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한 할머니의 인생 철학이 흥미로와 보여서 읽기 시작했는데 기대에 못미친다. 올케 이야기나 한류 경험담은 지겨웠고 어쩔 수 없는 꼰대 할매 느낌이 물씬 풍김. 암으로 사망한 노작가의 글에서 날카로운 신선함을 기대한 (광고와 표지탓!!) 내 잘못.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