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툽에서 작가 Sarah Waters 인터뷰를 검색하다가 Booktube 혹은 Bookhaul 이란걸 만났다. 책에 대한 감상을 영상으로 올리는 사람들! 이번 주엔 책을 몇권 샀다. 14권 산건 특별한 경우야..이번엔 묵은 책들을 읽어치우겠어, 나 이런 책 샀고, 이책은 친구가 보내줌..이 책 너무 멋져, 택배 아저씨가 비오는데 책상자를 집밖에 두고 갔쪙..... 라는 이야기는 알러딘 서재와 다르지 않은데... 영상으로 만나는 페이퍼와 리뷰는 색다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