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일요일은 역시 너무 조용하다.

우리집도 언니네도...

어제는 큰조카랑 문자로 실컷 놀아주고 나니

오늘은 모두들 조용하다.

일요일은 큰조카가 배신을 하다니...ㅎㅎ

막내는 수능 준비하느라 고생을 하고 있다.

집보다 도서실이 편하다고 매일 출근을 하고 있고.

맛 난 것 사다 놓으면 "이모 왔다 갔네." 그러고. ㅋㅋ

수능 끝나면 이모랑 실컷 놀아 줄께~ 그런다.^^

 

세트로 되어있는 책들을 찾아보니 생각보다 참 많다.

관심가는 세트도 보이고

무척 궁금한 책들도 보이고

 

 

 

 

 

 

 

 

 

 

 

 

 

 

 

 

 

 

 

 

 

 

 

 

 

 

 

죠죠의 기묘한 모험은 한 세트로 나오면 좋을텐데... 나중에 나오려나... 재밌어 보이는데 어느새 시리즈가 많아졌다.ㅠ.ㅠ

 

 

 

 

 

 

 

 

 

 

 

 

 

 

<북촌 꿏선비의 연인들> 시대물 로설인데 아직까지 구매도 못 하고 있었네. 조선시대 시대물이라 구매를 해야하는데... 조금만 기다렸다가 해야겠당~ 품절만 되지 말거라~ ^^

 

조례진님의 <나하쉬>도 나중에 꼭 봐야징~

 

 

 

 

 

 

 

 

 

 

이지혜님의 <사막의 나라 물의 나라>는 갖고 있다.

적립금으로 주문했는데... 내 책을 구매할 때는 적립금이 너무 아까워서 몇 번을

망설이다가 주문을 했다능~ ^^

참 이상타... 내 책을 구매하는데 적립금이 왜 아까운지...ㅋㅋㅋ

 

<관상>은 꼭 보고싶은 책~

영화로 인기가 많던데... 난 책으로

보고싶다.

 

 

 

 

 

 

 

 

 

 

 

 

 

 

 

 

 

 

 

 

 

 

 

 

 

 

 

 

 

 

 

 

 

 

조정래님의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은 미국에 있을 때 구매해서 몇 번을 읽었다.

물론 나중에 대학교에 다 기증을 하고 왔는데... 잘 있는지 모르겠다.

 

조정래 초기작 대표작품 세트 - 전10권

 

 

 

 

 

 

 

 

 

 

 

 

 

 

 

 

 

김이령님의 <열 두달의 연가>는 친필사인본에 혹해서 적립금으로 구매~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는데 기대가 되고 재밌어 보이는 시대물로설~

 

 

 

 

 

 

 

 

 

 

 

 

 

 

<신과 함께>는 소장하고 싶은 책이기도 하고 하다.

 

허영만님의 <꼴> 갖고싶은 세트~

 

 

 

 

 

 

 

 

 

 

 

 

 

 

 

 

 

 

 

 

 

 

 

 

 

 

 

 

 

 

 

 

 

 

 

 

 

 

 

 

 

 

 

 

 

 

 

 

 

 

 

 

 

 

 

 

 

 

 

 

 

 

 

 

 

 

 

 

 

 

 

 

 

 

 

 

 

고우영님의 책들이 정말 많다.

이거 말고도 찾아보면 참 많을 것 같다.

내가 갖고 있는 책들도 있고

다음에 기회가 오면 구매하고 싶은 책들도 있다.

 

 

 

 

 

 

 

 

 

 

 

 

 

 

 

 

 

 

 

 

 

 

 

 

 

 

 

 

 

 

 

 

 

 

 

 

 

 

 

 

 

 

 

 

 

 

 

 

아서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세트가 참 많이 나와 있구나...

 

 

 

 

 

 

 

 

 

 

 

 

 

 

 

 

 

 

 

 

 

 

 

 

 

 

 

 

거랑님의 <회자무> 소장하고 있는 중~

 

 

 

 

 

 

 

 

 

 

 

 

 

 

 

 

 

 

 

 

 

 

 

 

 

 심야식당 1~6 세트 (묶음)
아베 야로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08년 9월

 

 심야식당 1~9권 세트 - 전9권 (묶음)
아베 야로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08년 9월

 

 43번지 유령 저택 세트 - 전4권

 

 

 

 

 

 

 

 

 

 

 

 

 

 

 

 

 

 

 

 

 

 

박경리님의 <청소년 토지>와 <토지>

세트는 꼭 갖고 싶은 세트다~

 

지금 다시보니 박스 세트가 무척 이쁘다.^^

 

오늘은 1편까지 올린다.*^^*

다음편이 벌써 궁금해지는 나다.ㅎㅎ

 

오늘은 날씨가 참 좋다.

근데 외출하기가 싫다.

감기야 빨리 좀 떨어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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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0 15: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10-22 23: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보슬비 2013-10-21 18:43   댓글달기 | URL
진짜 세트들은 왠지 소장하고 싶게 하는것 같아요.^^
요즘 '파운데이션' 때문에 미치겠어요. ㅎㅎ 자꾸 자꾸 도를 닦고 있답니다. ㅋㅋ

언제 기회가 되면 후애님 서재 책들도 올려주세요. 후애님은 로설을 좋아하시니 책들이 참 고울것 같아요.

후애(厚愛) 2013-10-22 23:17   URL
그쵸?^^ 소장하고 싶은 세트가 무지 많아요.^^ㅎㅎ
저도 <파은데이션> 구매하고 싶어서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다가
빼고 다시 넣고 하다가 지금은 보관함에 담아두었어요.ㅎㅎ
너무 갖고싶은 책이에요.^^
아무래도 그냥 군침만 흘리고 있어야 할 것 같아요.ㅠㅠ

네~ 나중에 이사를 하게 되면 책 정리해서 올리려고 해요.
로설만 나란히 책장에 꽂아두고 보면 정말 곱고 이뻐요~*^^*

숲노래 2013-10-21 20:33   댓글달기 | URL
생각해 보면,
책은 표지만 보아도
배부를 때가 있어요~

후애(厚愛) 2013-10-22 23:17   URL
네^^
근데 책욕심이 더 많이 나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ㅎㅎ

배꽃 2015-09-01 10:47   댓글달기 | URL
아..이 욕심어쩌까 함서도
배부르게 욕심부려보며 나만 그런거 아니라서 혼자 큭큭하네요.
역시, 책은 세트들이 욕심나요.

후애(厚愛) 2015-09-01 14:14   URL
ㅎㅎㅎ 책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세트로 소장하면 참 좋을 것 같기는 한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니 문제에요.^^;
마음에 드는 세트를 보면 욕심이 엄청 나지만 그래도 꾹 참고 있지요.^^
편안한 오후되세요.^^
 

대구는 너무 덥네요..ㅠㅠ

에어컨도 자주 사용하는 것도 그렇고 선풍기 바람은 너무 시원한 게 아니라 더운 바람만 나오는 것 같아요.

나가도 덥고 집에 있어도 덥고 가만히 있는데도 덥고...

땀이 주르륵 ㅎㅎ

 

더위조심하시고, 늘 건강조심하세요!!!^^

 

 

처음으로 집에서 대나무를 키우고 있어요.^^

아 제가 아니라 옆지기가 대나무를 무척 좋아해요.

물론 저도 대나무를 무척 좋아합니다.

예전부터 키우고 싶다했었는데 이번에 작은 대나무를 사 줬더니 좋아하고 즐겁게 키우고 있답니다.

집에 있는 꽃병이 작아서 한 병 더 사서 따로 꽂아두었어요.

그리고 대나무 잎사귀들이 작았는데 조금 더 자랐어요.

옆지기가 열심히 보살펴 주고 있긴한데 건강하게 잘 자라면 좋겠어요.^^

 

 

 

 

 

 

 

 

 

 

 

 

 

 

 

 

 

영화 프로듀서이자 기획자로 유명한 가와무라 겐키의 소설이다. 그는 [고백], [악인], [기생수], [전차남] 등 엄청난 흥행을 일궜던 영화의 프로듀서이자 처음 쓴 소설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으로 130만 부의 판매고를 올렸다.

그는 첫 소설을 쓰면서 '세상에서 돈이 사라진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를 생각하다가 돈에 대해서 어떤 책들이 있는지 고민하게 되었고, '하루아침에 돈을 버는 법', '억만장자가 되는 법', '돈을 아끼는 법' 같은 책만 넘쳐나는 것을 보고 돈과 행복의 정답은 무엇일까를 생각하며 이 소설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한다. 
-알라딘 책소개

 

 

 

 

 

 

 

 

 

 

 

 

 

 

 

 

 

 

 

 

 

 

 

 

 

 

 

 

 

 

 

 

 

 

 

한국 최초 국제 기억력 마스터 타이틀을 획득한 정계원의 책. 이 책은 평범한 대학생이 한국 최초 국제 기억력 마스터가 되기까지 스스로 훈련하며 터득한 기억법 노하우와 기억력 대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모두 담았다. 뿐만 아니라, 책을 읽으며 직접 기억법 훈련에 도전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도전과제와 팁이 담긴 ‘기억법 레슨’까지 수록했다. 책 사이사이 큐알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관련 사이트를 방문하거나 영상을 감상할 수도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어린 시절, 머리 아프게 구구단을 외웠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당시에는 고통스러운 일이었지만, 성인이 된 지금 고차원적인 수학 문제를 풀 때를 떠올려보자. 구구단을 외워놓지 않았다면 일일이 숫자를 반복해서 더하는 비효율적인 활동을 감수해야 했을 것이다. 마치 컴퓨터의 단축키를 사용할 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업무 처리 속도와 효율이 다른 것처럼 말이다.  -알라딘 책소개

 

 

 

조선 시대 선비들이 팔도의 명산 20곳을 유람한 기록을 담은 책으로, 이 책의 저본은 정원림의 <동국산수기> 및 기타 몇 편의 산수유기 수작들이다. 정원림의 <동국산수기>는 당대 여러 문인들의 유산기를 모아 편집한 선집이다.

이 책의 편역자인 전송열, 허경진은 우선 정원림의 책을 완역하고, 여타의 산수유기를 좀 더 검토하고 가려 뽑아 모두 20편을 선정, 이 작품들을 사계절의 변화와 함께 산의 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집필 시점을 기준으로 계절순으로 재배치했다. 각 편마다 말미에 작가 소개와 작품 해설을 수록했으며,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조선 영조 때 제작된 <해동지도>를 도판으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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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의 부흥시기 이후, 게르만족의 이동과 함께 가상의 나라 이오니아를 배경으로 한 왕권다툼과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 호시탐탐 왕위를 노리며 심지어 쌍둥이 왕자와 공주를 시해한 데니아크 공작의 세력 아래에서 왕권을 수호하기 위한 결사대가 조직된다.

그리고 서로 전혀 연관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쌍두이처럼 닮은 소년과 소녀가 나타나는데.... 데니아크 공작이 그토록 왕의 자리에 앉히고 싶어하는 공작의 아들 역시, 자신과 꼭 닮은 소녀의 등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괴로워하게 되는데...

-알라딘 책소개

 

 

 

 

 

 

 

 

 

 

 

 

 

 

 

 

 

 

 

 

 

 

 

 

 

 

 

주산지의꿈 장편소설. 18세기 사교계의 귀족들을 매혹시킨 소설가, 칼 프레데릭. 사실 그는 젊은 여인이었다. 헌팅턴 백작가의 영애, 헤리엇 루이자 헤이스팅스. "세 번째 작품의 소재로 미치광이 백작은 어떻겠습니까?" 편집자 네빌의 제안에 헤리엇은 미치광이 백작이 있는 콘웰 공작 별장으로 향한다. 숙녀가 아닌, 하녀의 신분으로.

미치광이 백작이라 불리는 콘웰 가의 상속자, 이튼 에드워드 스튜어트. 4년 전, 차디찬 배신의 상처를 안고 데본으로 왔다. 그런 그의 앞에 맹랑하기 짝이 없는 하녀가 나타났다. "벗어봐. 내 집에서 일할 고용인의 얼굴을 확인하는 건 당연한 일이니까." 싸늘하기 짝이 없는 백작의 오만한 명령에 당돌한 하녀가 보닛을 벗었고,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에 그대로 사로잡혀 버렸다. -알라딘 책소개

 

 

 

목영 장편소설. 루슬란 왕국 산골 작은 영지를 다스리는 자작의 딸 라이라. 어느 날, 그녀가 왕자비 후보 중 한 사람이 되었다며 중앙 귀족이 그녀를 데리러 온다. 온 영지민과 아버지의 배웅을 받으며 왕자비가 되기 위해 집을 떠난 라이라. 하지만 그것은 모두 거짓이었다.

나라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자국의 왕세자와 귀족에게 속은 라이라는 숨겨진 왕자, 체이셔의 노리개가 되어버린다. 체이셔의 손 아래에서 놀아나던 라이라는 기회를 틈타 그를 공격하고 도망을 치고, 겨우 도착한 고향 땅에서 반역 누명을 쓴 아버지의 처형 장면을 목격한다. 체이셔가 제국으로 갈 거란 것을 알기에 그녀는 복수를 위해 역시 왕국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제국으로 향하는 배 위에서 해적의 습격을 당하고, 운명적인 만남이 이루어지는데….   -알라딘 책소개

 

 

 

박영 장편소설. 예쁘고, 학벌 좋고, 돈 많고, 시간까지 많은 완벽한 그녀, 윤강에게 한 가지 부족한 것. 그건 죽도록 원하는 그 남자, 김이듬뿐이다. 하지만 잘생기고, 허우대 좋고, 인품마저 훌륭한 미대 훈남, 김이듬은 이 시대의 차가운 철벽남답게 어제도, 오늘도 철옹성을 쌓고 또 쌓는다.

"난 원래 인생을 모 아니면 도, 늘 베팅하며 살아왔어. 너한테 내 인생 베팅." "하지 마, 베팅. 누가 하래." "말리지 마. 내가 하겠다는데 왜 네가 난리야!" "베팅의 대상이 나니까 말리지, 누가 말려요?" "안 넘어가네. 똑똑하기까지 해. 우리 듬이! 정말 누나의 남자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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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 에세이. 음악공부를 위해 떠난 먼 나라 불가리아, 그곳에서 만난 이대 팔 가르마를 하신 빼뜨꼬 선생님과 모차르트를 닮은 친구들, 정 많은 이웃들과 자연 그리고 늘 그림자처럼 함께 했던 할머니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음악가의 느낌과 시선으로 따뜻하게 그려낸 책이다.

-알라딘 책소개

 

 

 

 

 

 

 

 

 

 

 

 

 

 

 

 

 

 

 

 

 

 

 

 

 

 

 

 

 

 

 

 

 

 

 

 

 

 

 

 

 

 

 

 

 

 

 

 

 

 

 

 

 

 

1887년 아서 코넌 도일의 손끝에서 처음 탄생한 셜록 홈스는 백삼십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최고의 탐정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셜록 홈스 탄생 130주년을 앞두고 미스터리 전문 출판사인 엘릭시르에서 '셜록 홈스' 소장판 전집을 출간한다. 미스터리 전문 번역가의 유려한 번역, 전문가들의 작품 해설, 현대적인 감각의 개성적인 디자인 등이 새로운 소장판의 특장점이다.

엘릭시르의 소장판 각 권에는 지금껏 작품을 읽으며 궁금했던 빅토리아시대 영국의 생활상이나 사회상을 설명한 트리비아가 실려 있어 독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뿐만 아니라 새롭고 즐거운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훌륭한 필력을 자랑하는 추리소설 전문가들이 '셜록 홈스의 데뷔', '빅토리아 시대의 연인들', '홈스 부활의 예고편', '절대 악당 모리아티'라는 주제로 해설을 실어 새로운 관점에서 셜록 홈스를 읽을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알라딘 책소개

 

 

 

로버트 러들럼이 직접 쓴 마지막 제이슨 본 소설이자 현대 스파이 스릴러 소설의 원형이 되는 전설의 시리즈 그 완결편. 볼티모어의 한 유원지,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그곳에서 한 여자가 의문의 총격으로 숨진다. 그 총알이 노린 것은 실상 전직 CIA요원 콘클린과 정신과의사 파노프.

그들의 공통점이라면 그 유명한 살인기계, 하지만 지금은 세상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힌 제이슨 본의 현재 비밀 신분과 주소를 안다는 것이었다. 제이슨을 내면에 잠재운 채 몇 년간 동양학과 교수로 아내 마리, 두 아이와 함께 데이비드 웨브로 조용히 살아가던 본은 그 사건이 자신을 끌어내 죽이려는 카를로스의 계획임을 알아챈다. -알라딘 책소개

 

 

 

스코틀랜드 북부의 험준한 산자락에 자리한 가상의 시골 마을 '로흐두'를 주 무대로 펼쳐지는 유쾌한 미스터리 '해미시 맥베스 순경 시리즈'. 나이는 30대 중반, 직업은 법을 지키는 경찰이지만 부업으로 가끔 밀렵을 자행하며, 잡종견 한 마리와 함께 유유자적 살아가는 태평한 주인공 해미시 맥베스 순경의 이야기는, 1985년 <험담꾼의 죽음>으로 시작되어 2016년 현재 두 편의 외전을 포함해 모두 33권, 시리즈 번호로는 31번째 권까지 이어지면서 30년 넘게 사랑받고 있다.

< 험담꾼의 죽음>에서는 그동안 단 한 번도 흉악 범죄가 일어나지 않았던 평화로운 로흐두 마을에 살인 사건이 일어나면서 게으른 순경의 감춰졌던 수사력이 처음으로 그 모습을 드러낸다. 시리즈를 여는 첫 번째 권답게 로흐두 마을과 이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세밀한 스케치가 돋보이는 이야기는 앞으로 순경과 좌충우돌 엮일 인물들을 자연스럽게 등장시키면서 이어지는 이야기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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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성 클래식 10권. 루 월리스 소설. 1880년 출간된 소설로, 처음에는 비평가들로부터 차가운 반응을 받았다. 당시 미국 문학계는 이미 리얼리즘 시대에 접어들었으므로 역사소설은 한물 건너간 시대착오적 발상이라는 의견이 주류를 이루었다. 그래서인지 초반에는 판매량이 부진했다.

그러나 해를 거듭할수록 점차 판매량이 증가했고 많은 대중이 읽기 시작하면서 판매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더니 결국에는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벤허>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1936)가 출판될 때까지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미국 소설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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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하룻밤이 지나면 모든 기억이 사라지는 한 여인의 충격적인 삶을 그린 데뷔작 <내가 잠들기 전에>로 전 세계 42개국 번역 출간, 각국 베스트셀러 기록 경신, 니콜 키드만과 콜린 퍼스 주연으로 영화화, 총 4천만 부 이상 판매되는 기염을 토하며 국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거듭난 S. J. 왓슨의 장편소설.

과거 베를린에서 예술 사진작가로 이름을 날렸으나, 현재 외과 의사와 결혼하여 동생에게서 입양한 아들을 돌보며 소일거리로 가족 사진을 촬영하는 줄리아라는 여인의 삶을 통해, 과거에 사로잡혀 끊임없이 현재의 삶과 자기 자신의 내면에 대해 의심하는 한 여자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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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권위 있는 SF문학상 성운상을 세 번이나 수상한, 세계적인 SF 작가 제임스 P.호건의 대표작. 일본 SF 문학상을 수상하고, <기동전사 Z건담>,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등 유명 애니메이션들이 앞다투어 오마주했고, 호시노 유키노부가 만화화해서 만화판 역시 2013년 성운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가까운 미래. 달에서 우주복을 입은 인간의 유해가 발견된다. 연대측정 결과 놀랍게도 그가 사망한 것은 5만 년 전. 온 지구가 발칵 뒤집힌 가운데 '찰리'라고 명명된 그 월인(月人)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대규모 조사단이 꾸려진다. 모든 분야 전문가들이 총동원되어 수수께끼의 해결에 몰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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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살 아이리스에 대한 이야기다. '리틀 모네'에 비견되며 맑고 평화로운 그림을 그려내는 아이리스의 천부적 재능에 대한 이야기이며, 사랑스러운 아이리스와 의젓한 고양이 툴라의 감동적인 우정에 대한 이야기이며, 아이리스의 닫힌 마음을 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며, 아이리스와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사회에 대한 이야기다.

아이리스는 2009년 9월 영국에서 태어났다. 만 두 살 때 자폐 판정을 받았다. 그리고 2015년 8월 말,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외삼촌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생애 첫 해외여행을 무사히 마쳤다. 사진가이자 아이리스의 엄마인 아라벨라 카터-존슨은 아이리스와 함께한 첫 6년의 시간을 자신이 찍은 사진, 아이리스가 그린 그림과 함께 이 책에 담아냈다.   -알라딘 책소개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을 제작한 부부조각가 김서경 김운성이 함께 펴낸 책으로, 국내 29곳의 소녀상과 해외 3곳의 소녀상의 사진과 설명이 담겨 있다. 1부에서는 2011년 12월 14일 수요시위 1000회를 기념해서 평화의 소녀상을 만들게 된 사연과 소녀상 작업 과정이 사진과 함께 담겨 있으며, 소녀상의 12가지 상징이 지니는 의미를 실었다.

2부에서는 사회 예술, 공공조형물로서의 소녀상에 대한 예술적, 사회적 평가를 실었고, 부부 조각가를 인터뷰해서 작품세계를 들여다봤다. 3부에는 소녀상 미니어처와 함께 여행을 떠난 제주 곶자왈작은학교의 여행사진, 올해 3월 1일부터 보름간 고도갤러리에서 열린 '소녀상' 전시회 작품 소개, 전국 29곳과 해외 3곳의 소녀상 사진과 건립 일화가 들어있다.

소녀상에는 잘린 머리카락, 새, 할머니그림자, 나비, 소녀, 한복, 빈 의자 등의 12가지 상징 장치가 있다. 김서경 작가는 이 12가지 상징의 의미를 독자들에게 보다 정감나게 전달하기 위해 12장의 삽화를 그려 이 책에 넣었다.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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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15: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7-27 16: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yureka01 2016-07-27 17:27   댓글달기 | URL
더위 잘 피하는 여름 되시구요..
어떻게 이렇게 더운 대구인지 ㅎㅎㅎ
 

이달에는 사인본 책을 두 권씩이나 건졌어요.^^

사인본 컬렉션에 한 권씩 추가 될 때마다 기분이 참 좋아요.

이벤트가 끝나고 주문했었는데 기간이 아직 있었나봅니다.

저는 그냥 책만 궁금해서 구매했었거든요.

사인본 이벤트가 있으면 구매하는데 많이 망설이게 되어서 잘 구매를 안 하는 편인데...

그냥 꼭 갖고싶거나 좋아하는 작가님 책이라면 망설이지 않고 구매를 해요.(예전에는^^;;;)

이제는 정말 궁금한 책이 있으면 구매를 하면 그것도 사인본이 오면 더 기뻐요.^^

사인본 컬렉션만 꽂아두려고 책장을 하나 장만해야 하는데 자꾸 미루게 되네요.

언젠가는 하나 장만하겠지요. ㅋㅋ

이번에 저한테로 온 사인본은 바로

배미주님의 <바람의 사자들> 책입니다.

무척 궁금했던 책인데 사인본이라서 더 좋으네요.^^

 

 

더위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주말도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고대 비단길을 배경으로 하는 매력적인 소설. 게임과 자연이 결합된 미래 세계를 그려 "우리의 SF가 마침내 '유년기의 끝'에 도달했음을 알린 책."(김도훈 「허핑턴포스트코리아」 편집장)이라고 평가받았던 <싱커>의 작가 배미주가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기록에 희미하게 남은 수백수천 년 전 일이 세 편의 소설로 재구성되었다. 왕이 애지중지한 유리구슬을 만든 장인, 사막 너머 사마르칸트까지 흘러든 당나라 병사, 황제의 명으로 서역을 찾아 떠난 한나라 원정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인물들은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한 작가의 손끝에서 운명에 맞서는 개성적인 주인공들로 되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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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스뵈가 지난 2014년 한국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나를 작가로 만든 소설'로 명명한,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하고 오슬로로 돌아온 형사 해리. 상처와 상실에 짓눌린 채 단골 술집인 '슈뢰데르' 틀어박혀 세월을 보내던 어느 날, 경찰에서 망가질 대로 망가진 그를 호출한다.

주태국 노르웨이 대사가 방콕에서, 엄밀히 말하면 방콕의 '사창가'에서 시체로 발견되었다는 것. 국제적인 사건을 해결한 전력으로 적임자로 뽑힌 해리는 동생의 사건을 조사할 기회를 달라는 조건으로 태국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태국 형사들과 대사의 주변 인물들, 목격자들을 만나며 조금씩 사건의 진상에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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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로테 링크의 소설은 독일 내에서만 2천4백만 부가 판매되었고, 전 세계 3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왕성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샤를로테 링크의 <다른 아이>는 출간 즉시 슈피겔 지 집계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독자들로부터 널리 사랑받았고, 2부작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영국 북부 요크셔의 스카보로 시 인근 자그마한 바닷가 마을인 스테인턴데일의 목가적인 경관을 배경으로 인간의 이기심과 증오심, 자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에 대한 무지와 질시, 무관심이 얼마나 끔찍한 비극을 야기할 수 있는지를 담고 있는 <다른 아이>는 샤를로테 링크 소설의 특징과 장점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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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애호증의 살인마 에디 게인, 영국의 전설적 살인마 잭 더 리퍼, 화이트칼라도 연쇄 살인마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테드 번디, 잊혀진 식인종 카를 덴케, 악녀 벨 거너스, 희대의 살인마 유영철, 시대를 경악하게 만든 살인자 김대두, 중국을 경악하게 만든 살인자 양 신하이 등. 15명의 연쇄 살인마와 사건들을 소개하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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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 가문에 시종으로 들어가. 그에 대해 낱낱이 조사해.”
“시녀가 아니라 시종으로요? 전 여자인데요?”
“남장을 하면 돼.”

왕가의 스파이 린지 아즈벨.
실종된 지 12년 만에 돌아온 백작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시종으로 잠입하다.

“앞으로 계속 나랑 붙어 다닐 텐데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일하기 편하지 않겠어?”

백작은 다정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그 눈빛은 너무나도 소중한 대상을 향한 것과 같아서,
그녀는 순간 자신이 그의 애인이 된 것만 같은 착각을 느꼈다.

진정해라, 린지. 이 사람은 감시해야 하는 대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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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와 감동을 지닌 세계 명화
세계 미술사에서 손꼽히는 화가 56명의 작품 200여 점 수록

미술이 언제 시작되었는지 구석기 시대 벽화에서부터 출발해 르네상스, 바로크와 로코코, 근대 미술, 19세기 후반의 미술, 20세기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세계 미술을 이끌어 온 화가와 작품을 사조별로 만나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끊임없이 세계인의 사랑을 받으며 감동을 안겨주는 200여 점의 명작은 물론, 재미있고 유익한 미술 상식이 수록돼 흥미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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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일본의료소설대상 수상 작가 구사카베 요의 장편소설. 고베의 고급 주택가에서 일어난 일가족 살인 사건을 둘러싸고 '심신상실자의 범죄는 처벌하지 않는다'는 일본 헌법 제39조의 문제점과 환자의 겉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병명을 알아맞히는 두 천재 의사의 대결, 선천적 무통증, 첨두증, 조현병 등 의학적 요소까지 두루 담아내며,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췄다는 평을 받았다. 2015년 말 후지테레비에서 TV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다.

고베의 한적한 주택가에서 일가족 네 명이 참혹하게 살해당한다. 범인이 남긴 XL사이즈 신발 자국은 성인 남성의 것이었다. 그러나 현장에서 함께 발견된 범인의 모자는 초등학생 혹은 중학생 사이즈였다. 이 모순은 무엇을 의미할까? 게다가 범죄 현장은 잔혹 그 자체였다. 누구라고 할 것 없이 일가족 모두 두개골과 안면을 망치로 강타당해 뇌가 으깨져 있었다. 그 공격에는 인간적인 주저가 전혀 느껴지지 않아 범인은 정신장애자일 가능성이 강하게 제기되었다.   -알라딘 책소개

 

 

 

 

 

 

 

 

 

 

 

 

 

 

 

 

 

평단으로부터 "독일 소설가 중 가장 앞줄에 선 작가"라는 찬사를 듣는 스테판 아우스 뎀 지펜의 장편소설. 2015년 장편소설 <밧줄>에 이어 한국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작품인 이 소설은 '기형적인 외모를 가진 사람은 과연 그 내면마저 황폐하고 어두울까'라는 작가의 의문에서부터 출발하였다.

열아홉이 되는 생일날 239센티미터의 키를 기록한 틸만은 이후로도 뇌하수체 호르몬 이상으로 성장이 멈추지 않고 결국 독일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큰 사람으로 알려진다. 가업인 기와장이 일도 할 수 없고, 자동차 운전석에 앉을 수 없어 운전학원에 등록조차 할 수 없으며, 겨우겨우 취직한 직장에서도 잘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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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냐 장편소설. 온갖 거짓만 가득한 생이었다. 이름도, 성별도, 존재 자체도. 암살 위협에 시달리는 이복 오라비의 인생을 대신 살아가던 명. 그녀는 목숨을 끊으러 간 곳에서 무사, 윤을 만났다. 하지만 아비의 죽음과 동시에 목숨을 위협당하는 명령을 받은 그녀. 무사에게 마지막 인사를 고한 뒤 죽음이 도사리는 길로 몸을 싣는다. 그런데. "너! 네가 왜 여기 있나?" 가짜 명을 호위하는 무사로서 운명처럼 그녀 앞에 다시 나타난 그는 고려 최고의 무사, 척윤이었다.

여인을 여인 자체로 살게 하려는 무사, 윤. 무사를 만나 새로운 생을 찾아 헤매는 여인, 명. 서로가 서로에게 절대적인 의미로 존재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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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란 무엇일까?
시계처럼 소리가 나는 것일까, 파이처럼 맛있는 것일까?

《빛나는 소년 데이빛》은 ‘빛이 어디에서 왔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작품입니다.
'2015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어린이 만화 활성화 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이야기의 상징과 은유를 서정적인 그림으로 풀어내어 호평을 받았습니다. 강승희 작가는 ‘어두운 숲 한가운데에 있는 어두운 마을에 태어난 빛나는 소년 데이빛’이라는 캐릭터를 만들고 오래오래 고민했습니다. 빛을 모르는 사람들이 처음 빛을 보았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까? 빛을 처음 만난 사람들이 모두 빛을 좋아할까? 이러한 질문에 답을 만들어 가면서 이야기가 완성되었습니다. 《빛나는 소년 데이빛》은 아름다운 그림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특별한 질문,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는 이야기가 담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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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쓰지 유키토, 시마다 소지, 노리즈키 린타로 등 이른바 신본격 미스터리 작가의 계보를 잇는 마야 유타카. 제64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과 제11회 본격미스터리대상을 동시 수상하고 '본격 미스터리 BEST 10' 1위에 오른 장편소설 <애꾸눈 소녀>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은 그의 작품세계를 말하려면, 데뷔작 <날개 없는 어둠>에서부터 등장한 명탐정 메르카토르 아유와 그의 조수 미나기 산조를 빼놓을 수 없다.

< 메르카토르와 미나기를 위한 살인>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그들 콤비의 활약상을 전면에 내세운 첫 소설집이자, 2014년 출간된 <메르카토르는 이렇게 말했다>의 전편에 해당한다. 교토 대학 추리소설연구회에서 활동하던 시기에 발표한 '시베리아 특급을 타고 서쪽으로'를 비롯해 일곱 편의 단편을 모은 이 책에서 '신본격 미스터리의 이단아'로 불리는 작가답게 장르적인 작법과 고전 미스터리의 틀을 깨뜨리는 과감한 전개를 만나볼 수 있다.  -알라딘 책소개

 

 

 

2015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어린이 만화 활성화 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송성진 작가의 데뷔작이다. 빨간 머리 소녀 아란과 작은 올빼미 올삐가 인간 세계와 '밍'의 세계를 넘나들며 모험을 하고 성장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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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산드라 클레어의 대작 판타지 시리즈 '섀도우 헌터스'. 천사의 피를 마시고 초인간적인 능력을 부여받음으로써 악마 사냥의 숙명을 걸머지게 된 섀도우 헌터들의 싸움을 그려낸 이 작품은 2016년 현재까지 전 세계 35개 언어로 번역, 누적 판매부수 24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이다.

6권 <천국불의 도시>. 뉴욕 인스티튜트가 공격을 받은 지 수일 후, 마침내 세바스찬이 죽음의 잔을 들고 진격을 시작했다. 전 세계의 인스티튜트가 공격을 받고, 수많은 섀도우 헌터들이 다크 섀도우 헌터로 변하거나 살해된다. 세바스찬이 매그너스와 루크를 비롯한 다운월드 대표들을 납치하자 다운월드 종족들 사이에도 분열이 일어, 세계의 운명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으로 치달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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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읽어도 새롭고 흥미로운 한글로 쓴 최초의 소설 『홍길동전』은 조선의 신분 제도와 잘못된 사회 제도를 뒤집고 싶어 했던 홍길동의 이야기입니다. 도둑이지만 민중의 영웅인 홍길동의 활약상을 통해 조선 시대 백성들의 고단한 삶을 어루만져 주고 있으며, 새로운 사회를 꿈꾸던 민중의 바람을 책 속에 담았습니다. 신출귀몰 홍길동의 종횡무진 활약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에게도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홍길동의 활약상을 생생하게 그려 낸 박진감 넘치면서 섬세한 그림은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 줄 것입니다. 고전이지만 현재의 삶과 통하는 부분이 있음을 책을 읽으면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고전을 통해 선조들이 살았던 시대에 대해 배울 수 있고 삶의 지혜와 용기를 얻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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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견 역사소설. 유.불.선 사이에 천년에 걸친 전쟁이 있었다. 우리의 자생적 사상이었던 선도는 삼국시대부터 불교에 주도권을 내주었고, 고려 때 전성기를 누렸던 불교는 다시 조선조의 성리학에 패권을 빼앗겼다. 오랜 전통을 지닌 불교와 선도는 유교의 폭압 속에서 깊은 산속으로 자취를 감춘다.

그러나 산중으로 숨어들었으되 맥이 끊길 수는 없다. 16세기 조선, 젊은 선승들을 중심으로 사사라 불리는 전국 규모의 비밀 결사가 은밀하게 조직된다. 여기에 잠적하여 오랫동안 내공으로 실력을 길러온 선도의 무리가 합세한다. 그리고 왕의 기운을 받은 여신이란 인물이 태어난다. 그가 바로 후에 대선사 서산이라 불리게 되는 휴정이다.  -알라딘 책소개

 

 

 

이노가시라 고로는 먹는다. 그저 먹을 뿐이다. 시간이라든가 일에 구속받지 않고 행복하게 공복을 채우는 일에 온 신경을 집중한다. 이른바 '혼밥(혼자 먹는 밥)' 열풍의 원조라 할 수 있는 <고독한 미식가>의 이야기다. 구석에 위치한 정갈한 식당을 찾아 자신만의 기준과 속도로 밥을 먹으며 기쁨을 느끼는 중년 아저씨가 주인공.

구스미 마사유키 원작의 이 만화는 1997년 단행본으로 출간된 이후, TV 드라마 시리즈로도 제작되며 '롱 베스트셀러'로서 사랑받고 있다. 그런데 보기만 해도 침이 꿀꺽 넘어가는 다양한 음식이 연달아 등장함에도 결코 모습을 보이지 않는 소재가 한 가지 있는데, 바로 '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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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hyerim Photoessay 두번째 책. 독특한 사진 색감과 구도, 필름 카메라 특유의 따뜻함과 아날로그한 감성, 몽환적인 분위기를 살려 자신만의 색깔을 사진에 담아내는 신혜림. 이번에는 전혀 다른 느낌의 노르웨이 여행기를 공개한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부 노르웨이 여행 사진이 공개될 때마다 팬들의 사진집 요청이 끊임없이 이어졌을 정도로 신혜림 작가 특유의 색깔과 감성이 고스란히 담긴 노르웨이 여행 사진. 그 여행기를 묶은 『북쪽으로 가는 길(The way to the North)』에서는 『핑크 블라썸 아일랜드』와는 또 다른 매력과 색깔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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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2개국, 4억 2천만 어린이가 읽은 어린이 호러 걸작 '구스범스' 시리즈. 이번 22권은 어린이의 여름 방학 시기에 딱 알맞은 소재로 찾아왔다. 여름 방학을 하면, 부모님과 함께 캠핑을 가기도 하고 가까운 친척이나 친구 집에 놀러가 밤을 보낼 일도 있다. 이렇게 집을 떠난 어린이들에게 어떤 새로운 경험이 기다리고 있을까? 이 책의 주인공 형제는 그런 상황에서 가슴이 두근거린다.

여름 방학을 맞아 야영 캠프에 참가하게 된 두 형제. 부모님 없이 맞이한 낯선 캠프 생활은 두근두근 기대감이 넘치는 한 편, 자꾸만 믿기 힘든 일이 벌어진다. 하루하루 지날수록 캠핑장이 점점 무서워진다. 과연 이 캠프의 비밀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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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학 할아버지의 옛이야기 괴나리봇짐 시리즈. '옛날이야기'를 연구해 보면 그 안에 민족의 생활양식과 의식 그리고 지혜와 사고방식이 농축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옛날이야기'는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어 내려온다. 그러므로 구비문학이라 일컫는다. 이 책은 그토록 많은 옛날이야기 중에서 기능별로 몇 가지 카테고리를 잡아 엮은 것이다. 먼 길을 떠날 때 집안 살림을 모두 짊어지고 갈 수 없듯이, 옛이야기의 괴나리봇짐도 이렇게 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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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2 12: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7-22 17: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여름 감기가 정말 지독하네요..ㅠㅠ

특히 목감기는 너무 싫어요..

저는 감기 걸렸다하면 목감기부터 시작이에요..ㅠㅠ

지난 주부터 간질간질하더니 어제는 은행과 병원 에어컨 바람을 쐬었더니 더 심해진 것 같아요..

안 그래도 약 처방 받으러 내과를 어제 갔다왔는데 감기 때문에 다시 병원 가야할까봐요..

요즘은 계속 약이에요..ㅠㅠ

 

알라디너 분들께서도 여름 감기 조심 또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스토리 콜렉터 시리즈. 호러와 미스터리, 사실과 허구의 절묘한 융합을 통해 극단의 공포를 이끌어내는 호러 미스터리의 대가 미쓰다 신조. 한일 양국에서 '미쓰다 월드'라 불리는 마니아층을 형성할 정도로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는 미쓰다 신조의 집 시리즈.

뱀신과 빙의를 소재로 한 시리즈 전작 <흉가>에 이어, <화가>는 기시감과 살인사건을 소재로 한다.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고 할머니와 단둘이 낯선 마을로 이사한 소년은 생전 처음 보는 지역에서 기묘한 기시감을 느낀다. 기시감의 정체를 찾아 나선 소년은 자신이 이사 온 집에서 괴이한 현상과 잇달아 맞닥뜨린다. 마을에서 사귄 동갑내기 소녀와 함께 '유령의 집'이라 불리는 자신의 집에 숨겨진 비밀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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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경 역사소설. 아직 제대로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조선 후기 평범한 서민들의 소박했던 삶과 함께 잔망스러운 여인의 당돌한 도전과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로 녹아내어 소개한다. 조선 후기 풍요로운 서민 문화가 발달한 시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그 시대를 생생하게 재현해 내기 위하여 소탈한 삶의 많은 부분들을 보여 준다.

조선에서 천한 신분의 승려 명단과 유서 깊은 가문의 청상과부 하기련의 발칙한 사랑으로 태어나게 된 여인 조여해. 그녀는 태어나자마자 어머니를 여의고 책쾌로 일하는 아버지 명단과 함께 말울음 소리가 매일 들리는 답십리의 한 조용한 마을에서 소박하게 살아가고 있다. 우연히 소꿉친구인 장포와 함께 장안벌 군마장에서 무관들의 마상재를 보고 마음을 빼앗긴 여해는 몰래 변복을 한 채 군마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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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그레이스 시리즈 세번째 작품. 헨릭 입센의 고전 명작 <인형의 집>과 동명의 스릴러 소설이다. M.J. 알리지 소설은 <이니미니>처럼 속담이나 이 작품 <인형의 집>처럼 고전 명작에서 제목을 차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그의 소설은 적잖은 유머와 비유를 담고 있으면서도, 그 이면에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담고 있다.

루비는 어느 날 자신의 방이 아닌 서늘하고 어두운 지하실 방에서 깨어난다. 자신이 어떻게 이곳에 와 있는지, 누가 자기를 납치한 건지 알 수 없다. 같은 시간, 인근의 외딴 해변에서 발견된 젊은 여성의 시체 한 구. 해변에서 발견된 시체와 루비의 실종은 무슨 연관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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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현 장편소설. "저도 마약 하면, 이 시간에 제나 씨 불러낼 수 있는 건가요?" 삶의 모토가 재미인 남자, 클럽 더 베이 사장 김경원. "딱 말씀하셨던 그대로더라구요, 돈 많은 미친놈." 차가운 눈의 여왕,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 경위 이제나.

남자 하나와 여자 넷. 최악의 선자리. 그 자리서 제 흥미를 끄는 여자를 만날 걸 알았다면 안 그랬을 텐데. 최악의 첫인상을 만회하기 위한 경원의 외조는 끊이질 않고, 제나의 이마에 느는 것은 주름뿐. 진심으로 밀어내는 제나와 전력으로 당기는 경원의 밀당 로맨스 '취향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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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로 관객들에게 코믹 멜로의 즐거움을 선물하고 드라마 [얼렁뚱땅 흥신소]로 수많은 드라마 폐인을 만들어낸 박연선 작가. 드라마 [연애시대]는 10년이 지난 지금도 30~40대 시청자들의 가슴에 인생 드라마로 남아 있다. 그런 박 작가가 이번에는 '코지 미스터리'를 정복했다.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는 박연선 작가의 첫 장편소설이다.

첩첩산중 두왕리, 일명 아홉모랑이 마을에 사는 강두용 옹은 막장 드라마를 보던 중 뒷목을 잡고 쓰러져 생을 마감한다. 구급차가 총알처럼 출발하면 뭐하나. 살아 있는 이도 숨이 넘어갈 때쯤 돼야 겨우 도착할 수 있는 첩첩산중의 마을 두왕리인 것을.
그렇게 아홉모랑이 강씨네는 장례를 치르게 되고, 효성 지극한 아들딸들은 시골집에 홀로 남을 팔십 노모가 걱정된다.

아들딸들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끝에 결정된 사항은, 홍간난 여사의 손녀이자 집안 최강 백수 강무순을 시골집에 낙오시키는 것이다. 다음 날 아침이 밝고 스무 명 넘게 북적대던 시골집의 아침은 한없이 고요하기만 하고, 그 고요함에 화들짝 놀란 낙오자 강무순이 마당으로 뛰쳐나오지만 무순을 반기는 건 할머니 홍간난 여사의 등짝뿐.   -알라딘 책소개

 

 

[베벌리힐스의 아이들], [못 말리는 패밀리],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등 여러 인기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해, 에미상, 미국작가협회상 등 권위 있는 상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한 유명 방송작가 마리아 셈플의 대표작이다. 방송작가로 승승장구하던 셈플은 2008년 캘리포니아에서 시애틀로 거처를 옮기고, 소설가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2010년 첫 소설 <이건 내 거야>를 발표하며 소설가로 데뷔한 셈플은 2012년 <어디 갔어, 버나뎃>을 발표하며 소설가로도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한 여자의 실종에 관한 이야기를 경쾌한 터치로 그리고 있는 <어디 갔어, 버나뎃>은 출간 후 84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그해 「뉴욕 타임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타임스」, 「피플」,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등 여러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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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문호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에세이 가운데 <도쿄 생각>과 <유년 시절>을 한 권으로 묶어 국내 초역으로 선보인다. <음예예찬>으로 이른바 ‘그늘의 미학’을 제시해 산문 미학의 정수를 보여준 그는 이 두 편의 글에서도 그의 독특한 경험과 통찰을 깊고도 군더더기 없는 문체로 담아내고 있다.

< 도쿄 생각>과 <유년 시절> 모두 도쿄를 되돌아보며 비평하는 일종의 회상록이지만, 두 글이 쓰인 데 시간 격차가 있는 만큼 한 편은 근대화의 첨병으로서, 다른 한 편은 ‘무례한 근대화’가 이루어지기 전 에도의 잔향이 짙게 남아 있는 공간을 탐색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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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레전드'라는 호칭으로 불리며, 디자이너와 쇼 디렉터, 영화 의상 감독 등 한 시대를 풍미한 하용수의 자서전. "나는 축복이다. 최소한 100인분의 인생을 산 것 같으니까"라는 프롤로그로 시작하는 이 자서전은 1960년대 명동 일대를 주름잡으며 본격 배우 데뷔를 한 하용수의 청년 시절부터, 우연한 기회로 패션계에 입문한 그의 일대기가 펼쳐진다.

또한 그 당시 배우와 모델은 물론 장내 내노라하는 멋쟁이들이 모두 모인 클럽 '스튜디오80'과 '루머스'는 물론, 현재 동대문 디자이너 중심 시장의 전신인 페인트 타운의 잇따른 성공 그리고 해외 프리미엄 진조차 따라잡은 '베이직 진'의 론칭과 갑작스런 부도에 대한 비화까지 마치 영화 한 편을 보듯 자연스럽게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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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실 장편소설. 1998년부터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 동시 연재되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판타지 소설이다. 그때까지 널리 읽히던 외국 판타지와 달리 한국 고유의 무속 신앙과 전설을 바탕으로 우리의 정서와 당대의 시대상을 담아냄으로써 한국 판타지의 대중화를 이끈 대표적인 작품이다.

하지만 작가의 재충전을 위한 잠깐의 휴식이 길게 이어지면서 많은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남겼다. 독자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지지에 힘입은 작가는 마침내 오랜 침묵을 깨고 독자들 곁으로 돌아왔다. 달라진 시대상을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이전보다 더 치밀하고 촘촘한 구성에 특유의 감성적 요소를 배가한 <신비소설 무>와 함께.

무당의 아들인 낙빈이 소설의 주인공이다. 3,000년 만에 백두산 줄기의 정기를 받고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태어난 낙빈은 열 살의 나이에 홀로 자신의 거대한 운명을 짊어지고 길을 나선다. 그리고 자신과 함께할 동반자들을 만난다.  -알라딘 책소개

 

 

 

 

 

 

 

 

 

 

 

 

 

 

 

 

 

 

 

 

 

 

 

 

 

 

 

 

 

 

 

 

 

 

 

 

 

 

 

 

 

 

 

 

 

페어리랜드 세번째 이야기. 1권에서 마녀의 스푼을 찾아 금지된 비밀의 숲으로 들어갔던 셉템버는 2권에서 지하 세계로 내려가 지하 세계의 여왕이 되어 있는 자신의 그림자와 만났다. 페어리랜드의 지상 세계와 지하 세계를 넘나들며 독재 정치의 억압과 폭력, 그리고 혼돈의 무정부주의로부터 페어리랜드의 주민들을 구해낸 셉템버는 3권에서 자동차 아루스투크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려 페어리랜드의 천상 세계로 향한다.

열네 살이 된 셉템버는 아버지로부터 중고 자동차를 선물 받고 운전을 배우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자신의 삶을 꾸려나가는 법을 점차 배워나간다. 셉템버는 이번에도 페어리랜드로 가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지만, 셉템버가 너무 성장해 어른이 되어가고 있는 탓인지 셉템버를 데려갈 바람은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다.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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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상추꽃 2016-07-20 12:02   댓글달기 | URL
미쓰다 신조 노조키메만 접했는데
`화가`가 이번에 새로나온 책인가봐용?
어떨런지 궁금하네용~~ㅎㅎ
목감기 언능나으세요^0^

후애(厚愛) 2016-07-20 15:59   URL
저는 <흉가>랑 <노조키메> 두 권만 접했네요.
나중에 <괴담의 집>을 읽어보고 싶어요.^^
네 신간 <화가>에요.
책 소개를 보니 무서운 것 같은데 은근히 기대가 됩니다.^^
목감기가 빨리 나으면 좋겠는데.. 감사합니다.^^
꿈꾸는상추꽃님 편안한 오후 되세요.^^

2016-07-21 15: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7-22 10: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7-21 18: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7-22 10: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7-22 12: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7-22 12: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86세.

오늘이 시어머니 생신이세요.

근데 건강이 안 좋으셔서 걱정입니다.

서서히 죽어간다는 말씀을 하실 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기운도 없으시고,

기억력도 점점 안 좋으시고,

매일 잠만 온다고 하시고,

식사도 거의 못하시고,

그래도 저희한테는 괜찮다 괜찮다 하시네요.

병원 예약도 해 놓았으니 걱정하지 말라 하시고요.

매주 토요일마다 옆지기가 안부 전화를 하는데 늘 저희들 걱정만 하시네요.

 

"어머니 생신축하드립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게 저희 곁에 있어주세요."

 

뵐 수는 없지만 늘 마음속으로 기도 드립니다.^^

 

 

 

 

 

 

 

 

 

 

 

 

 

 

시니컬한 중학생 그레그의 일상을 개성 있는 흑백 일러스트와 재치 넘치는 문장으로 그려낸 어린이 문학 시리즈이다. 2007년 시리즈 1권이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다. 45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48개국에서 1억 7천만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수립하면서, 워싱턴 포스트로부터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번 개정판은 소장하고 싶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후가공, 읽는 재미를 더해 줄 새로운 번역으로 펴냈다.
-알라딘 책소개

 

 

 

 

 

 

 

38개국이 넘는 나라에 판권이 팔리며 큰 호평과 함께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판타지 로맨스 소설 '레드 퀸' 시리즈의 후속작. 시리즈의 첫 권인 <레드 퀸 : 적혈의 여왕>은 입소문만으로 높은 판매치를 올리면서 인터넷 사이트에 수백 건이 넘는 호평을 담은 리뷰가 쏟아지는 등 많은 인기를 끌었다.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아마존 올해의 책에 선정되는 등 엄청난 인기를 모은 전작에 이어 이번 작품 역시 「USA 투데이」와 「뉴욕 타임스」에서 뽑은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렸으며 출간도 전에 유니버설 픽쳐스에 영화 판권이 팔렸다. 초판 15만 부가 순식간에 팔리며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이 팔렸던 전작의 인기를 넘겨받아, 시리즈의 2번째 책인 <레드 퀸: 유리의 검>은 초판만 50만 부를 찍었으며 아마존 베스트셀러 목록에 몇 달째 이름을 올리고 있다.   -알라딘 책소개

 

 

 

디스에픽 노벨라 15권. 박해원의 생활밀착형 SF 단편집. 요양원에 모인 노인들이 사후 세계를 탐사하는 '김순옥 여행기', 교통과 경찰들이 자율주행 차량이 일으킨 불가사의한 교통사고를 조사하는 '핸들을 돌려라', NPC와 플레이어 관계를 전복해 보여 주는 '헬렌의 일기장'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알라딘 책소개

 

 

 

 

 

 

 

 

 

 

에픽로그 출판사는 2014년부터 소재별 앤솔로지, 이른바 '에픽로그 앤솔로지'를 제작해 오고 있다. <해적 앤솔로지>에는 오소리의 '튜나 크로싱', 이준혁의 '마지막 생존자', 손지상의 '냄비산의 대해적 토토', noanswer의 '해적을 만나다', 반월웅의 '앵무새가 들려준 이야기', 타크준의 '낙조', 유티아의 'The Rose Bunch', 정상훈의 '마녀와 바다'가 수록되었다.

-알라딘 책소개

 

 

 

 

 

 

 

 

한적한 해변가의 조그만 빙수 가게를 무대로, 조용히 자신만의 꿈을 찾아 고향에 돌아온 한 사람과 세상에 지치고 슬픔을 겪으며 쉼을 찾아 모르는 땅에 깃든 한 사람의 진정한 우정 이야기를 다룬 요시모토 바나나의 여름 소설. [심야 식당] 극장판 등으로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연기파 여배우 기쿠치 아키코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도쿄에서 무대 미술을 공부하던 마리는 어느 날, 도심의 복잡한 생활에 지쳐 내려간 남쪽 섬에서 운명을 바꿀 만한 소박한 빙수 가게를 만난다. 망고스틴 가로수 길이 둘러싼 작고 꿈속 같은 그 가게에서 푼돈을 내고 행복한 얼굴로 반짝이는 빙수를 먹는 어린 소녀들. 마리는 그 가게를 방문한 뒤 모두가 선망하는 성공적인 삶을 버리고 고향의 쇠락한 해변으로 돌아가 자기만의 빙수 가게를 연다.

-알라딘 책소개

 

 

 

그녀에겐 남성의 본능을 자극할 만한 가느다랗고 순수한 어떤 선이 있었다. 순결하고 가냘파 보이는 그 선 때문에 자꾸만 시선이 그녀의 턱선과 목선, 어깨선을 헤맸다.
‘너무 마셨나?’
저 하얀 목덜미 위에 이를 박아 넣고 깊게 빨아 보고 싶어졌다. 그녀가 입고 있는 티셔츠 안쪽이 살짝 비춰 보였다. 브래지어 어깨끈을 따라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자 풍만하게 솟아난 가슴이 눈을 사로잡았다.
“하아…….”
요즘 욕구 불만인가? 그게 아니라면 갑자기 왜 이 여자를 보고 이토록 간절하게 바라는 걸까?
한 번만 만져 보고 싶었다. 너무도 절박하게!

-완전무결한 남자의 야릇한 접근.
딴 놈을 잊어 보겠다고, 속셈이 뻔한 접근을 덥석 받아들였다.  -알라딘 책소개

 

 

데뷔 20주년을 맞아 작가 김탁환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사회파 미스터리 소설. 2014년 한국에서 벌어진 대형 해난 사고를 목격한 작가는 참사로 고통받는 이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구상에서 출간까지 최소한 3년은 집중한다는 원칙을 깨고, 시계 제로의 심해로 내려가야만 했던 민간 잠수사에 관해 이야기한다.

거대 여객선이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침몰한 뒤, 나경수 잠수사는 동료 잠수사로부터 다급한 연락을 받는다. 심해에 가라앉은 배의 내부로 진입할 잠수사가 부족하니 도와 달라는 부탁이었다. 나경수는 좁은 선내를 어렵게 헤치고 들어가 영문도 모른 채 죽어간 아이들의 마지막 순간을 목격한다.

하지만 몸에 무리가 올 정도로 선내를 들락거리며 아이들을 끌어안고 올라온 나경수를 기다린 것은 시체 한 구당 오백 만원을 받지 않았느냐는 비난과 동료인 류창대 잠수사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소식이었다. 나경수와 그의 동료 잠수사들은 돈을 노리고 맹골수도에 모인 파렴치한으로 몰리기 시작한다.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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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9 11:0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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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9 16: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7-19 11: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7-19 17:0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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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車書 2016-07-19 20:22   URL
말씀을 들으니 저희 어머니도 똑같이 말씀하신다는 것이 생각이 나네요. 에휴~ 울음을 삼킬 줄 아는 후애 님은 효부이신 것 같군요.

후애(厚愛) 2016-07-20 10:22   URL
가까이 계시면 좋을텐데 너무 멀리 계셔서 잘 해 드리지도 못하네요..
효부는 아니에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blanca 2016-07-19 15:15   댓글달기 | URL
어머님 말씀이 참 슬프네요...

후애(厚愛) 2016-07-19 17:03   URL
네 그래서 저는 울까봐 통화를 잘 안하려고 해요..
울면 어머니께서도 우실까봐...



blanca님 간만에 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2016-07-19 15: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7-19 17:0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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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0 02: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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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0 10:2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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