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일요일은 역시 너무 조용하다.

우리집도 언니네도...

어제는 큰조카랑 문자로 실컷 놀아주고 나니

오늘은 모두들 조용하다.

일요일은 큰조카가 배신을 하다니...ㅎㅎ

막내는 수능 준비하느라 고생을 하고 있다.

집보다 도서실이 편하다고 매일 출근을 하고 있고.

맛 난 것 사다 놓으면 "이모 왔다 갔네." 그러고. ㅋㅋ

수능 끝나면 이모랑 실컷 놀아 줄께~ 그런다.^^

 

세트로 되어있는 책들을 찾아보니 생각보다 참 많다.

관심가는 세트도 보이고

무척 궁금한 책들도 보이고

 

 

 

 

 

 

 

 

 

 

 

 

 

 

 

 

 

 

 

 

 

 

 

 

 

 

 

죠죠의 기묘한 모험은 한 세트로 나오면 좋을텐데... 나중에 나오려나... 재밌어 보이는데 어느새 시리즈가 많아졌다.ㅠ.ㅠ

 

 

 

 

 

 

 

 

 

 

 

 

 

 

<북촌 꿏선비의 연인들> 시대물 로설인데 아직까지 구매도 못 하고 있었네. 조선시대 시대물이라 구매를 해야하는데... 조금만 기다렸다가 해야겠당~ 품절만 되지 말거라~ ^^

 

조례진님의 <나하쉬>도 나중에 꼭 봐야징~

 

 

 

 

 

 

 

 

 

 

이지혜님의 <사막의 나라 물의 나라>는 갖고 있다.

적립금으로 주문했는데... 내 책을 구매할 때는 적립금이 너무 아까워서 몇 번을

망설이다가 주문을 했다능~ ^^

참 이상타... 내 책을 구매하는데 적립금이 왜 아까운지...ㅋㅋㅋ

 

<관상>은 꼭 보고싶은 책~

영화로 인기가 많던데... 난 책으로

보고싶다.

 

 

 

 

 

 

 

 

 

 

 

 

 

 

 

 

 

 

 

 

 

 

 

 

 

 

 

 

 

 

 

 

 

 

조정래님의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은 미국에 있을 때 구매해서 몇 번을 읽었다.

물론 나중에 대학교에 다 기증을 하고 왔는데... 잘 있는지 모르겠다.

 

조정래 초기작 대표작품 세트 - 전10권

 

 

 

 

 

 

 

 

 

 

 

 

 

 

 

 

 

김이령님의 <열 두달의 연가>는 친필사인본에 혹해서 적립금으로 구매~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는데 기대가 되고 재밌어 보이는 시대물로설~

 

 

 

 

 

 

 

 

 

 

 

 

 

 

<신과 함께>는 소장하고 싶은 책이기도 하고 하다.

 

허영만님의 <꼴> 갖고싶은 세트~

 

 

 

 

 

 

 

 

 

 

 

 

 

 

 

 

 

 

 

 

 

 

 

 

 

 

 

 

 

 

 

 

 

 

 

 

 

 

 

 

 

 

 

 

 

 

 

 

 

 

 

 

 

 

 

 

 

 

 

 

 

 

 

 

 

 

 

 

 

 

 

 

 

 

 

 

 

고우영님의 책들이 정말 많다.

이거 말고도 찾아보면 참 많을 것 같다.

내가 갖고 있는 책들도 있고

다음에 기회가 오면 구매하고 싶은 책들도 있다.

 

 

 

 

 

 

 

 

 

 

 

 

 

 

 

 

 

 

 

 

 

 

 

 

 

 

 

 

 

 

 

 

 

 

 

 

 

 

 

 

 

 

 

 

 

 

 

 

아서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세트가 참 많이 나와 있구나...

 

 

 

 

 

 

 

 

 

 

 

 

 

 

 

 

 

 

 

 

 

 

 

 

 

 

 

 

거랑님의 <회자무> 소장하고 있는 중~

 

 

 

 

 

 

 

 

 

 

 

 

 

 

 

 

 

 

 

 

 

 

 

 

 

 심야식당 1~6 세트 (묶음)
아베 야로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08년 9월

 

 심야식당 1~9권 세트 - 전9권 (묶음)
아베 야로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08년 9월

 

 43번지 유령 저택 세트 - 전4권

 

 

 

 

 

 

 

 

 

 

 

 

 

 

 

 

 

 

 

 

 

 

박경리님의 <청소년 토지>와 <토지>

세트는 꼭 갖고 싶은 세트다~

 

지금 다시보니 박스 세트가 무척 이쁘다.^^

 

오늘은 1편까지 올린다.*^^*

다음편이 벌써 궁금해지는 나다.ㅎㅎ

 

오늘은 날씨가 참 좋다.

근데 외출하기가 싫다.

감기야 빨리 좀 떨어지거라~

 



 
 
2013-10-20 15: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10-22 23: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보슬비 2013-10-21 18:43   댓글달기 | URL
진짜 세트들은 왠지 소장하고 싶게 하는것 같아요.^^
요즘 '파운데이션' 때문에 미치겠어요. ㅎㅎ 자꾸 자꾸 도를 닦고 있답니다. ㅋㅋ

언제 기회가 되면 후애님 서재 책들도 올려주세요. 후애님은 로설을 좋아하시니 책들이 참 고울것 같아요.

후애(厚愛) 2013-10-22 23:17   URL
그쵸?^^ 소장하고 싶은 세트가 무지 많아요.^^ㅎㅎ
저도 <파은데이션> 구매하고 싶어서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다가
빼고 다시 넣고 하다가 지금은 보관함에 담아두었어요.ㅎㅎ
너무 갖고싶은 책이에요.^^
아무래도 그냥 군침만 흘리고 있어야 할 것 같아요.ㅠㅠ

네~ 나중에 이사를 하게 되면 책 정리해서 올리려고 해요.
로설만 나란히 책장에 꽂아두고 보면 정말 곱고 이뻐요~*^^*

함께살기 2013-10-21 20:33   댓글달기 | URL
생각해 보면,
책은 표지만 보아도
배부를 때가 있어요~

후애(厚愛) 2013-10-22 23:17   URL
네^^
근데 책욕심이 더 많이 나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ㅎㅎ
 

오늘도 날씨가 무척 좋다!!!!!

이런 날씨에는 산책하기가 딱 좋다는...

 

요즘은 약 때문에 점심을 챙겨 먹는다.

그것도 제 시간에 말이다.

배는 안 고픈데 약 때문에 억지로 먹어야 하니...

 

근데 오늘은 갑자기 '김치 칼국수'가 생각이 났다.

얼큼한 '김치 칼국수'

냉장고를 뒤져보니 다행히 칼국수가 있었다는...

 

만두랑 버섯, 그리고 콩나물을 넣으면 더 맛 났을텐데...

그래도 육수만 해서 김치랑 대파 썰어서 만들었는데 괜찮았다.^^

아주 맛 나게 잘 먹었다는...

 

한달에 한번 하는 그게 난 두번씩이나...ㅠㅠ

역시 스트레스와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가보다...ㅠㅠ

 

김미정의 로맨스 소설.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라 여겼던 위한국의 장군, 류선. 연제국의 공주 진초류를 처음 본 순간 운명을 느꼈고 놓치고 싶지 않았다. "추적대 보내. 그리고 생포해, 반드시." 망국의 공주인 그녀가 몸을 피한 곳은 범의 입속. 하여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려 했다. 그가 적이라는 이유로 두근거리는 심장을 외면하려 했다.

"멀리하려 했습니다. 운명 따위 외면하려 했습니다. 이제는 순순히 응할 생각입니다. 거스르지 않고 물 흐르는 대로." 다가가지 못하고, 드러내지 못하는 이들의 얽히고설킨 마음. 이들이 만나는 순간, 운명의 수레는 굴러가기 시작한다.

-알라딘 책소개

 

 

이도화님의 <사자애련> 동양풍 판타지 로맨스~

 

펜싱선수를 꿈꾸던 평범한 소녀, 지유.
이사 온 첫날 다락방에서 수상한 일기장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녀의 꿈으로 찾아오기 시작한 한 남자.

‘숲에 오신다면 그대를 축복하리.’

신비로운 노랫소리에 이끌리듯 찾아간 그곳.
밤마다 말을 하고 움직이는 숲에 지유는 홀로 내던져진다.
그리고 죽음을 눈앞에 둔 순간……
사자신 단, 그가 나타났다.

“예전에 나한테 숲의 규율에 대해서 얘기했죠.
원래 있었던 자리에서 벗어나지 말아야 한다는 거, 나도 마찬가지에요.
내가 살았던 곳으로 되돌아가는 것뿐이에요!”

 

전은정의 로맨스 소설. "미남이시여, 나와 결혼해 주세요!" 환인그룹 후계자이자 냉미남 정강현. 황당한 여자의 프러포즈를 거절한 후 내려진 할아버지의 최후통첩. "결혼하거라!"

결혼? 어림없다. 할아버지를 들쑤신 여자를 찾아왔더니 이 여자, 청혼하러 가는 길이란다. 딴 남자에게. 어리바리 맹한 그녀, 강해진. 미남 밝힘증 강해진. 이 여자, 위험하다, 비밀이 많다. 천하의 철벽남을 갑에서 을로, 얼음에서 불 뿜는 용으로 만드는 그녀는 과연 누구일까?    -알라딘 책소개 

 

 

소년은 달님을 보고 사랑에 빠진다 그래서 달님의 사랑을 얻기 위해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을 가져다 준다. 아름다운 장미꽃을 가져다 주고, 깊은 바다 속의 진주를 구해서 가져다 주고, 숲 속에 사는 용과 싸워 다이아몬드도 가져다 준다. 하지만 달님은 어떤 선물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다. 소년은 깊이 실망하지만, 끝내 포기하지 않고 달님의 사랑을 얻어 낸다. 소년은 어떤 방법으로 달님의 사랑을 얻었을까?   -알라딘 책소개

 

 

 

카미유 가로쉬의 <여우의 정원> 그림책~ 책 소개가 없네요.

 

 

 

 

 

국학전문강사이기도 한 신화섭 수필가의 첫 번째 수필집.

-알라딘 책소개 

 

 

 

 

 

 

 

 

<소박한 미래> <자립인간> 의 저자인, 농부 변현단의?시문집(詩文集)이다. 신문 편집장이기도 했던 저자는 사십에 농부가 되었다. 그가 생각하는 농부는 세상과 삶을 아끼는 사람 즉 색부(嗇夫)다. 저자는 어떤 생각의 변화를 거치며 농부의 길을 택했을까? 잔잔한 감성으로 써내려간 100편의 시와 산문을 통해 그녀가 농부가 될 수밖에 없으며, ‘농부’가 근본인 세상을 꿈꾸는 이유를 알게 한다.

 

治人事天莫若嗇
사람을 다스리고 하늘을 섬기는 데는 아끼는 것보다 좋은 것이 없다.
-노자, 도덕경 59장-             -알라딘 책소개

 

 

 

 

 

후각을 시각으로 전환하여 느끼는 공감각적 특수 능력을 얻게 된 소녀 윤새아와 그 능력을 범죄 수사에 적용하도록 이끄는 신참 경찰 김평안의 수사 로맨스. 철저한 가상의 설정이지만, 마치 지금 눈앞에 휘발성 미립자들이 떠다니는 듯 생생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그림으로 화제 속에서 연재되어 온 웹툰이다.

올레마켓웹툰에서 2년 가까운 시간 동안 연재 중인 <냄새를 보는 소녀>는 기복 없는 안정적인 페이스로 장기 연재의 피로감을 극복하고, 갈수록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꺼내놓고 있다. 단행본 출간을 위해, 전형적인 세로 스크롤 방식에 맞추어 그려진 만화를 출판 만화에 맞게 편집하였고 연재 웹툰에도 들어갔었던 냄새 관련 정보를 더 다듬어 삽입했다. 작가가 독자 댓글과 답을 편집해 올리는 ‘취중잡담’ 또한 이야기를 흐름에 어울리거나 이해에 도움이 되는 내용 위주로 재편집하여 수록했다.  -알라딘 책소개

 

 

 

 

 

 

아시자와 무네토가 선보인 주인공 고양이는 넉살스럽지만 신비한 분위기를 풍기고, 인간적인 면이 조금 있지만 기본적으론 록음악에 심취한 터프한 고양이다. 지은이 특유의 개그적 감성이 어설픈 그림체와 결합한 다소 독특한 느낌의 고양이 책이다.

-알라딘 책소개

 

 

 

 

 

 

김광기님의 <시계 이빨> 한국시~

 

강태승님의 <칼의 노래> 한국시~

 

 

 옛길 시집 1권. 신중신 시인의 시집. 20대에 데뷔한 이후 일흔이 넘은 지금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시를 발표해온 시인은 매번 시집을 낼 때마다 시의 그윽한 정취를 느끼게 해준다.

그는 언제나 시 앞에서 겸손하다. "시가 지닌 본질적인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서 어떤 자세로 시작에 임해야하는 것일까?" '시인의 말'을 통해 시인은 자신이 시를 대하는 태도를 밝힌다. 이번 시집에는 1부 '금빛 새 떼' 17편, 2부 '오늘 부르는 노래' 16편, 3부 '어디서 뭉그적대나?' 16편, 4부 '마음의 물무늬' 17편 등이 실렸다.  -알라딘 책소개

 

정선호 시인의 첫 시집. 정선호 시인은 반백 년 가까운 자신의 삶을 108편의 시로 지어 세상에 내놓았다. 사물에 대한 문학적 인식과 삶에 대한 통찰을 씨줄과 날줄처럼 엮어 펼쳐 보인다. 무엇보다 삶에 대한 통찰이 돋보인다. -알라딘 책소개

 

 

책 읽어주는 책 시리즈. 아기 고슴도치 샘이 부모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함께 어울려 놀며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이다. 귀여운 아기 고슴도치 샘이 자신만의 독립된 공간을 갖고 친구를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이 자립심을 기르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깨닫게 해 준다.   -알라딘 책소개

 

 

 

 

 

 

2006년 계간 「실천문학」으로 등단한 뒤 2010년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으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한 최진영의 소설. 3~4백매 분량의 중편소설 시리즈로 한국문학의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고 있는 '은행나무 노벨라' 일곱 번째 수록 작품이다.

사랑하는 연인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겪게 되는 상실과 애도의 과정을 통해 삶의 의미 혹은 죽음의 의미를 되묻는 소설이다. 이 작품에서 최진영은 퇴색하지 않는 사랑의 가치를 전면에 내세우고 아름다운 문장과 감성적이며 애절한 감수성을 통해 젊고 아름다운 남녀의 열정적인 사랑과 냉정한 죽음에 대해 세련된 감성과 탁월한 문체로 담아내고 있다.    -알라딘 책소개

 

 

 

 

 

 

가난한 나라는 언제부터 가난해졌고, 왜 여전히 가난한가? 제국주의와 세계화가 만든 불평등한 세계의 구조를 연대기적으로 파헤친다. 아침에 먹은 신선한 바나나, 출근하며 마신 향긋한 커피, 오후에 즐기는 달콤한 초콜릿, 저녁으로 먹은 칵테일 새우, 이처럼 우리가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것들에 숨겨진 빈곤의 역사를 알고 있는가?

막대한 다이아몬드 광산을 가졌음에도 기업의 눈치를 보며 몰래 다이아몬드를 팔아야 하는 짐바브웨, 콜탄으로 인해 내전이 지속되는 콩고민주공화국, 세계1위 카카오 생산국이지만 자국민은 굶주리는 코트디부아르, IMF의 잘못된 권고로 대량학살이 발생한 르완다, 다국적기업의 콜센터에서 일하는 필리핀 사람들, 새우양식을 위해 자신들의 삶터를 파괴해야 하는 맹그로브 숲 주민들.   -알라딘 책소개

 

 

 

 

 

스토리콜렉터 시리즈. 2013년 독일에서 엄청난 사랑을 받으며 슈피겔 베스트셀러, 아마존 독일 28주 베스트셀러, 연간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린 아르노 슈트로벨의 장편소설. '관에 갇히는 꿈을 꾸는 여자'라는 독특한 소재에서 출발해 초고속으로 독자를 심리적 서스펜스의 세계로 데려가는 걸출한 스릴러다.

소설은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 에바로부터 출발한다. 모종의 이유로 평생을 불안과 무력감에 시달려온 에바의 몸과 마음은 요즘 들어 더욱 피폐해져만 간다. 매일 밤 관에 갇히기 때문이다. 그녀의 몸에 꼭 맞게 제작된 사방 몇 센티미터의 완벽한 어둠, 그 속에서 탈출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버둥을 치다가 정신을 잃으면 다음 순간 침대에서 눈을 뜬다. 끔찍하게 생생한 악몽이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것도 잠시, 온몸에는 상처와 멍이 가득하다. '어떻게 된 거지? 자면서 발버둥을 쳤나? 몽유병인가? 내가 드디어 미친 걸까?'
-알라딘 책소개

 

 

 

본격적으로 ‘어떤 곡, 어떤 음반’을 들어야 할지 고민하는 독자들을 위한 안내서 ‘더 클래식’ 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 총 세 권으로 기획된 이 시리즈는 클래식 음악사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적인 걸작’ 101곡을 소개하는 게 목표다. 이번 두 번째 책에는 슈베르트에서 브람스까지 낭만주의 시대를 수놓은 음악들이 담겨 있다.

클래식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갖고 칼럼 및 비평을 써온 저자 문학수의 내공은 ‘더 클래식’ 시리즈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된다. 음악가들이 살았던 당시의 사회적인 배경을 비롯해 각 곡에 얽힌 사연을 풀어줄 때는 기자 특유의 치밀함과 정확성이 엿보인다.

-알라딘 책소개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콘텐츠가 생산되고 있다. 문학작품에서 연극, 드라마, 만화와 영화는 물론이고 온라인게임에서 모바일게임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다양하다. 그러한 콘텐츠의 상당한 양은 신화와 전설을 소재로 삼고 있다. 이 책은 소설가나 시나리오 작가, 만화가, 작곡가, 디자이너를 지망하는 모든 예비 창작자를 위한 참고서다.

정령들은 대부분 인간이 꿈도 꿀 수 없는 불가능한 일들을 가능하게 만든다. 인간은 그들의 그러한 능력을 두려워했다. 먼 길을 떠나는 나그네는 사막에서 라미아를 만나지 않도록 기도했고, 밤을 지새울 낡은 성에 찾아든 여행자는 잔인한 레트 캡을 경계해야 했다. 나무꾼이나 사냥꾼들은 숲의 파수꾼...    -알라딘 책소개

 

 

 

 

 

 

스티브 잡스가 사랑한 화가, 20세기 미국 추상미술의 거장 마크 로스코. 이 책은 마크 로스코의 일생과 그가 남긴 기록들, 50점의 주요 작품, 철학자 강신주가 가슴으로 써 내려간 절절한 작가 분석에 이르기까지 전시 도록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한다. 민음사와 코바나컨텐츠가 공동 제작한 전시 도록은 마크 로스코의 색감을 정확히 구현한 본문 인쇄와 초호화 사양으로 제작됐으며, 한국에 온 마크 로스코의 전 작품(50점)은 물론 수준 높은 국내외 연구 논문과 해설까지 모두 수록했다.    -알라딘 책소개

 

 

 

 

 

 

 

 

 

누구나 쉽게 몰입하여 색칠하고 하루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컬러링북이다. 여성의 일상으로 구성했기 때문에 친숙하고 재미있는 컬러링을 즐길 수 있다. 스카프, 귀걸이, 반지, 목걸이, 립스틱, 장갑 등 다양한 소품들을 마음이 가는대로 색칠할 수 있을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15년 동안 1만 5천 명의 전생을 읽고 상담해온 박진여의 진정한 삶을 위한 메시지. 이 책은 저자가 지난 2000년부터 15년 동안 전생 리딩으로 1만 5천여 명에 달하는 내담자들의 전생을 읽고 상담한 내용과 그 과정에서 배운 삶의 메시지들을 기록한 것이다. 현생에서 우리가 겪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보다 큰 차원에서 고통의 원인을 설명하고 진정한 삶의 방향이 무엇인지 안내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삶의 고단함은, 우리가 지금은 기억하지 못하는 시점에 우리 스스로 선택하고 온 영적 약속의 결과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어떤 계기로든 현생의 고난을 더 큰 맥락에서 바라보게 되면 삶은 놀랍게 변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저자는 오랜 리딩 경험이 가르쳐준 행복의 비결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삶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선한 마음으로 타인을 사랑하며, 자신이 가진 바를 이웃과 나누라"고. 내담자들의 전생을 리딩하면서 그녀가 거듭 확인하는 사실은, '참된 변화는 다름 아닌 우리 내면에서 시작된다'는 평범한 진리이다.    -알라딘 책소개

 

 

우리 빛깔 그림책 시리즈 4권. 근대 아동 문학가 최병화의 작품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되살린 그림책이다. 1930년 4월 <신소년>에 연재되었던 단편 동화로, 떠나간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어린 경남이의 절절한 마음을 가슴 뭉클하게 그려 냈다. 짧은 동화이지만 일제 강점기 어려운 시절의 시대상까지 녹아 있어 기나긴 여운과 함께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

경남이는 어머니를 멀리 떠나보내고 하루하루 그리움을 억누르며 살아가는 아이다. 지지도 않은 진달래꽃을 다 따 버린 행동만 놓고 보면 짓궂기 그지없다 하겠지만 어머니가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행동임을 아는 순간, 경남이가 따 버린 진달래꽃은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이자 사랑이며, 가슴 뭉클한 감동이 되어 깊은 연민을 자아낸다.  -알라딘 책소개

 

 

 

 

 

‘만능감정사 Q의 사건수첩’은 마츠오카 케이스케의 동명의 미스터리 라이트노벨을 만화로 만든 작품이다. 3권에서는 대량으로 발생한 위조 1만 엔 지폐 때문에 전국적인 혼란에 빠진 일본. 린다 리코와 오가사와라 유우토는 일련의 사태를 일으킨 범인을 찾아 오키나와로 향하고, 그곳에서 생각지도 못한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알라딘 책소개

 

 

 

 

 

 

 

시도하고, 때론 실패하고, 그러나 다시 일어서는 당신을 위한 책. 숨 막히는 경쟁을 뚫고 세상에 나와도 사는 게 그리 호락호락하거나 만만하지 않다. 사랑도 돈이 있어야 하고, 꿈도 여유가 있어야 한다는 우리 젊은 청춘들에게 어떤 말을 해줘야할까. 이 책은 대책 없는 희망을 이야기하지도, 무책임한 위로를 전하지도 않는다. 그저 지금의 현실에 단단히 발붙이고, 끈질기게 살라고 말한다.

그렇게 지칠 때까지 버티고 사는 것이 어렵다면, 조금만 생각을 뒤집어 보라고 응원한다. 세상을 180도 뒤집어 바라보면, 공포영화는 액션영화가 되고, 엑스트라는 영웅이 되며, 우리는 나이를 거꾸로 먹을 수도 있다.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하지 않게 될 것이고, 겁먹고 도망치지 않게 될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스노우캣이 4년 만에 신작을 냈다. 고양이 '나옹'과의 이야기를 담은 <TO CATS>, <고양이가 왔다>에 이은 세 번째 책으로 '은동'이 가족으로 들어온 그 후의 이야기다.

 

'스노우캣'이라는 필명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 그에게 고양이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동반자다. 모든 삶이 고양이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그는 반려묘 나옹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고자 마당이 딸린 단독주택까지 마련한다. 그리고 둘째, 은동을 데려온다. <옹동스>는 여기서 시작하는 이야기다.  알라딘 책소개

 

 

 

 

벌써 금요일입니다.^^

시간이 정말 빨리 빨리 지나가네요.

시간이 이리 빨리 지나가면 봄도 금방 지나가겠지요.

즐거운 금요일 되시고,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하늘바람 2015-03-27 13:46   댓글달기 | URL
넘 맛나보여요.

후애(厚愛) 2015-03-27 15:20   URL
감사합니다 정맣 맛 나게 먹었어요.^^

2015-03-27 14: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3-27 15: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3-27 15: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3-27 15: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3-27 15: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꿈꾸는섬 2015-03-27 15:28   댓글달기 | URL
김치칼국수 얼큰 시원 맛날 것 같야요.^^

아리 2015-03-27 21:53   댓글달기 | URL
정말 맛있어 보여요.
약 드시면 정말 더 입맛 없던데
그럴수록 더 많이 드시고
힘내세요.
 

염증 때문에 약을 처방 받아서 먹고 있는데 잠이 많이 오네요.^^;;;

그래도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해서 계속 먹고 있는데 약이 독해서

제 위장이 마구 우네요.ㅠㅠ

약을 덜 복용해야 하는데...

안 그래도 안 좋은 위장이 독한 약 때문에 위장이 더...ㅠㅠ

아무래도 한약을 먹어야 할까봐요..

 

봄이 왔어요.^^

완전 화창한 봄날씨에요!!!

봄꽃 중에 목련을 봤어요.

너무 예쁘고 너무 반갑고 해서 찍었지요.^^

하늘을 보면서

아~

봄이로구나~

했습니다.

 

목련의 꽃말은: 고귀함, 자연애, 숭고한 정신,우애

 

 

 

남궁현의 두 번째 장편소설. 독특한 제목만큼이나 통통 튀는 캐릭터들의 이야기이다. 어린 시절 이웃사촌으로 친하게 지냈던 혜서와 세현은 10년 후 학교에서 재회한다. 솔직하고 열정적인 그들은 '깡' 있게 다가가고 '추파'를 던지며 가까워지는데…. 작가는 특유의 사실적인 묘사로 사랑의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알라딘 책소개

 

 

 

한원의 로맨스 소설. 가지지 못하는 것이 없던 벨리엄의 왕 바실리. 그가 유일하게 원했던 것은 단 한 명의 여자였다. 스스로 옭아맨 사슬에 묶여 감정을 잃은 히렐의 왕녀 에일리아. 그런 그녀에게 그는 유일하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려주었다. 오해의 여름에 만나 찰나 같은 가을에 손을 마주잡았고, 서로를 마주한 전장에서 겨울을 보낸다. 진정, 당신이 나의 봄일까.   -알라딘 책소개

 

 

월우의 로맨스 소설. 데뷔작인 <조선왕비 간택사건>이 출간 2주만에 드라마 판권 계약이 이루어지고, 단박에 베스트셀러에 올라 문단의 주목을 끌었던 월우 작가가 이번에는 전혀 다른 색깔의 소설로 돌아왔다.

조선 양반가의 여인들이 즐겨 읽었던 소설책인 패설과 패설 낭독자인 전기수와의 만남, 패설을 이용해 세상을 뒤흔들 엄청난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는 자와 은폐하려는 자의 은밀하고도 치열한 두뇌싸움, 그리고 운명적으로 사건에 얽혀드는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애틋한 로맨스가 숨막히게 펼져진다.  -알라딘 책소개

 

 

 

 

 

 

창비시선 385권. 1985년 불혹의 나이로 등단한 지 어느덧 서른 해. 칠순의 나이가 무색하다 싶을 만큼 왕성한 창작열을 보여주며 서정시의 지평을 끊임없이 넓혀온 문인수 시인의 시집. 시조의 형식을 빌려 압축과 절제의 미를 선보이며 또다른 시적 역량을 보여주었던 <달북>에 이어 새롭게 펴내는 열한번째 시집이다.

이 지난한 과정 끝에 시인은 "나는 지금 이곳이 아니다"라는 인식에 가닿으며 삶과 현실의 참모습을 새로 바라보는 것이다. 이것은 "그 바닥에서 드리는 간절한 기도이자 그 허공에 바치는 아름다운 헌사"로서, 그 고요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사유를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에게도 선사한다.     -알라딘 책소개

 

 

 

 

 

이혜성 시인의 첫 시집으로 "저의 시는 무엇인지 모르는 씨앗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작고 볼품없지만, 언젠가 싹을 틔우고 꽃을 피웠을 때 비로소 알아챌 수 있는 그런 씨앗 말입니다."라고 말하는 시인의 말처럼 그의 시는 소박하며 평면적이고 순수하다. 그리고 모든 사물에 대한 인식 또한 낯설지만 새롭다. 그것은 영혼의 맑음과 진정성 혹은 따뜻한 사랑의 마음이 있음을 의미한다.   -알라딘 책소개

 

 

 

인터넷 연재만화

 

자라지 못하는 두 아이가 들려주는 한 겨울의 다정한 메시지

-알라딘 책소개

 

 

 

 

 

 

 

 

 

신교와 구교로 나뉘어 치열한 싸움이 계속되는 16세기 프랑스.
집시로 키워진죠엔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레니비에에 의해 구교의 수장이며
막강한 권력을 가진 기스 공의 자식으로 살게 된다.
자신의 쌍둥이 오빠가 죽고 부모가 죽은 이유가 기스 때문이라고 믿던 어느 날.
지하에 감춰진 친모에 의해 본인이 기스 공의 친딸인 것을 알게 되지만…
잃어버린 딸을 찾았다는 기쁨보다 아들이 죽었다는 사실에 더욱 격분하고 만
아버지에 의해 죠엔의 삶은 더욱 힘들어진다.
죽은 줄 알았던 오빠 류시앙이 살아 있음을 알게 되면서 레니비에를 향한 사랑과 증오를 한꺼번에 감당하기 버겁던 죠엔은 마침내 도망치려고 결심을 하게 되는데...   -알라딘 책소개 

 

 

‘조금 다른’ 2대째 배트맨의 이야기이다. DC유니버스의 모든 설정과 역사를 새로 시작한 2011년 8월의 리부트, ‘NEW 52’의 여파 속에서도 그해 ‘최고의 코믹 북’의 자리를 지키며 찬사를 받은 이 특별한 작품의 매력을 지금부터 알아보자.

일찍이 어둠의 기사와 다이내믹 듀오를 결성해 악당들과 싸웠던 딕 그레이슨. 그는 지금 스승의 박쥐 망토와 가면을 물려받아 새로운 배트맨으로 고담을 지키고 있다. 브루스 웨인처럼 부모님이 살해당하는 비극을 겪고도 계속 인간의 선함을 믿으며 악과 싸우는 그에게, 다이내믹 듀오에게 일어난 가장 비극적인 사건을 판매하려는 경매인에서 자신의 삶을 뒤바꾼 인물의 딸에 대한 협박까지 고담에서만 가능한 온갖 엽기적 사건이 연이어 일어난다. -알라딘 책소개

 

 

동서양 사상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철학자들의 사상을 한 편의 소설로 풀어낸 '탐 철학 소설' 시리즈 19권. 전통적인 철학의 주제와 스타일에서 벗어나서 언어의 본성과 한계를 밝혀내고자 한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을 [논리-철학 논고]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난해하기로 유명한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이 진로 문제라는 난관에 부딪힌 중3 상우에게 어떤 해법을 제시하는지 담았다.

진로 문제로 부모님과 대립 중인 중3 상우는 외삼촌댁에서 외할머니의 유품인 ‘청갈색 노트’를 발견한다. 그리고 노트에서 외할머니가 사라진 한 철학자의 행방을 추적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추적의 단서인 ‘말놀이’, ‘가족유사성’, ‘그림 이론’ 등의 철학 개념과 ‘철학이 파리통에 갇힌 파리에게 빠져나갈 출구를 가르쳐 준다’는 말에 매료되면서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에 급속도로 빠져드는데….  -알라딘 책소개

 

 

 

 

두 다리와 오른손이 없는 선천성 무형성 장애를 안고 태어난 세진이. 그런 세진이를 태어난 지 6개월 만에 입양해 어엿한 국가대표 수영 선수로 키워 온 세진 엄마가 가슴 속 깊이 묻어 두었던 이야기를 꺼내 놓았다. 고작 네 살이던 세진이를 의족으로 걷게 하고 수영 선수이자 열여섯 살의 대학생으로 키워 내기까지, 두 모자의 눈물겹고도 행복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알라딘 책소개

 

 

30만 독자가 선택한 <어떤 하루> 두 번째 이야기. 용기가 필요한 모두를 위해 쓰인 책이다. 나를 지치게 만드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 누구라도 쉽게 접하고 희망을 발견하기 원하는 마음에서다. 그러나 책은 무언가 다시 시작하기 위해 거창하고 대단한 계획이 필요하다 강요하지 않는다. 성공이나 미래의 행복을 위해 지금을 견디라고도 하지 않는다. 그저 마음 깊이 공감을 끌어내는 일러스트와 함께 쓰인 담백한 문장이 전부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 빗대어 읽고 저마다 다른 느낌으로 해석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오늘 가장 행복한 표정을 지은 누군가는, 지하철 문이 다시 열려 간신히 올라 탄 사람이고, 누군가를 비방하는 사람이 실제로는 가장 외로운 사람이라는 글에서 이 책이 추구하는 공감과 일상을 엿볼 수 있다.  -알라딘 책소개

 

 

 

안현심의 <연꽃무덤> 한국시~

한국시라서 책소개가 없나봐요.

 

일본 미디어웍스문고에서 출간된 이래 시리즈 누계 30만부를 돌파하고,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을 뒤이은 화제작으로 평가되는 '탐정 히구라시 타비토' 시리즈 3권. 타비토와 유키지의 첫만남, '딸' 테이가 타비토와 살게 된 계기가 드러난다.

시각 이외의 감각이 없는 대신 특수한 '눈'을 갖게 된 탐정 히구라시 타비토. 그는 성씨가 다른 딸 모모시로 테이와 함께 살며 탐정사무소를 경영하고 있다. 그런 그를 '형님'이라며 따르는 파트너 유키지는 비밀에 싸인 타비토의 과거를 추적한다. 어째서 타비토는 감각을 잃어버리게 된 걸까?

-알라딘 책소개

 

 

 

 

 

 

김남재님의 <요마전설> 5권 무협소설~

시리즈로 소장하고 있어서 적립금으로 구매했답니다.

 

요도 김남재의 신무협 장편소설. 수백 년 만에 깊은 잠에서 깨어난 대요괴 백호. 정체불명의 무리에게 쫓기고 있는 월하린을 만난다. "당신, 인간이 맞나요?" "내가 하찮은 인간 따위로 보이냐?" 이 세상에 무서울 것 하나 없는 대요괴와 비밀을 간직한 천하절색 미녀의 운명적인 만남. 강호무림이 주목하는 위험천만한 동행이 시작된다.  -알라딘 책소개

 

 

 

 

 

 

 

 

 

 

 

 

 

 

 

 

 

타인의 꿈을 엿보는 능력을 가진 '드림캐처'의 이야기를 다룬 웨이크 시리즈.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주변 일정 반경 내에 잠에 들어 꿈을 꾸는 이가 있으면 그 꿈에 빨려들어 가는 능력을 가진 17세 소녀 제이니의 이야기를 다룬 이 소설은 출간과 함께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으며, 미국 도서관 협회 최고의 책에 선정되었다.

또한 아동과 청소년 문학에 주는 시빌 어워드의 사이언스픽션/판타지 분야 결선에 올랐으나 <헝거게임>에 밀려 아깝게 수상에는 실패했다. 이 작품은 꿈이라는 소재를 통해 인간의 욕망과 공포를 가감 없이 그려낸다.

발표나 중요한 경기에서 실패하거나 반 친구와 키스하는 정도의 가벼운 꿈에서부터 섹스에 대한 내용이나 폭력이 난무하는 꿈까지 작가는 건조하며 간결한 문체로 거침없는 묘사를 선보인다. 또한 이 이야기는 상처받은 10대의 고통스러운 성장담과 함께 초능력을 통해 범죄를 해결하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알라딘 책소개

 

 

 

 

 

권으로 만나는 피터래빗 이야기. 런던의 부유한 법률가 집안에서 태어난 베아트릭스 포터는 병상에 있는 가정교사의 아들을 위해 파란 외투를 입은 말썽쟁이 토끼 이야기를 그림 편지를 써주었다. 허약한 아이들 대신 마음껏 들판을 뛰노는 토끼 피터래빗은 그렇게 태어났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자연을 존중하는 정신이 깃든 베아트릭스 포터의 책은 세대를 뛰어넘어 100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우리의 책장에 꽂혀 있다. 이 책에는 베아트릭스 포터의 피터래빗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 12편이 담겨 있다. -알라딘 책소개

 

 

 

 

장인수 시집. 고등학교(서울 강남의 중산 고등학교) 교사인 시인 자신의 경험적 실재가 애정과 열망, 그리고 통증과 회한으로 함께 뒤섞여 펼쳐진 우리 교육 현장의 생생한 육성의 기록이자 선명한 도록圖錄이다.

우리가 기대하는 학교 교실은, 다른 사람의 삶과 상상력에 교감하고, 미답(未踏)의 세계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획득하고, 인간 정신의 자료들을 유추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보다 더 이해할 만한 것이 되게 하는 방향으로 구성되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교실은 경험의 부피를 늘려가는 상승과 생성의 공간보다는 여러 난경 속에서 하강해가는 공간으로 우리에게 그려지기 일쑤였다.  -알라딘 책소개

 

 

 

 

 

 

지뢰와 철조망이 가져다 준 냉전의 선물 DMZ(비무장지대)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60여 년 동안 인간의 출입이 제한되고 개발이 금지된 땅에 살고 있는 너구리를 의인화하여 ‘똘치’라는 캐릭터를 만들었다. ‘똘치’를 통해 그 속에 숨 쉬고 있는 자연 생태계와 DMZ(비무장지대)를 알린다. 김홍선 작가는 DMZ(비무장지대)는 생태계연구에 있어서 한반도의 귀중한 자산을 넘어 세계의 자연유산이므로 잘 보존해야 된다는 이야기를 만화적 재미와 함께 작품 속에 담았다.   -알라딘 책소개

 

 

만화 <염하에 부는 바람>은 관군도 아니면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참전하였던 수백 명의 포수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들의 쉽지 않았던 염하잠도작전의 결행과 성공, 뒤이은 프랑스 해병대와의 격전에서 승리하는 과정을 재미와 함께 감동적으로 만화에 담아냈다.

안형모 작가는 병인양요를 승리로 이끈 결정적 요인이었던 염하잠도작전과 그 출발지였던 김포 덕포진을 배경으로 조선군이 겪었던 사건과 그 뒤의 숨은 주역들을 만화에 그려내고 있다. 특히 잘 알려지지 않은 내용들을 스토리에 담음으로써 사건을 새롭게 바라보고자 한다.  -알라딘 책소개

 

 

 

 

 

 

실천시선 232권. 2004년 「민족예술」로 등단한 박승 시인의 첫 시집. 뒤로 물러나야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는 스위치백 열차처럼, 추억 속 고향과 심상한 표정으로 살아가는 도시를 오가는 시인은 생의 시원(始原)으로 향하는 오래된 궤도를 오늘도 달리고 있다. 기술이 발전한 시대에 효율성이 떨어지는 방식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음에도, 시인은 기억 속의 할머니가 만들어준 '가자미식해'를 먹기 위해서는 잘 닦인 고속도로가 아닌 자신이 왔던 길을 되돌아가는 수고를 마다 않는 스위치백 열차를 타라 한다.  -알라딘 책소개

 

 

 

 

 

<퇴마록>, <치우천왕기>와 함께 '이우혁 한국 판타지 3부작'을 완성하는 대표작. <퇴마록>이 현대 사회의 모습을, <치우천왕기>가 고대사를 다루고 있다면 <왜란 종결자>는 임진왜란 시기를 중심으로 그가 창조한 세계관을 가장 폭넓게 볼 수 있다. 특히나 이번 엘릭시르 판본은 이우혁 판타지 세계관의 핵심이자 3부작을 하나로 묶는 새로운 결말이 준비되어 있는데, 마지막에 실린 특별 단편 '유계 정벌기'를 통해 세상의 시작과 끝, 세계관의 비밀을 밝힐 단서를 제시한다.

전쟁통에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를 찾아나선 은동,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라지기 시작한 혼들을 추적하는 저승사자 태을, 800년간 도를 닦은 호랑이 흑호, 우주 팔계를 통틀어 상대할 자 없는 환수 호유화. 조선이 건국된 지 200년, 후에 임진왜란으로 기록되는 기나긴 전란 속에서 왜란 종결자를 찾아 천기를 바로잡기 위해 분투하는 네 사람의 치열한 싸움이 시작된다.  -알라딘 책소개

 

김정화의 로맨스 소설. 스물여섯 번째 생일, 열대야가 지배하던 밤. 이상한 남자를 만났다. 초콜릿 케이크를 향한 소유욕. 세상의 모든 것들을 처음 접하는 것 같은 기묘한 태도. 그 미지의 방문자는 곧 동거인이 되고, 나아가 우리가 되고, 끝내 하나가 되었다.

"사랑하고 싶어." 키스하고, 서로의 몸을 열망하고, 끝내 소유하는…. 보통의 연인들이 사랑을 확인하는 과정을 그는 알고 있을까. "그게 뭔지 알아?" "알아. 너랑 사랑하고 싶어. 너를 갖고 싶어." 놀랍도록 아름다운 외모, 작은 짐승처럼 그르렁대는 낯선 언어, 서늘한 체온. 그 밤, 선물처럼 나타났던 그를 그녀는 '무아'라고 불렀다. -알라딘 책소개

 

 

 

 

인터넷 연재 만화~

 

염색기술과 백모시 생산에 있어서 우수한 기술을 갖고 있는 고려. 자신들의 무역을 위협하는 고려를 견제하기 시작하는 원나라. 두 나라 간의 천연염색 전쟁이 시작되었다.

-알라딘 책소개

 

 

 

 

 

 

 

 

 

2014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작. 불행의 시간이 흐르는 곳에서 ‘하루꾼’ 이브가 당신에게 건네는 이야기. 불행의 시간을 먹는 하루꾼 이브eve. 차갑고 메마른 겨울바람처럼, 거칠고 험난한 겨울폭풍처럼, 불행의 시간을 거닐고 있는 사람들의 곁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알라딘 첵소개

    

 

 

 

 

사람을 함부로 믿으면 안 된다는 걸 다시한번 느끼는 나날이에요.ㅠㅠ

서재를 쉬려고 했더니 그냥 기분도 그렇고 해서 올려보아요.^^

편안하고 행복한 오후되세요.*^^*



 
 
2015-03-26 13: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3-26 14:2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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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20:1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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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7 12:3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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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16:0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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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7 12:3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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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19: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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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7 12:3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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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21:5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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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7 12:3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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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7 01: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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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7 12:4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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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처음 만났을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달

 

나를 매일 만날 때에도 그녀는 내게 말했어

탐스럽고 이쁜 달이 좋아

 

그녀가 좋아하는 저달이 그녀가 사랑하는 저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나를 무참이 차 버릴 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 달

 

나를 완전히 끝난 후에도 누군가에게 말하겠지

탐스럽고 이쁜 달이 좋아

 

그녀가 좋아하는 저달이 그녀가 사랑하는 저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갑자기 김현철의 노래 <달의 몰락> 노래가 생각이 났어요.^^

그래서 한번 담아 왔어요~

 

간만에 동영상으로 노래를 들으니 참 좋으네요.^^

동영상 올리고 싶었는데 아무리 해도 자꾸 실패만...

예전에는 동영상 쉽고 올린 것 같았는데 왜 안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정시윤의 판타지 로맨스 소설. 죽은 자들을 인도하는 신비한 두 가문. 귀문과 생문. 귀문가의 수장인 신부와 생문가의 수장인 천자 간 맺지 못했던 인연의 끈. 귀문가의 핏줄이지만 평범한 삶을 살던 재희와 생문가의 후계자 한유를 통해서 그 천년의 연이 다시금 시작되었다.  -알라딘 책소개

 

 

 

 

 

 

 

 

 

 

 

 

 

 

 

 

 

 

 

 

리브의 로맨스 소설. 두근거림이 끝나면 사랑은 변하는 것일까? 달라진 서윤의 모습에 실망하여 바람을 피우는 남편, 태현. 지치고 힘든 그녀에게 어느 가을날, 중학교 동창 현후가 찾아오는데….

"내 것을 탐한 네 눈을 도려내고, 네 입술을 떼버리고, 네 손을 잘라내고 싶었어. 하루에도 수십 번, 너를 죽이고 싶단 생각을 했어." 서윤과의 만남을 간절히 고대해 온 악마 같은 그 남자의 이야기. "어제, 확실히 알았어. 난 네게서 아직 두근거림을 느낀다고. 네가 다른 놈에게 가는 거, 상상할 수도 없고 용납할 수도 없어." 달라져 가는 아내의 모습을 보며 과거의 행동을 후회하는 그 남자의 사정. 방황하는 그들의 은밀한 로맨스가 시작된다.    -알라딘 책소개

 

 

베스트셀러 작가 김혜남이 7년 만에 최신작을 펴냈다. 이 책에는 그녀가 30년간 정신과 의사로 일하고 15년간 파킨슨병을 앓으며 깨달은 삶의 비밀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지금까지 살면서 한 가지 후회하는 게 있다면 스스로를 닦달하며 인생을 숙제처럼 사느라 정작 누려야 할 삶의 즐거움들을 놓쳐 버렸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제는 그러지 않으려고 한다. 15년간 파킨슨병을 앓으면서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행히 나는 하고 싶은 게 아직도 참 많다. 지금 이 순간에도 꿈꾸기를 멈추지 않아서인지 사는 게 재미있다."     -알라딘 책소개

 

 

 

 

 

 

 

 

 

 

 

 

판타지 고전으로 꼽히는 <라스트 유니콘>의 작가 피터 S. 비글이 열아홉 살의 나이에 쓴 데뷔작. 까마귀가 물어다주는 음식으로 연명하며 뉴욕의 한 공동묘지에서 20년째 살아가는 남자의 남다른 인생을 그린 소설이다.  -알라딘 책소개

 

 

 

 

 

 

김영아의 로맨스 소설. 온 국민이 다 아는 이기적이고 오만한 왕자님 리먼. 그보다 더 건방진 왕자님의 약혼녀 세희가 나타났다. 그녀를 왕자비로 삼기 위한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저 왕자는 그 알리샤라는 여자와 결혼하느니 나랑 하겠다는 거구요?
기드온은 다시 고개를 끄덕였다.
“대단히 감사하네요.”
세희는 삐딱하게 말했고 리먼도 삐딱하게 받아쳤다.
“이쪽도 그다지 마음에 드는 선택지는 아냐.”
세희의 표정이 붉으락푸르락해졌다.
그때 또다시 그녀의 가방 속에서 핸드폰이 몸을 흔들어 댔다. 아, 젠장. 진짜 정신 사나워 죽겠다. 그녀는 그렇게 투덜거리며 거칠게 가방 안으로 손을 쑤셔 넣어 핸드폰을 끄집어 냈다.
전화라면 그냥 끊어 버리려고 했는데 문자였다. 문자가 스무 통이나 와 있었다. 무슨 급한 일이라도 있는 건가? 세희는 덜컥 겁이 나서 곧바로 휴전을 선언했다.
“잠깐만요.”      -알라딘 책소개

 

 

펜으로 그린 세밀하고 사실적인 그림과 함축적인 구성으로 전개되는 서사로 그래픽 노블 분야에서 매우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디노 바타글리아가 장르문학의 대부 애드가 앨런 포의 대표적 단편 여덟 편을 그려냈다.

만화와 삽화의 중간 지점에 있는 그의 스타일은 그래픽 노블 분야에서 새로운 방식을 탐구했던 선구자답게 포의 작품을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방식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특히 눈에 보이는 세계의 부질없는 허망과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의 섬뜩한 진실에 주목했던 포의 작품세계를 가장 잘 드러낸 이 여덟 편의 작품은 가식으로 가득 찬 오늘날 현실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자못 크다.    -알라딘 개소개

 

 

 

 

 

한 도예가가 도예인의 삶을 살면서 틈틈이 써 놓았던 시들을 그의 도예작품과 함께 엮어 놓은 책이다. 별과 사랑을 주제로 한 도공의 삶이 서정적으로 담겨져 있고, 또 한편으로는 현실의 벽 앞에서 고뇌하는 작가의 탈 세계적인 생각들을 엿볼 수가 있다.

흙을 만지면서 별만 바라볼 수밖에 없었던 도공의 삶은, 그래도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결국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이 내 삶이고 사랑이고 그리움인 것을. 그리고 이 시집에는 시와 도예작품들과 함께 작가의 작업노트까지 요약되어 있어서 도자기를 전공하는 사람들에게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원구식님의 <비> 한국시~

책소개가 없네요..

 

 

이 책은 저자의 글쓰기 강연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수년 전 한 고등학교에서 진행한 글쓰기 특강이 인터넷상에서 멀리 퍼져나간 것을 계기로, 저자는 2014년 하반기에 제주, 부산, 광주, 대전, 강원 등 전국 7개 도시에서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무료논술특강’을 매달 1회씩 진행했다. 그러나 청중이 너무 다양해서 강연 내용과 수준을 정하기 어려웠다. 중·고등학생을 중심에 두면서도 대학생과 직장인 들을 함께 배려하려고 노력했지만, 두어 시간 강연으로는 논리적 글쓰기 일반론과 논술 시험 실전 요령 둘 모두를 깊이 있게 다루기 어려웠다.    -알라딘 책소개

 

 

 

 

 

 

 

 

 

 

 

 

 

 

 

 

 

탄탄한 구성과 서정적인 묘사가 어우러진 중후한 문체로 제주도 수난의 역사를 애정어린 시선으로 파고들면서 특히 4.3사건의 역사적 진실을 복원하는 데 집중해왔던 '현기영의 중단편전집'(전3권)이 출간되었다.

동아일보 신춘문예 등단작 '아버지'(1975)부터 계간 「창작과비평」에 발표하면서 문단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4.3소설의 최고봉이자 4.3사건 그 자체라고도 할 수 있는 '순이 삼촌'(1978), 단편소설의 백미인 '마지막 테우리'1994)까지 모두 30편의 중단편 작품(마당극 '일식풀이'와 희곡 '변방에 우짖는 새' 포함)을 개정해 새로운 장정으로 선보인다.   -알라딘 책소개

 

 

정호승님의 <수선화에게> 한국시~

제1부
반달
첫키스에 대하여
기차
수표교
눈부처
모두 드리리
강물을 따라가며 울다
풍경 달다
꽃 지는 저녁
너에게
내 마음속의 마음이
끝끝내
나그네새
인수봉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비 오는 사람
봄눈
별동별
사랑

 

마디의 말보다 무심코 들었던 따뜻한 위로 한마디가 더 큰 힘이 될 때가 있다. 세련된 포장으로 한층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나를 위한 위로 한마디> 한정판은 넘치는 위로를 해주고 싶지만 섣부르게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반복되는 힘든 일에 지친 친구를 위해, 연인을 위해, 가족을 위해 이 책을 선물한다면 그 진심 그대로 전해질 것이다.

역사 속 유명인사들이 남긴 짧지만 강력한 울림의 명언과 동서양 현인들의 지혜가 녹아 있는 잠언 등 101가지 이야기에다 감각적이고 따뜻한 그림을 더한 이 책은, 정신없이 빨리만 달리는 삶의 열차에서 내려 느긋하게 세상이 주는 기쁨과 경이를 맛보게 한다.  -알라딘 책소개

 

박슬기님의 <태화 외전>이 나왔다.

생각지도 못 했는데... 박스랑 외전이라니..

소장하고 있는 책이라서 외전을 포기하기에는 좀 그렇겠지.

근데 박스... 아니면 그냥 외전만...

3천원 차이인데...

박스가 예쁘긴 한데...

 

 

블랙 라벨 클럽 14권. <태화> 외전과 박스로 구성된 세트. 고향으로 돌아간 수아에게 닥친 새로운 위기. 사흉 중 하나인 흉귀에게 목숨을 잃을 뻔한 수아. 허곡에서의 요양을 권고받은 그녀는 신휘에게 제 고향으로 가자고 제안한다. "함께 가요. 재밌을 거예요. 이곳과는 정말 많이 다른 곳이거든요." 태화의 지존에서 한 집안의 사위가 된 신휘. 좁은 방, 좁은 침대에서 장모님이 사 준 커플 잠옷을 입으며 이세계를 누리던 그들에게 수상한 사내가 접근하는데…

 

고향으로 돌아간 수아에게 닥친 새로운 위기!

사흉 중 하나인 흉귀에게 목숨을 잃을 뻔한 수아.
허곡에서의 요양을 권고받은 그녀는 신휘에게 제 고향으로 가자고 제안한다.

“함께 가요. 재밌을 거예요.
이곳과는 정말 많이 다른 곳이거든요.”

태화의 지존에서 한 집안의 사위가 된 신휘.
좁은 방, 좁은 침대에서 장모님이 사 준 커플 잠옷을 입으며
이세계를 누리던 그들에게 수상한 사내가 접근하는데…….

“애원하라면 하도록 하지. 네발로 개처럼 기길 원하나?
네놈이 원하면 원숭이도 되어 주마.”

수아의 고향에서 펼쳐지는 신휘의 고군분투,
그리고 못다 한 이야기가 시작되다!                     -알라딘 책소개
 

 

보관함 채우기는 한순간인 것 같아요.^^;;;

즐거운 금요일 되시고 주말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서니데이 2015-03-20 12:10   댓글달기 | URL
김혜남님이 쓰신 책이 집에 여러권 있어요, 투병중이라 들었는데 파킨슨 병이었군요, 다시 새 책이 나온 게 참 반가웠어요,
후애님,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후애(厚愛) 2015-03-20 18:53   URL
김혜남님의 책들은 한번도 접해 보지를 못했네요.^^;;
투병중이신데도 이리 책을 내시니 저도 참 반갑네요.
편안한 금요일 오후되시고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5-03-20 22: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3-26 12: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어제는 비가 많이 내렸다.

거기다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우산 쓰고 가다가 부러져 버렸다.

튼튼한 우산이였는데..ㅠㅠ

우산을 자꾸 잃어버려서...

아니 다른 사람들이 자꾸 훔쳐 가 버리는 바람에...ㅠㅠ

튼튼한 우산을 샀더니...

바람이 더 강했나부다.

결국에는 편의점에서 더 튼튼한 우산을 샀다.^^

 

오늘도 비가 내릴 줄 알았는데 해님이 반짝반짝

 

원래는 2월달였는데 윤달이 있어서 어제 막내조카 생일이였다.

점심이나 같이 하자해서 막내랑 언니 그리고 나.

이렇게 셋이서 막내가 좋아하는 파스타를 먹으러 갔다.

난 크림보다 매운맛이 좋았다.

 

윤이수님의 <구르미 그린 달빛> 시대물로설~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리 나왔다.

안 그래도 윤이수 작가님 시대물로설은 거의 소장하고있다.

막내까지 이 분 책들이 좋다하면서 다음 작품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전 5권 장편소설이다.

나머지 3권은 언제쯤 나올까?????

컬력션에 또 추가하고 싶은 책이다!!!!!!

 

전 5권으로 구성된 장편소설이며, 조선시대의 역사적 배경 위에 써 내려간 픽션이다. 저자 윤이수는 '작가의 말'에서, 지난 2013년 봄날 창덕궁을 찾았다가 차마 못 다한 생이 서러운 효명 세자(본명 이영)를 만나 그의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1권 '눈썹달'에서는 여자 주인공 '라온'과 남자 주인공 '영'이 운명처럼 마주하여 서로 벗이 되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구 영감네 담배 가게는 연일 가슴앓이 하는 사내들로 북적거린다. 여인에 관한 고민을 기막히게 상담해주는 저잣거리의 유명 인사 '삼놈이'가 이곳에서 일하기 때문인데, 그의 본명은 '홍라온', 실은 꽃다운 미색의 남장여인이다.

어느 날, 라온은 자신이 대필한 연서로 인해 신분을 밝히지 않은 세자 저하 영과 마주치게 되고, 이때부터 둘 사이의 인연은 실타래처럼 얽히고설켜 조선 구중궁궐에 달무리를 이루기 시작한다. 환관들의 은밀한 세상에 뛰어든 남장여인 라온의 속내와 얼음 칼날처럼 차디찬 영의 심리적 변화를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윤이수의 한 마디

세상 가장 높은 곳에 군림하던 사람.
그러나 고독할 수밖에 없었던 한 사내의 이야기.
차마 못다 한 생이 서러운 효명 세자와 만난 것은 2013년의 어느 봄날이었다.
내게 봄은 언제나 더딘 계절이었다. 겨우내 켜켜이 쌓인 추위와 시름을 몰아내기라도 하려는 듯 매년 봄이면 어김없이 심한 열병을 앓고는 했다.

한바탕 봄 앓이를 끝낸 내가 창덕궁을 찾은 것은 어쩌면 어떤 이끌림 때문이었는지도 모른다. 하늘과 맞닿은 처마를 따라 수많은 혼백의 처연한 속삭임들이 들려왔다. 그리고 그를 만났다.

세도정치의 시대, 예악으로 왕권을 회복하려 했던 조선의 왕세자 이영(李旲).
만약 살아 왕이 되었다면 능히 조선 최고의 군주가 되었을 천재 왕세자.
나는 신병 걸린 무녀처럼 그의 이야기를 쓸 수밖에 없었다.

어쩌면 그가 살았을 세상을…….
어쩌면 그가 꿈꾸었을 생에 대해…….

그렇게 《구르미 그린 달빛》이라는 긴 꿈이 시작되었다.
더딘 봄이 찰나처럼 지나갔다. 뜨거운 여름과 탄식 같은 가을이, 그리고 시린 겨울이 쏜살처럼 흘러갔다.  

 

.......생략     -알라딘 책소개

 

 

 

 

 

김난숙의 역사 판타지 로맨스 소설. 꺽이고 밟히는 꽃이 아니라 꽃을 피우고 나무를 키우는 비처럼, 신분과 가문을 넘어 비와 바람처럼 자유로이 자신의 사랑을 찾는 여인, 라희와 그녀의 하늘이 되고픈 남자, 환의 이야기.

-알라딘 책소개

 

 

 

 

 

 

 

 

 

훈의 로맨스 소설. 잘나가는 여배우 주다인과 드라마 투자자인 금융재벌 윤해주의 만남. 처음엔 그저 작은 해프닝일 뿐이었던 사건이 자존심 싸움으로 돌변했다. 위기를 기회로 돌릴 기막힌 묘책이 떠오른 주다인. 모험을 해보자. 당하고만 있지 않는 윤해주. 진정한 갑의 횡포가 뭔지 보여주마.  -알라딘 책소개

 

 

 

 

 

 

 

 

최기억의 로맨스 소설. 뛰지 않는 심장을 가진 여자, 이지아. 그를 만난 순간, 모든 것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가슴이 뛰고 여자로 살고 싶어졌다. 미친 듯이 뛰는 이 심장의 울렁거림의 정체가 뭔지 알고 싶어졌다.

차가운 심장을 가진 남자, 서태윤. 미칠 정도로 뜨거운 그녀와의 하룻밤으로 인해 알고 싶어졌다. 그녀가 어떤 여자인지. 그리고 다시 느껴 보고 싶어졌다. 그녀와 함께하면 할수록 뜨거워지는 이 마음을. 처음 본 순간, 심장의 충돌을 느낀 두 사람. 하지만 잔인한 운명 앞에 그들은 과연 행복해질 수 있을까.  -알라딘 책소개

 

 

 

 

 

서하율의 로맨스 소설. 외도, 그리고 숨겨진 여자의 딸. 그 징글징글한 굴레에서 자신을 건져 줄 남자면 아무든 상관없다. 지금까지 산 것과 다른 정상적인 삶을 살고 싶었다. 그게 성급한 선택이라고 해도. 종국에는 실패자라는 낙인이 찍혀도 한 번은 제대로 살고 싶었다.

때마침 그가 나타났다. 선 자리에서 결정한 결혼. 은성은 과감하게 자신의 인생을 한 남자에게 걸었다. 그게 얼마나 무모한 도박인 줄 그때는 몰랐다. 감정이 이렇게나 농도 짙어질 줄은…   -알라딘 책소개

 

 

 

 

 

“넌 나에게 아직은 수많은 소년들과 다를 바 없는 사람이야. 그래서 난 네가 필요하지 않아. 나 또한 너에게 평범한 한 마리 여우일 뿐이지. 하지만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우리는 서로 필요하게 되는 거야. 너는 나에게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존재가 되는 거고, 나도 너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유일한 존재가 되는 거야.”- 『어린왕자』 중에서
식초는 사람들을 심술궂게 만들고, 약은 사람들의 마음을 독하게 만들어. 또 사탕 같은 것들은 아이들을 달콤하게 길들이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사탕 때문에 그렇게 쩨쩨하게 굴진 않을 텐데 말이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중에서
허수아비야, 너는 뇌가 필요 없어. 매일 새로운 걸 배우고 있으니까. 경험을 통해서면 무엇인가 배울 수 있단다. 세상을 오래살수록 그만큼 경험도 쌓이는 법이야. -『오즈의 마법사』 중에서    -알라딘 책소개

 

 

장편소설 <청춘의 문>으로 출판업계 최고의 초판 발행부수 100만 부를 기록하였고, 1978년에 '나오키상 선정위원'으로 발탁된 이래 최고참위원으로 2009년까지 32년에 걸쳐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다수의 문학상, 신인상 선정위원으로 활동한 이츠키 히로유키 장편소설.

P.81 : “쇠는 뜨거울 때 쳐야 한다는 말이 있지? 이건 특별한 만남이야. 나는 후유코가 스튜디오에 앉은 순간부터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고 직감했어. 그런 내 직감이 맞을지 어떨지는 모르겠어. 하지만 인간이란 기회가 있을 때 뭐든 도전해봐야 해. 내가 어떤 분야에 소질이 있는지, 내 가능성의 한계는 어디인지, 나는 대체 어떤 사람인지, 그건 직접 도전해봤을 때 비로소 아는 거잖아? 그걸 알아내는 게 인생의 목적이고, 젊은 시절에 반드시 해야 할 일이야.”        -알라딘 책소개

 

 

 

 

후산 이근수 교수는 회계학자이자 무용평론가, 차를 사랑하는 차인茶人이다. 이 책은 회계학과 무용, 차라는 세 분야를 종횡무진하는 '이근수'라는 저자의 풍모를 그대로 빼닮았다. 저자는 차 마시는 일을 풀잎에 대한 그리움이라 표현하고, 그의 지인들은 저자의 차 미학을 '그리움의 차도茶道'라고 부른다. 이는 그대로 오랜만에 펴낸 책의 제목이 되었다.

저자는 자신이 차를 통해 체험했던 삶과 자연의 이치를 '그리움의 차도'에 담아 나누고 싶다고 말한다. 그런 마음을 담은 책 <그리움의 차도>는 차의 마음을 닮은 글을 통해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고 참삶의 여유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읽는 이를 이끌어주고 있다.    -알라딘 책소개

 

 

 

이준표 작가의 데뷔작. 사망한 자들이 생전의 시간으로 잠시 돌아갈 수 있는 기적을 부여 받는 시판. 이 운명의 시간을 관장하는 세 명의 재판관이 허락한 생전으로의 아름다운 여행이 펼쳐진다.

이승에서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를 남기고 죽은 자들이 딱 한번 가장 후회되는 순간으로 돌아가 자신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 시판. 가난한 집안환경을 친구들에게 알리기 싫어 길거리에서 마주친 어머니를 외면한 딸, 사랑하는 여자의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이별이라 믿고 자신의 병을 알리지 않은 채 일방적인 헤어짐을 선택한 남자, 한창 꽃다운 나이에 자살을 선택해 시판의 기회조차 얻지 못한 20대 여자의 애달픈 후회가 가슴을 적신다.    -알라딘 책소개

 

 

 

 

라임 청소년 문학 12권. 인조 시대 때 국운을 되살리기 위해 비밀리에 제작되었던 '사진검'과 여기에 얽혀 운명이 뒤틀려 버린 세 아이의 삶을 그린 역사 소설이다.

 

인조 시대, 거듭된 전쟁과 약탈로 백성들의 삶은 피폐해져 간다. 청나라에 공녀로 끌려간 누이를 다시 만나겠다는 일념으로 살아가는 부칠, 태어나자마자 어미와 떨어져 산 제물로 키워진 행이, 갑갑한 절을 벗어나 시끌벅적한 속세의 삶으로 달아나고픈 만우. 세 아이는 기울어진 국운을 되살리기 위한 사진검 제작이라는 대의 아닌 대의 아래 얽혀들면서 운명이 뒤틀리게 되는데…   -알라딘 책소개

 

 

 

 

 

 

생활 감정을 살린 시(時)로 일본의 국민 시인으로 추앙받는 이시카와 다쿠보쿠. 현실은 빚을 지고 청산하는 일로 파탄 직전이지만 대책 없는 소비 충동은 거스르기 어렵다. 쓰려는 소설은 쓰이지 않고 단카(單價)만 입에서 흘러나와, 창작도 생활도 여의치 않지만 마음만은 푸른 창공을 활보한다. 가난으로 고생하다가 요절한 시인으로 알려진 다쿠보쿠의 밝고 무책임하며 향락적인 모습을 통해 메이지 시대 일본의 폐색감과 방황을 그린다.  -알라딘 책소개

 

 

문학동네 청소년 28권, 제5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시인이자 동화작가인 김진경,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유영진, 소설가 윤성희

 

이 소설은 집 안에 틀어박혀 텔레비전만 보는 아빠, 갈빗집에서 불판을 닦아 생활비를 마련하는 허리 굽은 할머니와 영구임대아파트에서 살아가는 열여섯 소녀 란이의 쉽지 않은 삶을 조망한다. 란이의 눈앞에 놓인 ‘가난’은 극복의 대상도, 문학적 수사도 아닌 다양한 면면을 가진 실체다. 심사위원 차미령은 이 소설 속에 “언뜻 사람의 얼굴과 마주한 것만 같은 순간들이 있다.”고 말했다. 작가는 진실하고 차분한 시선으로, 스스로 창조한 소설 속 인물의 궤적을 밟아 간다.   -알라딘 책소개

 

 

 

 

 

 

문학동네 시인선 68권. 2010년 「세계의 문학」에 소설이, 2012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한 소설가이자 시인인 여성민의 첫 시집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타일들

가지런하고 타일은 아름답습니다

당신은 괜찮습니까

황홀하거나 타일의 방에서 만나요
슬픈 발로 서 있으면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오, 판결문처럼, 규칙과 반복
하얀 타일을 들고

엄숙하게 선서해요 고요한 정사를 위해 타일들과 결혼해요

타일을 신고 걸으면 나는 두 발이 빛나는 사람

당신의 가슴은 달고 사과처럼 차가워요
따뜻한 물로 발을 씻고 두 발을 앞으로 내밀어요 발톱을 가진

심장이 됩니다,

더 슬픈 발로 서 있는 사람이 됩니다
당신들은 괜찮습니까

타일 하나가 깨지는 날 우리는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발은 유죄를 선고받지만

타일을 타인처럼 사랑하면 돼요 타일과 걸어요
슬픈 발과 슬픈

발을 동시에 내밀면 심장으로 걸을 수 있고
타일은 소리를 갖게 됩니다

양말을 벗고 타일 앞에서 만나요 박동 소리를 들어요
발이 타일을 깨고 나가는 소리를

아픈 발의 증언을

 

- 알라딘 책소개

 

 

한국의 단시조 2권. 김원각 시인의 시집

 

다 같이 출발했는데 우리 둘밖에 안 보여

뒤에 가던 달팽이가 그 말을 받아 말했다

걱정 마 그것들 모두

지구 안에 있을 거야

-「달팽이의 생각」 전문          -알라딘 책소개

 

 

 

 

 

 

 

 

 

이제홍 장편소설. 백제의 고도였던 부여의 궁남지에서 어느 날 문화재청에 근무하던 남자가 변사체로 발견된다. 수사과정에서 그의 죽음이 금동 대향로와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그와 연관된 주변 인물들도 차례로 살해당하는 사건이 이어진다. 과연 금동 대향로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알라딘 책소개 

 

 


 

 

 <만화 객주>는 김주영의 동명소설 <객주>를 한국 만화의 대가 이두호가 새롭게 구성하고 그려 낸 역사만화다. <만화 객주>는 원작소설의 묘미를 살려내면서도 만화의 장점을 훌륭하게 살린 작품으로 한국 역사만화의 대표작으로 꼽혀왔다.  -알라딘 책소개

역사소설로 소장하고 있는데 만화로 나왔네.

 

 

 

 

 

 

외롭고 나약해 보이는 롤라를 돌보기 위해 ‘나’는 가족들을 뒤로 하고 도시로 이사를 옵니다. 집 밖으로 나가려 하지 않는 롤라는 작은 소리에도 놀라고 특히나 자동차 소리라면 기겁을 했어요. 그런 롤라를 치밀한 계획과 노력으로 훈련시켜 놓았더니 이제 혼자서 신나게 앞장서다니. 덕분에 우리 둘은 계절마다 들로 산으로 바다로 여행도 다니게 되었어요. 내가 롤라를 따라 난생 처음으로 바다를 보고 돌아오던 날, 롤라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하루를 보낸 건 내가 곁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해 주었어요. 롤라는 5년 전 교통사고로 시력을 잃었어요.....    -알라딘 책소개 

 

 

 

 

명작동화 보물창고 시리즈 1권.

젖도 떼지 못한 채 어느 날 갑자기 낯선 곳에서 ‘수문장’으로 임명된 가엾은 강아지의 사연을 들려주는 「어린 수문장」, 세상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이 많은 아이가 자신의 물음에 “몰라.”라고 답하는 엄마와 나누는 대화를 유쾌하게 담은 「몰라쟁이 엄마」, 모두가 기쁘고 즐거운 명절에 오히려 더 큰 외로움을 느끼는 고아 남매의 이야기가 안타까운 「슬픈 명일 추석」, 오지 않는 엄마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아이의 모습을 그린 「엄마 마중」 등이 실려 있다.  -알라딘 책소개

 

 

 

 

 

 

제14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한 주원규 작가의 열두 번째 장편소설.

<기억의 문>에서 작가는 기억 전달이란 특수한 능력을 가진 아이 '조민', 그를 뒤쫓는 택시 운전사 '정인', 경찰 '재우', 비밀단체 'A'의 각기 다른 욕망을 통해 한국 자본주의 사회에서 은폐되어야만 했던 진실에 대해 이야기한다.

신분을 숨긴 채 평범한 택시 운전사로 사는 ‘정인’과 알코올중독자 아버지 ‘조강윤’의 폭력에 시달리며 하루하루를 사는 아이 ‘조민’은 서울 외곽의 한 임대 아파트에 사는 옆집 이웃이다. 조강윤의 폭력으로부터 조민을 구해내던 날 정인에게 의문의 사건이 일어나고 그날부터 정인은 조민을 멀리한다. 며칠 뒤, 조민의 아파트에 불의의 화재가 일어나고 조민과 조강윤이 죽는다. 경찰은 이 사고를 부자 동반 자살로 종결짓는다. 하지만 조민의 아파트 벽에서 'XP바Q'라는 의문의 글자를 발견한 정인은 사건의 뒤를 캐기 시작하고 조강윤이 살아 있음을 확인한다. 정인은 조민의 복수를 위해 조강윤의 뒤를 쫓는다. 한편

-알라딘 책소개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5-03-19 12: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3-19 13: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3-19 12: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3-19 13: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15-03-19 22:28   댓글달기 | URL
저는 집에서 가끔 밤에 야식으로 파스타 먹기도 하는데요, 간단하게 면 삶고, 소스 조금 넣으면 되니까 편하긴 한데, 집에서 만든 건 사진처럼 이렇게 근사해보이지는 않아요. 맛도 비할 수는 없을 거구요. 맛있는 음식, 좋은 시간이셨나요.
후애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후애(厚愛) 2015-03-20 11:39   URL
집에서 파스트 해 드시는군요.^^
전 파스타를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매운맛 파스트는 이제 좋아졌어요.
사진처럼 예쁘게 나오는 음식들은 먹기가 아까운 것 같아요.^^
네 좋은 시간 보내고 왔어요.
서니데이님께서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5-03-20 22: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3-26 12:50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