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400. 30점짜리 엄마 1 (다카기 나오코)

엉성한 그림에 엉성한 줄거리인데 마음이 따뜻... 아니 미지근해지는 (요즘 아침 저녁으로 꽤 쌀쌀한 날씨니까) 만화. 별거 없을걸 알면서 샀고 빠르게 읽었고 좀 후회도 했다. (너무 비싸) 하지만 오늘 이런 위로가필요했어. 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