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6/400. 파란 파도 (유준재)
상서로운 푸른빛의 말. 군마로 훈련되었지만 파란 칼이나 파란 바람이 아닌 파도. 그를 멈춘 두 가지. 그리고 그를 다룬 두 사람. 아름다운 그림과 여운이 남는 이야기. 올해의 걸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