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올해의 책 예비 투표 중인데, 내가 좋아했던 책이 빠져 있어서 (섭섭해서) 여기에 올려 본다. 몇 권 읽지 않는 사회과학 분야의 책인데 의외로 재미있게 위로 받으며 읽었다.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