묘한 교집합을 기본으로 한 독특한 콘셉트의 ‘예술 인문 요리책’이다. 현대 예술가의 음식을 소재로 한 정물화, 요리 재료와 음식과 관련된 글들, 그들이 먹은 음식을 소개한다. 그리고 그 음식들의 실제 레시피와 관련된 에피소드들을 담았다. 그림, 시, 에세이, 소설, 악보, 레시피가 어우러진 이 책은 ‘현대 예술가들의 음식에 대한 모든 것’을 엮은 책이라 할 만하다.  -알라딘 책소개

 

 

노블엔진 팝 부문 첫 대상 수상작 <유랑화사> 작가 정연의 장편소설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 두번째 이야기. 삐딱하지만 올곧은 마음을 지닌 고등학생 유단은 귀신을 보는 눈을 가지고 있다. 어떤 우연한 계기로 이매망량을 다스리는 여우 백란과 반월당의 요괴 점원들을 만나게 되고, 산 자와 죽은 자를 가르는 경계에서 기묘한 이야기들을 경험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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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의 맏상좌(첫 제자)이자 송광사 승가대학장 덕조 스님의 첫 번째 에세이. 스승을 모신 산골 불일암에 살며 하루하루 소중하게 써내려간 작고도 섬광 같은 깨달음. 산새, 다람쥐, 꽃, 솔바람이 들려주는 일상의 소중함과 삶을 깊이 관조한 사람만이 얻을 수 있는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았다. -알라딘 책소개

 

 

복잡 미묘한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채 산골에 사는 열여섯 마리 고양이의 좌충우돌 알콩달콩 동화 같고 만화 같은 포토 에세이. 우리 곁에는 늘 고양이가 산다. 길 위에서 지친 고양이들이 추운 겨울을 견디고 다시 봄을 맞듯이 그들은 우리 눈에 보일 듯 말 듯 늘 그렇게 곁에 있다. 길고양이들은 사람을 두려워해서 먹을 것을 주려고 다가가면 늘 뒷걸음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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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명.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아이들의 숫자다. <잊지 않겠습니다>는 「한겨레」에서 2014년 6월 15일부터 세월호 추모 기획 '잊지 않겠습니다'는 제목으로 연재된,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경기도 안산 단원고 학생들의 얼굴 그림과 가족들의 절절한 심경이 담긴 편지글을 모은 책이다.  -알라딘 책소개

 

 

수많은 일본작가가 사랑한 작가, 당대 최고의 문학가 나가이 가후의 도쿄산책기다. 탐미주의 작가로 알려진 나가이 가후를 단지 화류계의 여인을 사랑한 작가에서만 그 호기심이 멈춘다면 당신은 불행하달 수밖에 없다. 산책이란 자신이 살아온 생을 추억하는 것이라던 그의 '산책론'은 지금 이 시대에 더 빛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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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밀리언셀러 <인간시장>의 작가 김홍신이 손글씨로 써내려간 1,160매의 장편소설. 대하소설 <대발해> 출간 이후 7년 만에 발표하는 새 소설은 순정한 사랑을 마음속에 간직한 시인이자 교수인 홍시진을 첫사랑의 여인이 애타게 찾는 것으로 시작된다.

20대 초반 미모의 여배우로 대중에 뜨거운 사랑을 받으면서도 가난뱅이 시인인 시진에게 헌신하였으나 어느 날 예고도 없이 모습을 감추고 1년여 만에 재벌가의 자제와 결혼함으로써 절망만을 안겨주고 떠난 여인의 등장, 그들의 이별 뒤에 감춰진 재벌가의 비리, 그녀가 말기암에 걸려 6개월이라는 시한부 생이나마 그와 함께하고 싶어 한다는 사실 등이 순식간에 시진을 혼란의 소용돌이로 몰아붙이며 소설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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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의 새로운 활력', '비범한 이야기꾼'이라 불리는 김려령 작가가 흡인력 강한 소설로 다시 독자들을 찾아왔다. 장편 <트렁크>에서 작가는 기발한 상상력과 리얼리티 넘치는 명쾌한 화법으로 인간관계와 사랑의 맨 얼굴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심리 전개 대신 재치 있는 대화와 속도감 있는 문장으로 전개되는 이 작품은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이야기의 힘을 여실히 보여준다. -알라딘 책소개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의 수다한 수상 경력들과 십오 년간의 작품활동을 통해 더할나위없이 충분하게 자신의 소설세계를 보여준 작가 편혜영의 장편소설. 아버지의 죽음과 동생의 죽음을 시작으로 엇갈리듯 만나는 두 주인공의 생의 곡선을 추적하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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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정원>, <잘 자요, 엄마> 등으로 미스터리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서미애 작가의 5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이다. 주인공의 이름을 딴 <아린의 시선>은 그간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의 스릴러물에서 탈피해 밝고 희망에 찬 메시지를 전달한다. 물론 작가 특유의 쫀득한 구성과 서스펜스는 여전해 시종일관 긴장감을 유지하며 독서에 몰입하게 만든다.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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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13: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7-01 17: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사과나비 2015-07-01 14:08   댓글달기 | URL
어서 나으시길 바랄게요~

후애(厚愛) 2015-07-01 17:02   URL
네 고맙습니다.^^
행복한 오후되세요~
 

이마트에 갔다오더니 봉지가 한가득~

뭔가 싶어서 봤더니만...^^

마실거랑 컬렉션 할 것

요즘 참 다양하게 많이 나오네

거기다 요즘 인기가 많은

자몽맛과 유자맛~

유자맛 나는 걸 마셨는데 오~

맛 있다고 자꾸 마시면 알딸딸~

역시 과실주는 위험!!!

'자몽'과 '유자' 맛 나는 소주는 여성술인 것 같다.

'아홉시반'

이름도 좋고,

맛은 부드럽고 순하고

살살 녹는 '아홉시반'

 

자기 용돈으로 샀다고 돈 달라고 손 내미는 큰 손을 때려줬다.

그래도 주고 만다.

 

이제 혼자서도 잘 다녀요.^^

 

 우리 사회의 고질병인 왕따 문제를 피해 학생의 시점에서 적나라하게 묘사한 실화 소설. 고등학생 성근이는 홀몸으로 자식을 키우는 엄마에게 효도하기 위해 외교관을 꿈꾸며 지식을 갈고닦는다. 함께 꿈을 키우는 친구 민호가 있어 학교에 가는 것이 무척 즐겁다. 그러던 어느 날 사소한 실수로 민호가 학교의 무법자인 동식이에게 심한 폭행을 당하게 되고, 성근이의 일상도 나락 속으로 떨어진다. -알라딘 책소개

 

 

박경리의 대표적 대하소설 『토지』는 1897년부터 1945년까지 식민지 시대의 우리 민족의 삶을 섬세하게 그려낸 한국 현대 문학 100년의 역사상 가장 훌륭한 소설로 손꼽힌다. 이러한 소설 『토지』는 원고지 4만여 장에 이르는 방대한 원고, 26년에 걸친 집필기간과 여러 번 바뀐 저작권 등의 문제로 계속되는 재출간에 의해 본래 작가의 의도와는 관계없이 판을 거듭하며 왜곡과 오류로 원문이 훼손되었다.

이에 마로니에북스는 토지 편찬위원회가 2002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정본작업을 진행한 정황을 토대로 토지 편찬위원회 교수진들과 함께 작가의 의도와 가장 가까운 토지를 출간하기 위해 연재본을 저본으로 한 작업을 진행하였다. 이 작업을 통해 작가 고유의 목소리를 살려낼 뿐만 아니라 여러 판본의 전권을 일일이 비교·검토하며 수정되지 않은 오류와 왜곡들도 바로잡았다. -알라딘 책소개

 

한용운님의 <님의 침묵> 한국시~

 

 

식물은 행복을 빛 속에서 찾는다. 그늘을 피하고 빛 쪽으로 뻗어 나갈 뿐이다. 그 빛보다 더 좋은 다른 빛이 어디에 더 있는가를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다만 이 세상에 있는 유일한 빛을 향하여 손을 내민다.
사람은 행복을 어디에서 찾는가? 남의 행복을 빼앗아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주는 것은 행복이 아니다. 자기 마음을 벗에게 주는 것도 사랑이지만 그보다 큰 사랑은 스스로의 희생을 감수하는 것이다. 그러한 사랑 속에서 우리는 행복을 찾고 사랑의 보수를 받는다. 사람들 사이에 그러한 사랑이 존재하는 조건으로만 이 세상은 존재할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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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해 우리를 사로잡는 인물 700여 명을 한자리에 모아 그들에 대한 주요 정보와 함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서 그들이 맡았던 역할과 인물평까지 소개함으로써 이제껏 보지 못한 방식의 '조선시대 아카이브'를 제공한다.

다른 역사서에서는 볼 수 없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만의 인물평은 가져와 담고, 그 책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한 정보는 새로 정리했다. 그래서 이 책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읽을 때 옆에 두고 함께 보면 매우 유용하다. 지금 펼친 페이지에 등장한 인물에 대해 더 알고 싶거나 앞서 본 인물을 다시 떠올려야 할 때, 혹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읽기 전이나 후에 편하게 읽어보기에도 좋다. 두 개의 책이 서로를 보완하는 색다른 경험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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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 화백이 13년 동안 '실록 공부'를 하며 빼곡히 필사했던 수천 쪽의 노트를 중심으로 기획된 책이다. 박시백 화백은 머리말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 노트들을 바탕으로 전체적인 조선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각 권의 얼개를 짰으며, 세부적인 내용을 선택하고 배치하는 것은 물론 필자만의 해석도 할 수 있었다."

그 노트의 내용들을 다시 추려 정리한 것이 지금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연표>다. 이 책은 말 그대로 박시백 화백, 개인의 견해로 압축한 <조선왕조실록>이다. 따라서 교과서적인 의미의 <조선왕조실록>이 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10년 '실록 공부'의 정수이기에, 조선사를 공부하고자 하는 역사책 독자나 조선사 관련 창작물을 준비하는 작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열독자들에게 의미 있는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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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는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네이버 일요 웹툰이다. 월요일의 압박감이 일요일부터 몰려와도 <Ho!>가 있어 견딜 수 있다는 바로 그 작품이다. 작가는 단행본을 염두에 둔 치밀한 지면 구성으로 웹툰 <Ho!>를 연재했다.

그 덕분인지 책으로 만나는 <Ho!>는 이야기의 흐름이 물 흐르듯이 편안하고, 여백과 디테일을 적절히 활용하는 세련된 연출은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것처럼 청량하다. 작가 억수씨는 이 시대 청춘들의 고단한 삶을 따듯한 시선으로 조명해 왔다. 또한 이시대의 청춘들에게 따듯한 공감을 이끌어내며 기분 좋은 여운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잔잔한 재미 요소가 곳곳에서 출몰하며 독자들을 매료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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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청소년문학 시리즈 67권. 푸른문학상 수상 작가 정은숙의 작품으로, 탁월한 유머감각과 치밀한 추리 기법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청소년 소설이다. 학교 폭력의 대표적 이슈인 ‘왕따’와 ‘빵 셔틀’ 문제를 전면적으로 다루며 중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친근하면서도 생생하게 담아냈다. 성적 지상주의, 사교육, 집단 따돌림 등 당면한 학교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그 속에서 스스로 균형을 찾고 성장하는 아이들의 힘을 긍정하고 응원하는 작품이다.  -알라딘 책소개

 

 

 

 

 

일본의 유명한 드라마와 만화 「고독한 미식가」의 작가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구스미 마사유키의 음식 방랑기. 35년간 다니던 회사에서 정년퇴직한 60세 평범한 가장이 음식과 벌이는 한판 승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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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국님의 <난 네가 참 좋다> 한국시~

 

 

 

 

‘반드시’ 하지 말라는 일은 ‘꼭’ 하고 싶어지는
묘한 마음을 다룬 조마조마한 금기 이야기

< 오랫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옛이야기의
원형과 원전을 살려 살뜰히 담아냈습니다. >
-알라딘 책소개

 

 

 

 

 

 

 

 

 

 

 

 

 

 

 

 

 

 

'자화상', '귀촉도', '국화 옆에서', '동천' 등 전 국민의 애송시를 남긴 한국의 대표 시인 미당 서정주. 그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시, 자서전, 산문, 시론, 방랑기, 옛이야기, 소설, 희곡, 번역, 전기 등 생전에 출간된 저서를 망라한 <미당 서정주 전집>(전20권)이 시전집을 시작으로 2016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출간된다.

이번에 출간된 미당 시전집(전5권)은 첫 시집 <화사집>(1941)부터 마지막 시집 <80소년 떠돌이의 시>(1997)까지 15권의 시집과 <서정주문학전집>(일지사, 1972) 제1권의 신작시 55편을 포함, 총 950편의 시를 수록한 미당 사후 최초의 정본이다. 미당 연구자와 제자로 이루어진 간행위원회(이남호, 이경철, 윤재웅, 전옥란, 최현식)는 각 시집의 초판을 저본으로 삼되, 시인의 개작을 반영하고 시작 노트, 최초 발표지 등 다양한 자료를 종합적이고 면밀하게 검토하여 시인의 의도를 최대한 살리고자 했다.
-알라딘 책소개

 

"살기 위해서 내가 내가 아닌 것이 되고,
세상의 끝에 닿아 더 이상 갈 곳이 없고,
최후의 마지막 결말의 끝이 보여도,
나의 이야기를 들어줄 당신, 단 한 사람만 있다면…."

-알라딘 책소개

 

 

 

 

미시사로 쓰인 역사책이다. 말 그대로 세밀한 부분을 집요하게 조명하여 그동안 교과서에서 배웠던 한국사의 큰 줄기 속에서 활약한 주인공의 조력자, 사건 발단에 중요한 단서가 되었던 물건, 그동안 몰랐던 사건의 전후 상황 등을 알 수 있어서 역사를 읽는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알라딘 책소개 

 


 

 

번역가 강주헌이 뽑은 부모와 자녀가 꼭 함께 읽어야 할 세계 명시 100 <그 깊은 떨림>. 번역가 강주헌은 시는 텍스트로서 가진 힘이 가장 섬세하고 압축적이며 깊이가 있는데, 이 아까운 텍스트들이 최근 외면 받고 사장되어 가는 것에 안타까워했다. 왜 사람들이 시를 읽지 않을까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었다. -알라딘 책소개

 

 

 

 

 

현대시학시인선 13권. 1987년 「심상」으로 등단한 박만진 시인의 시집. 박만진의 시집 <붉은 삼각형>에 수록된 시들이 보여주는 세계는 다음 몇 개의 키워드로 요약된다. 수행(修行), 자아, 순수(무구), 사랑, 고향(서산), 말재미(기표놀이) 등이 바로 그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한 소년의 삶을 바꾼
‘화성’과 오방색 ‘단청’ 이야기

스스로 전통의 가치를 상상하게 하는 역사성장동화

옛 궁이나 절에서 처마 밑 단청을 본 적이 있나요? 그 고운 빛깔과 무늬에는 어떤 뜻이 담겨 있을까요?
『오방색 꿈』은 18세기 말 정조의 화성 건설 현장 한복판에 있었던 소년 단청공 덕우의 성장담입니다.
절망 속에서도 타고난 미적 감수성과 긍정성으로 자신의 꿈을 당당히 키워 나가는 천방지축 덕우와 그런 덕우를 탁월한 예술 세계로 이끌어 주는 팔정 스님의 우정과 시련이 이야기의 큰 줄기입니다. 그런 한편 과학과 예술, 자연과 인공의 조화로운 융합이라 할 만한 단청 제작 과정, 조선 왕조의 가장 아름다운 궁궐 중 하나인 화성 축성 과정, 서학과 실학의 영향 속에 역동하는 18세기 말 조선의 시대상을 살펴보는 것이 즐겁습니다.   -알라딘 책소개

 

 

윤동주님의 <그가 누웠던 자리> 한국시, 시화집~

 

 

절대음감의 빈집털이범, 궁중 악사가 되다?!
조선시대 장악원을 무대로 펼치는 춤과 음악, 그리고 사랑의 향연!!

절대음감의 소유자 ‘명연주’는 아우의 약값 때문에 양반가 전문 털이범이 된다.
짐승처럼 귀가 밝은 그는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고 늘 도둑질에 성공하나, 어느 밤 궁중
무희 '유일월'과 우연히 맞닥뜨려 맨얼굴을 들키고 만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악명 높은 도적단
'한적회' 두목에게 아우를 인질로 붙잡혀,
어떤 목적을 위해 궁중에 잠입해야 할 위기에 봉착하는데---!!!  -알라딘 책소개

 

작가 이혜린은 그동안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낼모레 서른, 드라마는 없다> 등을 통해 특유의 유쾌하고 시니컬한 필체로 또래 여성들의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눠왔다. <로맨스 푸어>는 '각박한 시대, 우리는 어디까지 철들어야 할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소설이다. 삶의 기로에 선 30대 여성의 사랑과 일 그리고 결혼에 대한 흔들리는 가치관을 짚어보고자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알라딘 책소개

 

 

 

 

 

1971년 처음 출간된 이후 12개 언어로 30판이 넘게 발행된, 노년학의 고전. 늙는 것도 배워야 한다. 그리고 이것은 은퇴 후의 과제가 아니라 평생에 걸쳐 이루어져야 할 과정이다. 노년의 삶은 절망적인 것이 아니며, 의미와 목적, 희망이 있는 새로운 시작이다.
-알라딘 책소개
 

 

 

 

 

 

지혜사랑 시인선 126권. 2008년 「애지」로 등단한 최용훈 시집. 이번 시집은 인간 속의 단절의 아픔(벽)을 극복하기 위하여 '이명이 이십 년 넘게 이석을 쪼아댄' 그 절차탁마의 소산이라고 할 수가 있다. 최용훈은 '그림자'라는 득의의 이미지로 세속 세계에서의 의미가 고달된 삶을 보여준다.

 -알라딘 책소개

 

 

“전하, 지금은 아침이에요!”
그의 가슴팍을 손바닥으로 밀어내듯 치며 벗어나려고 했지만, 혼은 꿈쩍도 하지 않는다. (...)
드르륵,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혼의 장난에 잠시 잊고 있던 소동들이 들이닥쳤다.
“아바마마!”
어지간한 일에는 절대 놀라지 않는 혼도 나의 어깨에 파묻었던 고개를 들며 급히 가부좌를 틀고 앉는다. 나도 옷깃을 여미며 서둘러 일어나 앉았다.
마치 해가 뜨기만을 기다렸다는 듯 뛰어 들어오는 두 명의 아이는 바로 황이와 감이, 두 쌍둥이 공주들이었다. 이 둘로 말할 것 같으면 이 조선의 상왕인 혼과, 이복남매 사이인 국왕 이지도 두려워하지 않는 막강 공주들이었다.
“허험.”
어색한 헛기침이 혼의 입에서 연이어 터져 나오고, 나는 슬쩍 붉어진 그의 얼굴을 보며 키득거리며 웃었다. 그 사이 어린 두 공주는 달려가 혼의 품에 안겼다. (...)
운지가 문 가까운 곳에 앉아 말했다.
“대비마마. 서두르셔야 할 것 같사옵니다. 영창대군마마와 능양군마마께서 곧 당도하신다 하옵니다.”
“벌써 말이냐?”  -알라딘 책소개

 

고종석님의 <정치의 무늬> 정치비평/칼럼~

 

 

「흰둥이」, 「검둥이 이야기」 등을 통해 진한 감동을 선사해 온 윤필 작가와 괴물 신인 주명 작가의 삼박한 합작! 많은 이들의 기대 속에 탄생한 「일진의 크기」는 가장 만화다운 설정으로 가장 현실적인 청소년 세계를 그려 내는 데 성공했다.
-알라딘 책소개

 

 

 

 

 

신새라의 로맨스 소설. 열 살, 아직은 어린 그 나이에 예린은 부모님을 잃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열두 살, 지호를 가족으로 만난 날이기도 했다. "오빠가 잘해 줄게. 너 괴롭히는 친구들 있으면 오빠가 다 혼내 줄 수도 있어. 정말이야. 오빠 힘세." 울음을 터뜨리는 예린에게 지호가 말했다. 널 지켜 줄게. 내가 널 지켜 줄게, 라고.
-알라딘 책소개

 

 

'마카롱' 시리즈란 지난 80년 간 아름다운 표지와 합리적 가격으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펭귄북스의 테마 시리즈이다. '러브 에디션' 세트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사랑에 관하여>, <위대한 개츠비>>, <사랑의 사막, <순수의 시대>, <한밤이여 안녕> 모두 7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었다.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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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 2015-06-25 15:20   댓글달기 | URL
자몽, 유자, 블루베리 순하리, 좋은데이 하하하...
한꺼번에 많이도 쏟아져 나왔는데, 그냥 소주보다 훨씬 좋을걸보니,, 나도 여성 보편적인 알코올 취향인가보다 해요 ^---^

후애(厚愛) 2015-06-26 12:49   URL
블루베리는 아직 대구에 없는 것 같아요.
아 좋은데이~ 참 순하지요.^^
그냥 소주보다 헤롱헤롱 취기가 금방 오르는 것 같아요. ㅎㅎ
편안한 하루되세요~^^

icaru 2015-06-25 15:22   댓글달기 | URL
글구 아홉시반, 정말 작명 멋진듯해요!

후애(厚愛) 2015-06-26 12:50   URL
그쵸!!! 정말 멋져요!^^

2015-06-25 17: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6-26 12: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그장소] 2015-06-26 03:15   댓글달기 | URL
한 애주, 하시는군요!^^

후애(厚愛) 2015-06-26 12:54   URL
저보다는 옆지기에요.^^
다양한 소주가 나오면 컬렉션에 추가하니까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ㅎ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5-06-27 20: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6-28 13:5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