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읽고있는 헤밍웨이. 배경을 떠올리며 에스프레소 한 잔 더 마신다. 건조한 전쟁터, 미묘한 느낌의 캐서린.

‘전쟁과 평화’를 완독한지 얼마나 지났다고 또 전쟁 소설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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