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도》 중 영조의 대사에 가슴이 뜨끔.

내가 네 나이일 땐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게 감사했다. 넌 이 좋은 환경에서 왜 공부를 안하니.

세자 나이 겨우 열 살 남짓. 한참 뛰어다닐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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