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400. 지상에 남은 마지막 밤 (한창훈)

243/400. 춘희 (한창훈)

 

어째 심하게 촌스러운 (한창훈 작가님 소설이 도시적일 수는 없지만) 이야기다 싶어서 출간일을 살펴보니 벌써 14년전에 나온 책이다. 하지만 그 전에 나온 홍합이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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