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400. 고양이가 물어온 것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멀쩡한 사람들. 배우고 가진 것도 많은 사람들.
어느날 고양이가 물어온 `그것`을 가지고 그들은 탐정 놀이를 하다가 제발로 찾아와 자백하는 범인에게 `그것`을 건네고 만다. 설마 했는데.... 그냥 그러고 만다. 그런데, 나라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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