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아들이 좋아하는 SMTM 논란으로 책 찾아 읽는 중. 힙합의 여성폄하에 대해선 아주 넓은 문화적 배경 탓으로 돌리고, 나아갈 방향 제시는 애매하게 ˝힙합 정신 보존하며 상처 안주게˝ 로 퉁친다. 별로 쿨하지도 스웩이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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