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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있겠당~ 꿀꺽~ 결혼케익에 자꾸 눈길이 가는구나 ㅎㅎㅎ

어제 형님댁 막내조카가 결혼식을 올렸다.

가보고 싶었는데 못 가서 미안하다.

나중에 나중에 혹시 한국으로 우리 보러 나오면 좋아하는 한국 음식 많이 만들어 주고 사 줘야지~

벌써 두 조카가 결혼을 했구나.

세월 참 빠르다..

막내조카 나이 8살에 처음으로 봤는데 어느 새 청년이 되어 사랑하는 님과 결혼을 하고.

나를 보면 무척 좋아했던 막내조카~

환하게 웃으면 포옹도 해 주고...

나중에 영상을 하게 되면 많이 웃어주고 많이 축하 해 줘야겠다.^^

알란이 많이 자랐구나... 알란 동생인 오언도 많이 자랐을 것 같은데 사진이 없다.

형님댁 큰조카 사진이다.

맛 있는 막대사탕을 혼자만 먹네...ㅎㅎ

이쁜 결혼사진인데 사인이 많이 안 좋게 나왔네...

누가 찍은거야~!!! ㅎㅎ

두 사람 참 보기가 좋구나... 잘 어울리는 한 쌍~

울 작은 조카 참 멋지고 참 잘 생겼다.

길렀던 수염을 다 자르고 나니 훨씬 잘 생겼네...^^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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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3-09-22 19:40   댓글달기 | URL
옆지기님도 직접 가서 축하해주고 싶으셨을텐데, 사진으로만 봐서 서운하셨을것 같아요.
정말 후애님 말씀대로 언젠가 한국에 놀러올일 생길때 많이 많이 챙겨주세요.^^

예전에 알란 아기 사진봤던 기억이 있는데, 벌써 저렇게 자랐네요.
새삼 세월이 빨리 흐른다고 느꼈어요. ㅎㅎ

후애(厚愛) 2013-09-22 22:28   URL
네 많이 서운해 하네요..
특히 막내가 옆지기를 많이 따랐어요.^^
한국에 오면 정말 좋겠어요.
오면 많이 아주 많이 챙겨 줄텐데 말입니다.^^

네 정말 세월이 빨리 흘렸어요.
아직도 여전히 귀엽고 깜찍합니다.ㅎㅎ
오언(오웬)도 많이 자랐을텐데 사진이 없네요..ㅠㅠ

appletreeje 2013-09-22 23:28   댓글달기 | URL
아~아름다운 케이크가 있는 사진부터 너무 아름답네요~!!
아름답고 멋진 성당에서 올린 막내 조카님의 결혼식이 너무 좋구요~~^^
귀여운 꼬마, 알란의 해맑은 웃음이 더욱 이 결혼식을 의미깊게 해주는 듯 해요~ㅎㅎ

좋은 날, 함께 하시지 못한 서운함이 옆지기님도 후애님도 크시겠지만
이렇게 마음의 큰 기쁨으로 축하해주심이 아마 신랑 신부들께도 역시
마음으로 잘 전달 될 듯 합니다~*^^*

그나저나, 신랑과 신부의 모습이 참 예쁘고 멋집니다~!!


후애(厚愛) 2013-09-23 21:02   URL
케이크가 아주 맛나게 보이지요~?^^
입안에서 군침이 마구 돕니다.ㅎㅎ
아름다운 한쌍이에요.^^
알란 동생인 오언도 있었을텐데 사진을 안 보내 왔네요.
알란이 엄청 장난꾸러기에요.ㅎㅎ
같이 놀아주면 재밌는데 제가 기운이 다 빠진답니다.ㅋㅋ

옆지기가 서운해 하지만 어쩔 수 없다 하네요..
그래도 메일로 축하한다는 글도 보냈어요.^^

고맙습니다~!!*^^*
 


알란 남동생이다.

이름은 OWEN 오언이고.

너무 귀엽고 이쁘고 앉아주고 싶네...

볼 날도 얼마 남지 않았지만 알란, 오언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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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12-05-03 16:32   댓글달기 | URL
갓난 아기인데도 입체감이 뚜렷해요. 오언, 혹은 오웬이라고 읽으니까 만화 리니지에서 달의 기사 질리언이 생각났어요. 보름달이 뜨는 날에는 여자가 되는데 그 여자 이름이 오웬이었다고 기억이.... 나는데 오래 되어서 급 자신감이 떨어지네요.^^

후애(厚愛) 2012-05-04 10:29   URL
옆지기 발음이 오웬으로 들려요.^^
리니지 관심 만화인데 보셨군요.
나중에 꼭 볼 겁니다.ㅎㅎ

보슬비 2012-05-03 20:06   댓글달기 | URL
순간 오원으로 읽었어요. ㅠ.ㅠ
이쁠텐데, 후애님도 사진으로만 보셨나보네요.

후애(厚愛) 2012-05-04 10:31   URL
ㅎㅎㅎ 저도 그랬어요.
시댁과 형님댁이 동부에 있거든요.
너무 멀어서 못 가고 6월말에 가니까 알란도 보고 오언도 보고..^^
 

알란이 이렇게 많이 자랐다.

6월 말쯤에 시댁에 가는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알란을 보게 된다.

정말 많이 자랐다.



가서 실컷 안아주고 많이 놀아줘야지...

이주 있으면 알란의 남동생이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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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2-04-05 12:21   댓글달기 | URL
깜찍하고 넘 귀엽네요

후애(厚愛) 2012-04-05 13:03   URL
네^^ 뽀뽀도 해 주고 싶고 안아보고 싶고...

보슬비 2012-04-05 17:18   댓글달기 | URL
너무 귀엽게 생겼어요.
후애님 한국오시면, 알란 보고 싶으시겠어요.

후애(厚愛) 2012-04-06 05:43   URL
너무 보고싶어요~ ㅎㅎ
한국나가면 많이 생각할 것 같아요.^^

마노아 2012-04-07 11:33   댓글달기 | URL
곧 동생이 생기는 알란이 어쩐지 으젓해 보여요.^^

후애(厚愛) 2012-04-08 04:46   URL
귀여워 죽겠어요.^^
 

     

한국와서 옆지기는 막창 먹으려 가자고 매일 노래를 불렀다.ㅎㅎㅎ 
퇴근한 형부와 밥을 간단하게 먹고 아파트 근처에 있는 막창집으로 고고씽~ 
물론 이쁜 조카들도...^^ 근데 언니는 가게일 때문에 못 갔다...ㅜ.ㅜ 언니도 막창 많이 좋아하는데...ㅜ.ㅜ
옆지기와 조카들이 얼마나 잘 먹던지... 놀러 안 가도 되니까 고기 많이 사 달라고 한 큰조카!  
시원한 쐬주와 함께 나도 맛 나게 먹었다. 
한약을 먹고 있어서 술을 삼가야 하지만 먹고싶은데 어쩌라구~ ㅋㅋㅋ 
사랑스런 우리 조카딸 사진도 찰칵~!!
  

깨끗하게 막창을 다 먹고 집에 가는길에 조카들이 가요방 가고 싶다고 하는 것이다. 
둘이 놀다가 오라고 하니까 부모가 있어야 들어갈 수 있다고 해서 형부는 먼저 집에 들어가고  
옆지기와 함께 가요방에 갔다. 

작년에 언니와 아이들과 가요방에 갔는데 우리 두 조카가 어찌나 노래를 잘 부르던지...  
특히 큰 조카의 목소리에 어찌나 놀랬던지... 
가수로 밀어 주고 싶을정도록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졌다.   
막내도 아름다운 목소리인데 자신감이 별로 없는 것 같았다.   
큰조가 노래를 듣는데 내 가슴이 시원해지고 얼마나 좋던지.

작년에 옆지기한테 자랑을 했었는데... 
가요방 가서 조카들 노래하는 걸 보고 놀란 모습이었다. 
아름다운 목소리에 푹 빠져버린 옆지기!!! ㅋㅋㅋ 
들을 때마다 박수에 또 박수였다.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우리 조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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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1-07-23 14:52   댓글달기 | URL
저번에 봤던 조카가 왼쪽 맞죠? 많이 컸네,, 아가씨 티가 더 나네. ^^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시나요?
사진들 보니 기분 좋네요.

모레 부산 모임 하는군요? 아주아주 즐거웠으면 좋겠어요~

꿈꾸는섬 2011-07-23 15:10   댓글달기 | URL
막창, 먹고싶어요. 너무 맛있었겠어요.ㅎㅎ
가족 모두와 가요방, 너무 즐겁고 행복하셨겠어요.^^
조카들도 너무 예쁘네요.^^

행복희망꿈 2011-07-23 15:15   댓글달기 | URL
이쁜 조카들 넘 많이 컸네요.^^
가족들이 오랜만에 맛난 외식도 하고, 노래방에 가시다니~
좋은시간 되셨겠네요.
언니분이 바쁘셔서 같이 못가셔서 좀 아쉬우셨겠네요.
다음에는 언니만 맛난거 사드리세요.ㅋㅋ

행복희망꿈 2011-07-23 15:17   댓글달기 | URL
후애님~ 이벤트 당첨선물 오늘 도착했어요.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좀있다가 사진 올릴께요.

월요일이 기다려지네요.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마노아 2011-07-24 01:33   댓글달기 | URL
전 막창 먹어본 적 없는데 옆지기님 식성이 더 한국인 같아요.^^
옆지기님은 한국 노래도 부르시나요? 노래 잘 부르실 것 같아요.
조카가 더 예뻐졌어요. 사랑스럽네요.^^

세실 2011-07-24 12:28   댓글달기 | URL
막창 저도 좋아해요~~~ 쫄깃쫄깃 고소한 맛이 끝내주죠^*^
 

 

많이 자랐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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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1-03-13 10:14   댓글달기 | URL
아유, 알란의 볼 좀 봐... 터지겠네, 탱글탱글.
너무 이쁘네요. 진짜 귀여워요!

후애(厚愛) 2011-03-13 17:56   URL
정말 볼이 탱글탱글하지요.^^
저 볼에 뽀뽀해 주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blanca 2011-03-13 22:40   댓글달기 | URL
인형 같아요. 몇 개월이나 되었어요?

후애(厚愛) 2011-03-14 06:50   URL
고맙습니다^^ 6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

세실 2011-03-14 08:54   댓글달기 | URL
어쩜^*^ 아웅 오동통한 볼 깨물어주고 싶어라~~~
저절로 뽀해주고 싶은 생각 들게 합니다.

후애(厚愛) 2011-03-14 16:21   URL
그쵸그쵸^^
내년에 볼 기회가 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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