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2/400. 물렁물렁 따끈따끈 (김옥)


개돌이를 기억하면서 읽었는데 좀.... 교실이 그지경이 될 땐 역시 선생님, 어른들 탓이 크다. 교실 판타지라 언뜻 오카다 준의 `신기한 시간표`와 뇌스틀링거의 `그 개가 온다`가 생각나기도 하지만 ... 읽는 재미는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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