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400. 고기 먹으러 가는 길 (박솔뫼)

빨간책방에서 저자가 낭독하는 부분을 듣고 문장 웹진에서 전문을 찾아 읽었다. 반복되는 단어와 엉뚱한 상상이 있을법한 상황 위에 펼쳐진다. 자꾸 생각나는 황정은 작가. 획획획 종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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