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ｌ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도 여러번 더 읽을 것 같다. (공감17 댓글0 먼댓글0)
<오! 한강 5 : 투쟁> 		2021-04-30
북마크하기 역시~!!!! (공감16 댓글0 먼댓글0)
<오! 한강 4 : 독재> 		2021-04-30
북마크하기 담주에 생일인데 선물로 받은 책이다
요즘 역사만화나 역사소설이 읽고싶어져서 좋은 선물을 받았다
아주 오래전에 소설로 한강을 읽었지만 만화로는 처음인 것 같다.
만화먼저 보고 소설이다. (공감6 댓글0 먼댓글0)
<오! 한강 세트 - 전5권> 		2021-04-20
북마크하기 역시 허영만 작가님 짱이시다!!!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드는 책이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오! 한강 1 : 해방> 		2021-04-20
북마크하기 역사는 계속 된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오! 한강 2 : 6.25 전쟁> 		2021-04-20
북마크하기 만화지만 다시 공부하는 기분으로 보는 것 같아서 좋다.
아껴가면서 완독해야겠다. (공감11 댓글0 먼댓글0)
<오! 한강 3 : 전쟁 이후> 		2021-04-20
북마크하기 <밤선비> 시리즈 완성 (공감41 댓글0 먼댓글0) 2018-07-31
북마크하기 20권이 기다려진다.
빨리 나오면 좋겠다!!!!!!! (공감9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19> 		2018-01-25
북마크하기 이제 앞으로 2권만 더 나오면 완결인가.
1권에서부터 다시 완독하면서 18권이 나와서 즐독~ (공감19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18> 		2017-08-21
북마크하기 빨리 완결이 되면 좋겠다.
궁금해서 다음편을 어떻게 기다릴까
즐독~ (공감16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17> 		2017-06-22
북마크하기 즐독~
다시 1~17권까지 고고씽 중 (공감18 댓글2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16> 		2017-06-16
북마크하기 전2권이 완결인 줄 알았는데 아니다.
다음권이 기다려진다. (공감36 댓글0 먼댓글0)
<[세트] 붉은 여우 1+2 - 전2권> 		2017-05-11
북마크하기 이제 완결이 코앞인데 궁금하지만 천천히 봐야겠다
완결까지 다 읽고나면 허전할 것 같다 (공감8 댓글2 먼댓글0)
<십이야 6> 		2017-04-24
북마크하기 좋아하는 역사만화라서 즐겁게 읽게 된다.
문제는 완결이 궁금하니 빨리 읽게 된다는 것.
즐독~ (공감37 댓글0 먼댓글0)
<십이야 5> 		2017-03-30
북마크하기 갈수록 흥미진진~
즐독~ (공감13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11> 		2016-12-16
북마크하기 읽고나면 자꾸 생각나는 <밤선비>
즐독~ (공감14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12> 		2016-12-16
북마크하기 즐독~

이제 14~16권만 읽으면 되는데 17권은 내년에 나오는걸까 (공감13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13> 		2016-12-16
북마크하기 2016년 8월 읽은 책들 (공감37 댓글4 먼댓글0) 2016-09-02
북마크하기 ˝삶의 질서와 순리를 따르기에
나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아.˝


치산 때문에 울었다...
눈물이 주르륵... (공감26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10> 		2016-08-23
북마크하기 포기할 줄도 알아야지 (공감33 댓글2 먼댓글0)
<십이야 4> 		2016-08-12
북마크하기 갈수록 흥미진진~
성열 선비님 힘내!!!!

슬픈 건 싫지만 10권이 궁금하다...
죽지는 않겠지... (공감23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9> 		2016-08-12
북마크하기 뒤틀린 운명

이 쫓은 피지 못하고
저 꽃은지지 못하니.

다시 읽어도 재밌음.
완결이 슬프면 안 되는데... (공감20 댓글0 먼댓글0)
<십이야 3> 		2016-08-11
북마크하기 2016년 7월 읽은 책들 (공감51 댓글0 먼댓글0) 2016-08-01
북마크하기 자신을 찾아 헤매는 남자, 절대적 힘을 갈망하는 여자, 삶을 꿈꾸는 여자,
하늘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남자. 4인 4색을 가진 그들의 마지막 이야기...

별처럼 반짝이는 은빛 꽃잎과
태양처럼 빛나는 금빛 꽃잎이...

시리고 기묘하고 잔혹하지만 따뜻한 그들의 이야기
묘진전이 이렇게 마치는구나.. (공감33 댓글6 먼댓글0)
<묘진전 4> 		2016-07-27
북마크하기 결국 수향 아씨까지 뱀파이어가 되어버렸네..
그것도 착한 뱀파이어가 아닌...
안타깝다... (공감24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8> 		2016-07-27
북마크하기 내가 갖고있는 책이 구판이 되었구나.
개정판으로 나오는 책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간만에 즐겁게 읽은 책~ (공감23 댓글0 먼댓글0)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6> 		2016-07-27
북마크하기 달이 붉게 비치던 이상한 밤이었습니다 (공감35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7> 		2016-03-04
북마크하기 그저 의식을 멈추고 싶다는 것 뿐... (공감42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5> 		2016-02-25
북마크하기 호기심은 악귀가 되어... (공감38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6> 		2016-02-25
북마크하기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숨이 멎는 것 같아 (공감37 댓글2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3> 		2016-02-18
  1  |  2  |  3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